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받는 탈모치료(주사, 레이저, 자기장)
솔직히 효과 있나요?
사람마다 효과가 다릅니다.
탈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성형 탈모 같은 경우
DHT;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문제가 되는 경우인데
그 자체로 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주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두타스테라이드라든지 피나스테라이드 같은 성분들이
중점적인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안 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특히 남성탈모 치료에서는
먹는 약이 전체 탈모치료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만으로 좋은 효과를 보는 경우
이 주사, 레이저(탈모치료) 굳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 탈모치료 효과가 좋으신 분은 굳이
모발이식 수술이 필요 없을 정도로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사실 탈모치료에서 가장 첫 번째 하실 수 있는 것은 약물이죠.
그다음이 주사치료입니다.
치료로 기존에 있던 모발을 굵게 만들어본다든지 해 볼 수 있고
그다음에는 결국 모발이식으로 가는 겁니다.
크게 효과적인 것은 물론 탈모 약이지만
탈모 약이 잘 듣지 않거나 또는 부작용이 심해 복용하기 어려운 경우
성장인자 주사라거나 저준위 레이저 같은 것들이
탈모 약의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보조적인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탈모가 굉장히 많이 진행되고 있는 분들에 있어서는
먹는 탈모 약들의 효과를 보는 데 꽤 시간이 걸립니다.
초기에 효과를 더 빨리 보기 위해서 부스팅 하기 위한
모낭주사나 저준위 레이저 탈모치료를 하시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서 하는 치료는
DHT 작용을 막아주는 역할은 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중점적으로 작용하는 치료라고 보긴 어렵지만
모낭세포, 모유두 세포,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세포들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고
같이 치료할 경우 보조적인 치료로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같이 병행해서 하실 경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효과가 없다고 얘기하시는 분은
기대만큼 안 나거나 체감효과가 적은 거죠.
효과는 있습니다.
근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주사치료에서의 효과를 이만큼 기대했는데 이거밖에 안된다?
그래서 남는 기대치를 위해 모발이식으로 가야 한다면
병원이 탈모치료에서 효과를 못 본 부분을
모발이식수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