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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자꾸 뭘 하려고 하지 마세요. 오히려 약산성을 만들기 위해 뭔가를 넣는 것 같은데, 좋은 샴푸는 애초에 약산성으로 나와요. 아마 약산성을 만들고 싶어서 뭔가를 넣는 것 같은데, 약산성이 어쨌든 두피 컨디션에는 좋거든요. 의도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 게 있어요? 진짜요? 넣으라고 해요? 예전에 식초로 샴푸도 많이 하고 그랬었죠. 예전에 감은 다음에 식초물로 한 번 헹구는 게 루틴이었을 거예요.
진짜요? 아침에 씻는 건요? 샴푸는 제일 더러운 일이라서 무조건 저녁에 하는 게 좋다? O/X?
이건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저녁에 노폐물을 제거하고 깨끗해야 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게 탈모를 악화시키고 좌우할 정도는 조금 그래요. 그래도 염증이 악화되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두피염이 있는 분들은 하루에 두 번 샴푸해도 됩니다. 아침저녁으로 샴푸하고, 저녁은 필수, 아침은 선택이라고 보면 되겠죠.
샴푸에 식초를 조금 넣으면 탈모가 방지된다? 왜요, 원장님?
자꾸 뭘 하려고 하지 마세요. 오히려 약산성을 만들기 위해 식초를 넣는 것 같은데, 좋은 샴푸는 애초에 약산성으로 나와요. 아마 약산성을 만들고 싶어서 식초를 넣는 것 같은데, 약산성이 어쨌든 두피 컨디션에는 좋거든요. 의도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 게 있어요? 진짜요? 식초를 넣으라고 해요? 예전에 식초로 샴푸도 많이 하고 그랬었죠. 예전에 빨랫비누로 감은 다음에 식초물로 한 번 헹구는 게 루틴이었을 거예요.
진짜요? 빨랫비누까지 들어봤는데, 초등학교 때 물상 선생님이 빨랫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탈모가 안 생긴다고 그랬어요.
잠깐, 물상은 무슨 과목이에요?
물상은 물리와 상업이에요. 나 어렸을 때는 초등학교… 아니, 중학교 때 물상이라는 과목이 있었어요. 중학교 때 물상이 있고, 고등학교가 되면 물리로 가는 거죠.
우리 때도 있었어요. 우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물상… 저는 ‘상’이라는 게 교련이었나? 교련 해봤어요?
교련 있었죠.
있었어요? 교련 안 했죠? 그런데 교련복은 안 입으셨잖아요.
입었어요. 진짜 교련이 있는데 교련복을 어떻게 안 입어요?
그러니까 교련 선생님이 그냥 와서 교련 책으로 설명했는데, 아니, 우리는 체육 16개 동작인가요? 이 동작들로 시험 봤어요.
우리 식초나 이런 걸 섞는 얘기는 왜 교련까지 갔지? 식초 얘기하고 있잖아요, 지금.
식초는 안 돼요. 이거 섞지 마세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제발 커피든 식초든 도움이 안 된다고요. 먹는 걸 왜 자꾸 샴푸에 타는 거예요? 도움이 안 됩니다. 이거 빼야 돼요. 절대 안 돼요.
맞아요. 요즘 커피 가루를 그렇게 넣으시는데, 그냥 카페인 샴푸를 쓰면 돼요. 카페인 샴푸가 많잖아요. 알페신 샴푸도 있고요. 알페신 카페인 샴푸요.
가르마를 자주 바꿔 주면 탈모에 좋다?
맞기도 한데, 특히 여자분들은 그런 게 있어요. 가르마 때문에 탈모가 생기는 건 아니죠. 한쪽으로 많이 타면 그쪽이 훨씬 더 빠르게 가늘어지는 건 맞아요. 특히 여성 탈모는 그렇습니다.
환자분이 오셨는데, 여성분들은 선천적으로 모발이 워낙 가늘어서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르마를 이렇게 타라고도 해요. 다만 모발이식을 했을 때는 많이 가늘어진 부위에 모발을 심었기 때문에, 반대로 넘기면 이식의 혜택을 못 받을 수 있잖아요.
아직 이식할 생각은 없는데, 만약 가르마를 바꾸라고 한다면 저는 6개월에 한 번씩 바꾸는 것을 권고해요. 그런데 그게 탈모의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저한테 여성 탈모 환자들의 수술 전 사진이 있잖아요. 이렇게 보면 이 주변이 정말 훨씬 가늘어요. 저는 그냥 견인성 탈모에 준해서 설명해요.
견인성 탈모는 진짜 이렇게 당겨져야 견인성 탈모잖아요.
그런데 그게 수십 년 동안 반복되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족두리처럼 머리를 이렇게 묶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렇게 꽉 묶지 않아도요? 그냥 가르마만으로요? 그냥 가르마만으로 계속 타고 다녀도, 진짜 이쪽이 확 가늘어져요. 반대쪽 가르마에 비해서 훨씬 가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여성 탈모라서, 가르마 탈모를 고민하더라도 전반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로 타든 다 비어 있다고 느껴지긴 해요. 대부분 “가르마를 바꿔 보세요”라고 해도 원래 가르마가 이쪽이라 잘 안 바꾸는 경우가 많죠.
여성분들은 특히 이렇게 타면 볼륨감이 없어요. 앞에서는 볼륨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넘길 수는 있죠. 반대로 위에서 보면 빛이 더 반사돼서 훨씬 더 비어 보일 수 있어요.
그런데 질문과 답변이 지금 다르게 가고 있잖아요. 형이 이상하게 얘기해서 그래요.
아니, 나는 6개월에 한 번씩 바꾸라는 게 남자에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워낙 모발이 가는 여자분들에게 해당한다고 말한 거예요. 좀 특이한 경우죠.
어쨌든 가르마가 탈모를 크게 좌우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세게 당기거나 묶지 않고, 그 부위에 자외선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이 아닌 이상, 가르마 때문에 탈모가 더 진행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견인성 탈모에 준해서 설명하기는 하는데, 그냥 보통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여자분들은 이렇게 타고 다니면서 머리를 빗기도 하잖아요. 가르마를 바꾸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으로 바꾸셔도 되고, 상관없어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볼륨감을 주기 위해 바꿔도 되고, 노출되는 부위를 줄이기 위해 한 번씩 바꿔 주셔도 됩니다.
1년에 한 번씩은 가르마를 바꾸기. 그런데 가르마 바꾸기가 진짜 어려워요. 쉽게 안 바뀌어요.
오히려 모발이 얇은 사람들은 반대로 가르마를 많이 바꾸겠죠. 그런데 저는 여기가 비어서 드라이로 이렇게 해도 잘 안 돼요.
그렇긴 해요. 머리가 오래 자리를 잡고 있어서 길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오래 타 보세요. 넘어가기는 해요. 물론 붕 뜨겠지만요.
여성 탈모 환자들이 보통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머리가 얇고 힘이 없어서 사실 뭘 해도 넘어가요. 남자는 상대적으로 머리가 더 굵고 짧으니까 잘 안 넘어가는 거죠.
원장님, 서리태 콩물을 매일 마시는 게 탈모 방지 루틴이라는 말, 진짜 효과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O/X?
제일 유명하잖아요. “검은콩을 먹어라”, “서리태를 먹어라.” 그런데 가끔 정말 소량을 먹었는데도 효과가 있었다는 분들이 있어요. 우리가 과반수 이상에서 효과를 보려면 어떤 분이 그랬잖아요. 하루 종일 콩만 먹어라, 1톤 이상 먹어라. 그런데 그건 불가능하니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끝나는 거죠.
그런데 왜 검은콩일까요? 머리가 검으니까요.
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금콩을 먹어야 돼요? 노란 콩을 먹어야 돼요?
노란 콩을 먹으면 되겠네요. 우리는 흰쌀밥을 먹는데 왜 머리는 검은색일까요? 흰쌀밥은 콩보다 더 많이 먹는데요.
그러니까 미역, 검은깨, 김 같은 것도 있죠. 해조류도 좋다고 많이 얘기해요. 오징어 먹물도 있고요.
사실 콩이 몸에 좋은 건 맞아요. 그런데 뭔가 검은 것을 먹어서 검은 털이 날 거라는 이야기는 조금 미신에 가깝다고 말씀드렸죠. 콩 자체가 건강식이니까 그건 좋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면 머리도 몸에 붙어 있는 기관이니까 따라서 좋아질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것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는 없잖아요.
맞아요. 치료는 아니죠. 어쨌든 그분은 매일 두유를 한 잔씩 먹으면서 몸이 건강해졌겠죠. 안 좋았던 건강이 좋아지니까 머리도 조금 좋아졌을 수 있고요.
단백질을 먹으라는 의미도 있어요. 콩에는 이소플라본 같은 성분이 있어서 항산화 작용 때문에 많이들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그 성분이 정말 미량이지만 여성 호르몬과 분자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대요. 그래서 유사 여성 호르몬처럼 작용해서, 미량임에도 효과를 크게 받는 분들이 가끔 있죠. 실제로 머리카락이 굵어졌다는 분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제 환자 중에는 우유를 하루에 두 잔 마셨더니 좋아졌다는 여성분도 있었어요.
우유랑 상관이 있어요?
그것도 단백질이잖아요. 그런데 머리가 좋아졌대요.
영양적인 부분에서 많이 마르고 영양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아니요. 그런 체형이거나 영양이 부족한 분은 아니었어요. 누가 추천해 줘서 아침에 한 잔, 저녁에 한 잔씩 우유를 드셨대요.
그건 좀 새롭네요.
그러니까 뭔가 부족했을 수 있겠죠. 평소에 식사로 그런 걸 잘 안 드시던 분이 드셔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콜라겐도 요즘 폐경기 여성분들이 많이 드시더라고요. 피부 때문에 드시는데, 콜라겐을 먹고 좋아졌다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는 없지만, 가끔 여성 환자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시니 아주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실 좀 애매한 것 같아요.
콜라겐이나 우유가 검은색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검은콩은 건강을 위해 드세요. 콩이나 두부를 많이 먹는 건 좋지만, 굳이 검은 것만 많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이니까요.
최근에 개그맨 김수용 씨가 건강 문제를 겪었다가 회복하셨다는 기사가 있어서, 다들 응원하고 있는데요. 김수용 씨가 직접 모발이식을 두 번 받았다고 방송에서도 언급하셨죠. 최근 그런 일을 겪고 담배를 바로 끊으셨대요.
담배는 탈모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O/X.
하나, 둘, 셋!
좋을 건 없죠. 탈모약을 먹는 분들도 사실 금연을 하시는 게 좋아요. 약 성분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는데, 담배를 피우면 심근경색이 올 정도로 혈관이 많이 수축하니까 약의 효과도 좀 떨어질 수 있거든요.
제가 저번에 한 번 말씀드렸는데, 제 환자 중에 두타스테리드를 계속 드시던 분이 결혼하고 아이를 준비하면서 금연을 하셨대요. 그런데 금연한 지 한두 달쯤부터 머리가 좋아지더라고요. 그동안에는 흡연 때문에 약 성분이 말초까지 잘 못 가다가, 금연하면서 약효를 확 보신 경우가 있었어요.
모발이 이렇게 있으면 머리가 피부 안에 들어 있고, 모낭이 아래쪽에 있어요. 그 아래로 혈관이 지나가면서 아주 미세한 혈관들이 모낭으로 들어가고, 모낭이 그 혈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아주 실핏줄 같아요.
그런데 실핏줄 같은 모낭 주변의 혈관이 담배를 피우면 더 수축해요. 당뇨 같은 질환에서 혈관이 말초부터 파괴되는 이유도 혈관이 가늘기 때문이거든요. 굵은 혈관은 잘 안 막혀요. 그런데 모발에 들어가는 혈관은 아주아주 얇아서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담배를 핀다고 혈관이 계속 막혀 있는 건 아니지만, 두타스테리드를 계속 먹던 분이 담배를 끊었더니 갑자기 약효가 확 돌아서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꽤 크죠.
담배는 여러모로 건강을 해치지만 모발에도 좋지 않습니다. 통계 연구도 많아요.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서 탈모가 더 진행됐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흡연량과도 관계가 있어요. 담배를 피우는 양에 비례해서 탈모가 심해졌다는 연구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담배를 피우더라도 정말 못 끊겠으면 최대한 줄여서 피우는 것도 좋아요. 담배를 피웠다고 “망했어” 하면서 계속 많이 피우는 것보다는, 확실히 연관성이 있으니 줄이는 게 낫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순간 말초혈관이 최고 50%까지 수축한대요. 그래서 건강을 떠나서, 탈모를 떠나서 아침 첫 담배가 세상에서 제일 안 좋은 거예요. 자는 동안에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 가깝다가,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우면 어지럽고 띵하잖아요. 그 띵한 느낌을 또 즐기신다고들 하는데, 정말 최악이라고 합니다.
담배 안 피우시죠? 다들요?
저는 다시 시작했죠.
어? 정말요?
유튜브 찍어요. ‘김진오의 금연 계획’ 여기 와, 고!
그럼 새해에는 다들 금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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