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피나스테리드 제조사가
우울증과 자살 부작용을 숨겼다??
탈모약을 드시는 여러분들께서 많이 놀랄 수 있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제조사인 머크사가
탈모약을 복용하면 우울증 증상과 자살 성향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은폐했다
또한 관련 자료를 법원에는 제출했지만
대중들은 볼 수 없도록 조치를 해두어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보신 분들께서
'내가 탈모 약을 계속 먹어도 되는 걸까?'
'혹시나도 우울증이 생기는 게 아닐까' 많이 걱정하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탈모약을 지금까지 부작용 없이 드셨던 분이라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 매상이 늘어나니 익사자가 늘었다고
아이스크림이 익사의 원인이라고 한다면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리는 시기가 여름이고
여름은 수영을 많이 하니까 익사자가 늘어나는 건데
공통된 원인을 가지고 있는 두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지만
이 둘은 인과관계가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둘 사이에 상관관계는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탈모 약과 자살 사이에도 이러한 상관관계가 있는 게 아닌지..
물론, 탈모 약의 기전을 살펴보면
우울증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의심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인과관계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만
아직까지 탈모 약 복용과 자살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을지언정 확실하게 인과관계가 있다
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탈모 약을 드시고 특별한 부작용을 겪지 않으셨던 분이라면
앞으로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