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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헤어라인 탈모약 저렴하게 구입해 보았습니다 (탈모약하울) 모발이식 헤어라인 [모발이식][헤어라인]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19년 8월 9일

탈모약의 대표적인 프로페시아부터 아보다트와 카피약, 바르는 미녹시딜 폼, 맥주효모 영양제까지 직접 구매해 소개해 드립니다. 각 제품의 특징과 복용·사용 방법, 가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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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헤어 김진오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봤습니다. 탈모약 쇼핑 리스트를 공개하는 시간인데요. 저희 병원 근처에 약이 저렴해서 환자분들이 많이 가는 약국이 있다고 해서, 직접 가서 탈모약을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약에 대한 설명을 조금씩 직접 보면서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영수증도 보이시죠? 네, 직접 구매했습니다. 협찬 아닙니다.

처음 소개해 드릴 것은 프로페시아예요. 탈모약의 대표적인 약이죠. 가격이 좀 부담스러우시면 3개월이나 6개월처럼 장기간 구매하실 때 조금 더 저렴합니다. 개인적으로 먹으려고 3개월짜리 프로페시아 포장을 구매했거든요. 90정이 들어 있는 것도 있고, 이건 28정이 들어 있는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을 구매하시면 좀 더 저렴합니다.

설명서가 이렇게 따로 붙어 있어요. 다른 약과 다르게, 이런 약은 출시 후 주의사항이나 부작용 같은 내용을 환자분들이 꼭 보셔야 할 때 따로 포장해서 나옵니다. 약을 열면 설명서와 함께 약이 들어 있습니다. 보시면 일주일 치인 7개가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요. 보여드릴게요.

주황색으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작죠? 앞에는 프로페시아라고 쓰여 있고, 뒤에는 프로페시아를 의미하는 P라는 글씨가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원리는 다른 먹는 약들과 마찬가지로, 남성형 탈모에서 모낭을 위축시키는 DHT를 줄이는 것입니다. 5알파 환원효소를 줄여서 DHT를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되어 있습니다. 복용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 드셔도 되고요. 부작용이 심한 분들은 잘라서 드시기도 합니다. 이틀에 한 알씩 드시는 분도 있지만, 매일 반 알씩 드시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먹는 약은 아보다트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프로페시아는 2형 5알파 환원효소를 차단하는 약인데, 아보다트는 1형과 2형 5알파 환원효소를 모두 차단해서 조금 더 억제하는 기전입니다. 두 가지 기전이긴 하지만, 차단되는 기전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억제 효과가 프로페시아와 같거나 약간 더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부작용의 정도가 더 높거나 심하다는 인식도 있습니다. 실제로 보고된 부작용 차이가 크게 있는 것은 아닌데요. 프로페시아에 비해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두타스테리드 계통의 카피약, 즉 아보다트의 카피약도 하나 구매해 봤는데요. 오나스타라는 약을 구매한 것은 이 약국이 가장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아보다트는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카피약 시장이 거의 없어졌고, 아마 오나스타 정도가 유일한 경쟁자인 것 같습니다. 한 달치가 2만 3천 원 정도 되니까, 3만 원 정도 하는 제품보다 저렴해서 가치가 있습니다.

오나스타 약은 이렇게 3개월치가 많이 들어 있네요. 역시 10개씩 들어 있습니다. 아까 프로페시아는 일주일 치가 한 팩에 들어 있었는데, 오나스타는 10개가 들어 있습니다. 몇 개씩 나눠서 포장했으면 더 편했을 텐데, 가격이 저렴하니까 괜찮습니다.

프로페시아와 거의 비슷하게 생겼네요. 팔각형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마찬가지로 앞쪽에는 오나스타라고 쓰여 있고, 위쪽에는 JW중외제약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카피약의 장점은 역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제일 싼 약으로 찾아서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설명드릴 제품은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입니다. 이미 많이 알려진 제품 중 하나인 로게인 폼 제품으로 준비해 봤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마이녹실 제품이 유명한데, 마이녹실은 액체로 되어 있죠. 젤 타입도 있긴 하지만, 로게인 폼은 거품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쓰던 거품처럼 나오는 형태예요.

프로필렌글리콜이라는 성분이 두피 자극을 많이 일으키는 성분입니다. 보통 이 성분 때문에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생기거나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로게인 폼은 그 성분을 빼고 만든 제품이라, 기존 미녹시딜 제품에 부작용이 있다고 하신 분들은 로게인 폼을 써 보시라고 예전부터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바르시면 되고요. 뚜껑은 이렇게 맞춰서 열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장난치거나 먹을까 봐 안전장치를 해 놓은 것 같아요.

뚜껑에 반 정도 채워서 쓰는 것이 1회 분량입니다. 한번 해 볼게요. 손가락으로 덜어서 절반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면 절반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절반 정도 덜어서 쓰고요. 씻고 바를 때는 샴푸를 한 뒤 두피가 완전히 건조한 상태에서 바르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마 쪽에 많이 쓰시죠? 여기 이렇게 머리에 바르는 게 아닙니다. 헷갈리지만 머리카락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두피에 바르는 거예요. 두피 쪽에 발라 주세요. 머리 안쪽에 탈모 부위가 있으면 가르마를 타서 두피 안쪽에 발라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가르마를 타고 탈모 부위에 발라 주세요. 부작용만 없다면 양을 조금 늘려서 쓰셔도 됩니다.

지금 저 같은 경우도 좀 아쉽죠? 거의 다 썼는데, 지금은 그렇게 많이 바르지는 못했어요. 바르고 바로 씻으시면 안 됩니다. 4시간 동안 두시면 75% 정도가 흡수되고, 1시간 정도 지나면 50% 정도 흡수됩니다. 미녹시딜을 쓰시고 바로 씻으셔도 되지만, 가능하면 바르고 주무시거나 바르고 출근하셔서 최소 1시간 정도는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50% 정도는 흡수되니까요.

이번에는 먹는 영양제예요. 탈모 치료제는 아니지만, 맥주효모가 들어 있는 모발 영양제입니다. 제가 흔히 ‘머리카락 비타민’이라고 설명드리는 제품이에요. 설명서도 들어 있고요. 캡슐이 많이 들어 있는데, 약간 간장약처럼 생긴 캡슐입니다. 1회 2캡슐, 1일 3회 복용하는 제품이라 하루에 6캡슐을 먹는 거군요. 모발 비타민, 모발 영양제 개념으로 드시면 좋겠습니다. 정수리 탈모나 여성 탈모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오늘 구매한 먹는 약과 영양제를 보여드렸는데요. 아주 알찬 쇼핑이었던 것 같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탈모약을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해서 건강한 쇼핑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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