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헤어 김진오 원장님▼
이식모가 빠지는 일은 흔하지는 않습니다.
탈모가 오래된 분들 보시면 뒷머리는 남아 있잖아요





탈모에 저항성이 큰 부분의 머리이기 때문에
이식을 해서 오랫동안 가는 원리를 이용하는 겁니다.
이식모도 한 번 수술을 거친 것이기 때문에
수명이 단축됐을 수는 있습니다.


뒷머리보단 조금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이식모 자체가 사라지는 일은 금세 1-2년 만에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식모보다 기존모가 빠졌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모발이식은 복불복이라고 하셨는데
모든 수술이 그렇습니다.
모든 수술이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고
환자분들 체질이 다 다르다 보니까
아무리 수술을 잘 하는 의사선생님이라도
당연히 모든 분들에게 만족된 결과를 드릴 순 없어요
그래도 그 확률을 줄여야 합니다.
가장 좋은 수술 결과를 만들 의사선생님을 고르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뉴헤어 이수익 원장님▼
이식모가 탈락하는 경우는
일단 첫 번째로는 이식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습ㄴ다.
보통 뒤쪽에서 이식하는 경우가
뒤쪽이 DHT나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들에 강하기 때문에
Safe Zone이라고 그래서
뒤에서 추출한 머리를 앞쪽으로 이식하게 됐었는데



듀파의 경우에는 Safe Zone이 의미가 없죠.
여기도 당연히 탈락이 될 겁니다.
이걸 굳이 뽑아서 이식을 한들
탈모가 진행이 될수록 다 없어져 버릴 겁니다.
근데 듀파임을 인지 못하고 수술했을 경우
그럴 경우 이식모가 탈락할 겁니다.
두 번째 경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절개가 절개보다 생착률이 낮다는 얘기가 돌았죠.
비절개의 가장 최초는 일본이었다고 합니다.
고속 회전하는 모토를 이용해서 기계화된
비절개로만 대량으로 이식할 수 있는 방식은 미국에서 나온 거죠.
근데 미국에서 나왔을 때 이 수술들을 주로 하신 분들은 백인이었습니다.
백인 같은 경우에는 모낭 길이가 굉장히 짧습니다 (평균 3-4mm)
동아시안인은 모낭 길이가 굉장히 길어요(평균 5-6mm, 길면 7mm까지)
그 백인에게서 유행하던 모토화된 비절개 방법으로
중국,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인들에게 적용했을 때 잡아뜯듯이 나와야 되는데
모낭에서 머리카락을 만들어야 되는 성분들이 있는
줄기세포는 모낭 밑에 많이 있기 때문이죠.



근데 그게 충분히 나오지 못하는 거죠.
그 모낭은 심어 봤자 결국 머리카락을 만들지 못하고 탈락되어 버릴 수 있는 거죠.



절개든 비절개든 밑에 있는 줄기세포를 충분히 가지고 나오면
이식모가 탈락할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뉴헤어 장태호 원장님▼
단순하게 답하기는 좀 어려운 질문입니다.
사실 모낭 세포라는 것은 환경이 좋으면
영원히 자라나는 것은 아닙니다.
모주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대략 25회 정도 지나고 나면 더 이상 모발이 자라지 않습니다.



수술하는 과정에서 모낭이 손상이 되거나 하면
쓸 수 있는 모주기가 감소하면서
이식모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렇죠.



사실 요즘 모발이식 기술이 굉장히
상향 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에서 정말로 이식모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빠지게 될 정도로
모낭을 손상시키거나 하는 일은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걱정하실 요인은 아닌 것 같고
이식모는 한번 잘 생착이 되면 계속해서 자란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