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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털(털모반)을 이용한 탈모치료 연구!ㅣ뉴헤어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21년 6월 18일

점이 있을 때 털이 굵게 자라는 현상인 점털, 즉 털모반을 이용한 탈모 치료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털모반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신호 분자를 두피에 주사해 줄기세포를 활성화하고 모발을 자라게 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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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이렇게 있었는데, 거기에 무언가를 놓거나 주사하면 자고 있던 줄기세포가 활성화되어 머리카락이 자라는 원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입니다. 오늘은 탈모 치료와 관련된 새로운 연구가 하나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인데요.

왜 젊은 남성들의 신체에 있는 털을 뽑는 장면이 만화 같은 데서 많이 표현되곤 하잖아요. 영화에서도 얼마 전에 비슷한 장면을 본 것 같은데, 점이 있을 때 털이 굵게 자라는 현상 아시죠? 이 점털을 이용한 탈모 치료도 지금 한참 개발 중입니다.

어바인대학교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느냐 하면, 점에 털이 나는 현상, 즉 털모반을 이용하는 연구입니다. 털모반에는 털이 이렇게 나 있는데, 관련 사진을 조금 보여 주세요.

그곳에는 색소를 만들어 내는 세포들이 있었거든요. 이 색소 세포를 자극하는 성분을 동물에게 주사했더니, 해당 부위에서 쥐의 모발이 자라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피부에도 효과가 있을지는 곧 실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진이 지금 핵심으로 보는 것은 털모반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신호 분자들입니다. 이 분자들을 핵심 신호로 보고 있어요. 이 핵심 단백질을 두피에 주사했을 때 두피에 털이 나는 기전을 기대하는 것이 발모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죠. 주사를 하면 자고 있던 줄기세포가 활성화되어 머리카락이 자라는 원리라고 합니다.

이 연구는 제가 2년 전에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갔을 때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본사가 LA에 있고, 어바인이 바로 옆에 있어서 연구진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연구진이 이런 연구를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었는데, 지금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굉장히 반갑네요. 그래서 소개해 드립니다.

털이 자라는 원리를 이용해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전을 새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후속 연구가 나오는 대로 또 설명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