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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적절한 복용량이 따로 있나요? 왜 복용 용량이 다르고, 왜 처방이 필요할까요? 언제 복용해야 계속 복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뉴헤어 김진오입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적절한 복용량이 따로 있나요? 적절한 복용량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미녹시딜은 한 알에 5mg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2.5mg은 반 알이죠. 그래서 남성에게 추천되는 용량은 2.5~5mg입니다. 처음에는 2.5mg으로 시작하고, 부작용이 없으면 한 알로 증량하는 것이 보통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여성은 보통 체구도 작고, 아무래도 저혈압인 분도 많아서 부작용을 좀 더 우려합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은 1.25mg, 그러니까 4분의 1 용량이죠. 1~2.5mg까지가 여성 용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남성과 여성의 복용 용량은 왜 다른가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체중이 다르고요. 다모증이라는 부작용이 용량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남자는 구레나룻이나 수염, 몸에 털이 생겨도 크게 문제 되지는 않고 가끔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지만, 여자분들은 좀 더 신경을 많이 쓰시죠. 그래서 다모증을 우려하는 것이고, 저혈압인 여성분들이 저혈압인 남성보다 훨씬 많습니다. 용량이 늘어나면서 생길 수 있는 저혈압 부작용도 여성이 좀 더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여성에게는 좀 더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저혈압 환자 말고 또 다른 비추천 사례가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혈관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부정맥이 있는 분들은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냥 바르는 약을 사용하시고요. 또 신장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도 좀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먹는 미녹시딜은 왜 처방이 필요할까요? 아무래도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죠. 바르는 약은 정말 많이 발라야 부작용이 일어난다면, 먹는 약은 반응도 좀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르는 약은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바로 사실 수 있는 반면, 먹는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약국에서 사실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나온 겁니다.
그러면 뉴헤어에서는 먹는 미녹시딜 처방이 가능할까요? 최근에 저도 많이 하고 있고요. 제가 10년 이상 이 일을 하다 보니까 과거의 제 생각과 지금의 생각이 바뀐 게 사실 꽤 많아요. 그래서 옛날에 제가 썼던 대머리 블로그도 14년, 10년 넘게 됐죠. 그 블로그의 글과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이 다른 게 꽤 많거든요.
제가 그런 블로그나 유튜브에 내용을 남겨 놓는 것은 제 생각이 변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두고 있고요. 저도 논문을 보고 계속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생각이 바뀌어서, 한 2~3년 전부터 먹는 미녹시딜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먹는 미녹시딜은 언제 복용해야 약이 잘 들까요? 식전, 식후는 상관없고요. 아침, 저녁도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필요한 시간대에 드시면 됩니다.
쭉 계속 복용할 수 있는 건가요? 사실 아직 데이터가 없죠. 두타스테리드에도 최근에 5년 연구 결과가 나왔거든요. 2009년에 나왔는데, 이제 재조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사실 장기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 없지만, 워낙 저용량으로 쓰거든요. 지금 저희가 남성에게 쓰는 용량은 기껏해야 2.5~5mg인데, 이 약은 혈압 조절용으로 하루에 40mg, 하루에 8알까지도 먹을 수 있는 약입니다.
워낙 미미한 양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 드셔도 크게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일단 복용하셔도 될 것 같고요. 데이터가 나오는 대로 저희가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제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먹는 미녹시딜의 저희 병원 근처 약국 가격은 어떨까요? 미녹시딜은 굉장히 싼 약이에요. 사실 먹는 미녹시딜은 바르는 미녹시딜보다 더 저렴하고요. 1960년대에 나온 약이기도 하기 때문에 제약 회사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약은 아닙니다. 수지타산이 별로 안 맞아요. 팔아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미녹시딜은 굉장히 저렴합니다.
지금 보면 현대약품에서 나오는 미녹시딜이 한 알에 130원으로 나와 있네요. 90일, 3개월을 먹으면 11,700원이니까 한 달에 얼마인가요? 한 달에 4,000원이 안 되네요. 3,900원, 이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반으로 잘라 먹는다고 해서 사실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네요. 약사님이 자르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하기 때문에 아마 좀 더 비싸게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이 잘라 드시면 이 가격의 절반이 되겠죠. 90원이면 한 달에 4,500원 정도에 드실 수 있는 약인데, 약사님이 잘라 주시면 비슷해요. 120원이니까 3,600원이네요. 저희 병원 근처에서는 이렇게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먹는 미녹시딜에 대해 말씀드렸고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댓글에 제가 답변 잘 달아 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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