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
이식한 모발이 억센데, 나중에 부드러워지나요?
처음에 이식한 모발은 곱슬기를 띠기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이식한 모발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지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모발이 건강하지 못한 모발을 생산하게 되면
모발이 구불거린다든가 곱슬거린다든가 아니면
머리가 얇다든가 할 수 있는데
근데 그게 이제 자기의 정상 모발을 찾아가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이식하는 모발은 보통 뒷머리인데
앞머리가 얇죠, 뒷머리가 두꺼운 편이고
그래서 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은
이식한 모발이 처음엔 약간 억센 느낌이 들 수 있느는데
근데 이게 또 재미있는 게
2-3년이 지났을 때 이 이식부위의 영향을,
밭에 영향을 받나 봐요
!! 이식부위=밭 / 이식모=나무 !!
저희가 보통은 나무의 문제지, 밭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즉 이식모가 굵으면 옮겨와도 영원히 굵다는
공급부위가 우선이라는 이론이 있음!!



밭이 문제다 라고 하는 게
저희는 보통 수여부(공급부위) 우선으로 보는데
근데 밭도 사실 영향이 아예 없다고 얘기할 순 없으니
그래서 이식모가 두꺼운 모발이 앞에 오면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 가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좀 뻣뻣했는데
나중에 2년, 3년 지나서 되게 자연스럽게 돼서
오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결론은 나중에 부드러워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