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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피나스테리드 용량과 효과와의 관계
피나스테리드 혹은 두타스레리드의 권장 복용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는 1mg, 두타스레리드는 0.5mg인데
이 용량으로 정하기 전까지 굉장히 많은 실험을 거쳤습니다.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전부 비교를 해서
이 기준점에서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이렇게 드시면 되는데
효과가 적거나 부작용이 많거나 하면
약 용량을 조절하게 되겠죠.
피나스테리드의 용량 - 효과(DHT 억제효과) 대비 그래프

피나스테리드 권장량 1mg : DHT 억제율 68.67%
피나스테리드 5배 용량 5mg 복용 : 억제력 69.2%
약의 용량은 5배 늘었는데
DHT 억제력은 0.5%만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큰 효과가 없다고 나오죠.
용량을 5배나 늘렸는데 효과 차이는 0.5%
그러니까 이렇게 먹을 의미가 없는 거죠.

두타스테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0.5mg 먹었을 때랑 5mg 먹었을 때랑 차이가 크지 않죠.
두타스테리드 0.5mg을 먹었을 때 DHT suppression이 거의 90%!
그런데 2.5mg 먹었을 때도 90%고 5.0mg 먹었을 때도 90%
별 차이가 없는 거죠.
그래서 이런 이유 때문에
굳이 용량을 많이 늘리라고 말씀드리지 않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좀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정량대로만 드시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최근에 제가 견해가 조금 바뀌어서
생체 이용률(bioavailability), 사람마다 약 쓰임의 정도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약 효과가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부작용이 없다는 전제하에 복용량을 늘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심한 분들은 권장량보다 복용량을 줄여도
생체 이용률에 따라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