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자막 아카이브

후배 의사가 물었어요, "저도 유튜브 해볼까요?"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26년 10월 18일

얼마 전에 후배 의사가 저한테 물었어요. 저도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걸 좀 해 볼까요? 근데 괜히 했다가 욕 먹을까 봐 마케팅하는 의사처럼 보일까 봐 좀 그렇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네. 전 해 보라 그랬어요. 그냥 왜냐면 저는 이게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거 같거든요. 저도 처음부터 사실 이렇게 제가 유튜브를 하고 컬럼을 쓰고 논문도 쓰고 이런 거를 처음부터 유명해지려고 하거나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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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얼마 전에 후배 의사가 저한테 물었어요. 저도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걸 좀 해 볼까요? 근데 괜히 했다가 욕 먹을까 봐 마케팅하는 의사처럼 보일까 봐 좀 그렇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네. 전 해 보라 그랬어요. 그냥 왜냐면 저는 이게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거 같거든요. 저도 처음부터 사실 이렇게 제가 유튜브를 하고 컬럼을 쓰고 논문도 쓰고 이런 거를 처음부터

유명해지려고 하거나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거든요. 처음에 시작한 건 공부를 해도 머릿속에서 막 날아가잖아요. 그래서 블로그에 적기 시작했는데 이게 누구한테 보여 주려고 한다기보다는 제가 자신 제가

찾아보려고 아카이브 한 거였거든요. 그러다가이 블로그 정리한 내용을 영상의 시대가 온다 하니까 그냥 단순하게 시작해서 유튜브도 시작하게 된 거예요. 영상으로 만드니까 또 이게 장점이 발표하는게 되게 많이

늘더라고. 말로 설명하는 능력이 늘다 보니까 이게 굉장히 좋은 스킬이 됐어요. 그래서 꾸준히 기록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겼거든요. 환자분들도 영상을 많이 알아봐 주시고 환자도 많이 만나게 되고 그 큰 제약

회사나 큰 의료 기기 회사에 저를 찾아와서 이런 새로운 것들 약하고 어떤 장비 같은 거를 저한테 자문을 구하고 그러면서 또 논문도 같이 쓰고 이런 경험이 또 다시 돌아오죠. 진류하고 연구로 돌아옵니다.

환자분들을 많이 만날수록 새로운 또 질문이 생기고 새로운 치료법을 많이 적용할 수 있고 그게 또 학회 발표가 되고 논문이 되고 다음 콘텐츠가 되고 그래서 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저한테 야 그냥 어 진료만 하고 수술이나

하지 왜 유튜브나 방송 같은 걸 하냐.데 근데 그 얘기를 들으면 최근에 제가 옛날 그 라디오 스타일을 한번 봤는데 부활의 김태원 씨 기타는 로커가 음악이나지 왜 예능에 나오냐고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랬더니

김태현 씨는 부활의 음악을 사람들이 듣지 않기 때문에 예능에 나가서 어 자기가 유명해지면 부활의 음악이 알려지니까 나간다고 했어요. 그 생각이 많이나요 저는. 그러니까 음악을 버리고 예능을 한게 아니라

음악을 더 하기 위해서 예능을 한 거죠. 저도 의학을 덜 하려고 어 그러는 건 아니에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고 그 경험을 다시 의학으로 돌려 놓기 위하는 겁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쇼닥터. 그냥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냥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는 그런 의사들이 되는게 싫었어요. 그래서 후배들 의사들한테도 제가 해 보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유명한질 생각하지 말고 오늘 공부한 것 하나

환자분들한테 자주 설명한 것부터 기록해 보어. 이제 그게 쌓이면 사람을 만나게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기회까지 얻을 수가 있거든. 본질만 놓치지 않으면 장점이 훨씬 많다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