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over”는 학술적 문맥에서 검토하다, 살펴보다, 재확인하다의 의미로 자주 쓰입니다.
발표나 질의응답, 토론 시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죠.
발표 내용을 짚어줄 때, 연구 결과를 다시 설명할 때, 또는 논문 피드백을 이야기할 때 유용합니다.
아래 예문들을 통해 “go over”가 어떤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지 살펴보세요.

예문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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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주요 결과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Let's go over the key findings of this study one mo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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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된다면, 질문 전에 도표를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If time permits, I’ll go over the chart again before we move to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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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라이드는 지난 연구 내용을 간단히 검토한 것입니다. This slide goes over the previous literature bri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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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작 전에 오늘 다룰 순서를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Let me go over the outline of today's presentation before we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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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다음 세션에서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지금은 간단히만 보겠습니다. We’ll go over this section in more detail in the next session, so for now, let’s just touch on it bri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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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빠뜨린 게 있을 수 있으니, 슬라이드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I may have missed something, so let me go over the slid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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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심사자들이 지적한 주요 포인트들을 검토해보겠습니다. Let’s go over the main points raised by the 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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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작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검토하는 시간입니다. Next, we’ll go over the data related to sid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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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뮬레이션 과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We’ll go over the simulation process step b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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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전에 앞서 발표된 사례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Before we begin the discussion, let’s go over the previously presented cases.
이처럼 “go over”는 단순히 반복해서 읽는다는 뜻을 넘어, 논리적인 구조 속에서 내용을 재조명하거나 설명하는 데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학회 발표 때 꼭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