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진료를 마치고 큐어젯 앤드 프렌즈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였고 강의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초청장 및 프로그램에도 그렇게 쓰여있었는데.
그런데.
아 그런데.
김민승 원장님이 혼자 라이브 하는 거 싫다고 라이브같이 하자고 프로그램을 엎는 통에

아이니 클리닉으로 소환당해서 이원 생중계로 강의 바꾸고, 라이브 시술했다.




먼저 강의를 하고



그다음 라이브로 탈모 치료로 마이크로젯 활용하는 법 강의.


호텔에서 스테이크 먹으면서 우아하게 강의하는 줄 알았는데 쫄쫄 굶고 집에 가니 11시. 라면(진라면 매운맛) 끓여먹었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내려 온다.
이제는 헤어hair날 시간, 김진오였습니다.
필생신모(必生新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