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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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뉴헤어 김진오입니다. 백신 다들 맞고 계세요? 저는 지난주 금요일에 맞았어요. 지금 한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괜찮습니다. 어깨가 좀 뻐근한 것 외에는 큰 문제는 없었어요. 꽤 뻐근해서 팔을 올릴 때 아플 정도로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제가 의료인이기 때문에 백신을 좀 빨리 맞은 편인데, 많은 사람이 맞아야 집단 면역도 생기고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힘든 일상에서도 빨리 벗어날 수 있잖아요. 그래서 한 분이라도 더 맞는 게 중요합니다. 최소 잔여형 주사기라는 것, 들어보셨어요? 제가 여기 하나 가져왔어요.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좀 어려웠고요. 해외 의료진에게 구했는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용한 제품이고, 보여드리려고 하나 구해 왔어요.
최소 잔여형 주사기의 모습입니다. 이게 일체형이에요. 바늘을 따로 붙이는 게 아니라 일체형이고, ‘죽은 공간’이라고 하나요? 로우 데드 스페이스(LDS), 혹은 로우 데드 볼륨(LDV)이라고 하는데, 죽은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이 주사기 안에 남아 있는 액체가 거의 없도록 만들어져서, 백신을 정말 한 방울 한 방울 아껴 쓸 수 있습니다. 남은 한 방울이라도 다 모아서 한 분이라도 더 맞게 해야죠. 그럴 때 유용한 주사기입니다.
국내에서도 풍림파마텍이라는 회사가 이 제품을 양산하고 있고, 이보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의료진이 뚜껑을 씌우다가 손을 다치는 문제를 개선한 더 안전한 주사기를 만들어 해외에 수출하고 있죠. 뚜껑을 씌울 때 조심해야 하거든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주사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보시면 바늘이 따로 있죠. 주사 바늘과 주사기가 따로 있고, 이것을 조립해서 주사기로 만들어 쓰는 겁니다. 그런데 죽은 공간이 어디에서 생기냐면, 여기 캡을 보시면 끝까지 주사기 피스톤이 밀어주지 않아요. 보시면 여기에 공간이 있죠. 주사기가 여기를 채우고, 여기 안에서도 약간의 공간이 생깁니다.
제가 실험을 한번 해볼게요. 액체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주사기에 남아 있는 잔존량을 보기 위해서 일단 주사기의 무게를 재겠습니다.
먼저 최소 잔여형 주사기의 무게를 재 보겠습니다. 2.53g이 나왔고요. 여기에 물 1mL를 정확하게 맞춰서 무게를 달아 보겠습니다. 3.53g이 나왔죠. 1mL를 넣었는데 3.53g이 나왔으니까 정확히 1g이 들어왔어요. 딱 정확하게 1mL가 들어간 거죠.
이제 주사한다고 가정하고, 물을 끝까지 남김없이 모조리 주사했습니다. 무게를 한번 달아 볼게요. 2.57g, 아니 2.53g이네요. 거의 잔존량이 없네요. 다 나온 거잖아요. 처음에 2.53g이었다가 3.53g이 됐다가 다시 2.53g이 됐으니까, 정말 최소 잔여형 주사기는 거의 남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일반 주사기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일반 주사기의 무게는 2.4g입니다. 이제 물 1cc를 한번 재 볼게요. 그런데 이건 조금 차이가 보이죠? 약간 기포가 들어가요. 아마 빈 공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기포를 좀 제거하고 1cc에 맞춰 보겠습니다.
1cc에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무게를 재 볼게요. 3.55g이 됐죠. 1.13g이 늘었어요. 그러니까 조금 더 들어간 것 같습니다. 1cc에 맞추면 일반 주사기는 이렇게 잔존하는 주사기 양이 있기 때문에, 아마 실제로 재면 약간 여분이 남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물을 다 제거하고요. 주사해서 액체를 다 제거했습니다. 다 제거했죠? 재 볼게요. 2.51g입니다. 이건 좀 남았죠. 2.51g입니다.
실험 결과를 정리해서 설명드릴게요. 최소 잔여형 주사기에서는 정확하게 1mL가 뽑혀 나왔고, 1mL를 다 주사하고 나니 거의 남는 게 없었습니다. 거의 0mL, 혹은 0.01mL 정도가 오가는 수준이었어요.
일반 주사기는 주사기 자체의 무게가 2.4g이었는데, 1cc를 정확하게 맞췄더니 3.55g이 됐어요. 1.13mL가 뽑혀 나온 거죠. 조금 더 나옵니다. 아마 죽은 공간까지 고려해서 그렇게 디자인한 것 같아요.
주사를 다 하고 남은 주사기의 무게를 재었더니 2.51g이 나왔어요. 2.52g 정도로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저울이 아주 정밀한 저울은 아니라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잴 수 있는 저울이거든요. 무게를 보면 0.09mL가 남았어요.
일반 주사기를 사용하면 주사기에 액체가 이렇게 남을 수 있으니까, 지금처럼 백신 한 방울이 아까운 시기에는 최소 잔여형 주사기를 사용하면 한 분이라도 더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겠죠. 굉장히 좋은 발명품 같습니다.
나중에 코로나가 지나고 이런 주사기가 좀 더 대중화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불명확한 구간]밖에 못 쓰겠죠. 물량이 아쉬우니까 주사를 많이 하거든요. 저희도 줄기세포나 성장인자처럼 한 방울이 굉장히 아까운 탈모 치료용액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럴 때 사용하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주사기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백신을 맞고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백신 주사기의 원리에 대해서, 최소 잔여형 주사기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얼마나 잔여량 없이 주사할 수 있는지를 보여드리는 실험을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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