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빠진 머리 80%가 돌아왔다…원형탈모 신약 효과 이 정도였습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26년 8월 25일

우파다시티닙을 복용한 환자 중 55%가 두피 모발의 80% 이상을 회복했고, 위약군은 3.4%에 그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52주 추적에서도 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탈모 최신 뉴스 좀 전해드릴까요? “이 약을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 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이라는 기사가 났고, 면역 질환에 사용되어 온 약물이 심한 원형탈모 환자의 모발 재성장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부 환자는 6개월 만에 두피 모발의 80% 이상이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였어요.

우파다시티닙이라는 원형탈모 약인데, 몇 번 말씀드렸지만 원형탈모 자체가 내 몸이 내 머리카락을 공격해서 생기는 면역 질환이잖아요. 면역을 좀 떨어뜨리면 이 공격 성향이 줄어들겠죠. 원형탈모 치료제에 사용되는 JAK 억제제가 면역 억제제거든요.

이 계열에서 굉장히 유명한 약이 최근 우리나라에서 승인을 받은 릴리사의 올루미언트라는 약입니다. 성분명은 바리시티닙이고요. 이와 함께 리틀레시티닙, 리트풀로라는 이름으로 나온 약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가 지금 승인받아 사용되고 있고, 우파다시티닙이라는 약은 조금 더 강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 더 효과가 강한 느낌이 있어요.

우파다시티닙은 린버크라는 이름으로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관절염 약으로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역시 면역 반응으로 생기는 질환이니까, 이를 억제하는 약으로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같은 면역 관련 질환에 많이 사용해 왔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우파다시티닙으로 영국에서 진행한 시험에서 효과가 괜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5mg 또는 30mg을 복용한 환자들을 보니, 55%라는 절반이 넘는 수치가 두피 모발의 80% 이상을 덮는 수준의 회복을 보였습니다. 반면 위약, 즉 가짜 약을 먹은 사람은 3.4%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이 차이가 굉장히 크죠.

52주 동안 추적한 결과에서도 효과는 유지됐습니다. 15mg 복용군의 44.6%, 30mg 복용군의 54.3%가 두피 모발의 80% 이상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상의 80% 이상을 회복했다면 거의 정상 수준으로 보면 되는 거죠.

지금 새로운 형태의 JAK 억제제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약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처음에 우리나라에서 바리시티닙이 승인받았고, 그다음에 리틀레시티닙이 승인됐습니다. 우파다시티닙은 아직 승인받지 않았어요. 영국에서 연구 결과가 나왔고, 우리나라에서도 임상이 진행 중이니까 아마 곧 나올 거예요.

이렇게 JAK 억제제가 여러 가지 나오고 있어서 원형탈모 환자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일입니다. 좋은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