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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25년 9월 10일
재밌는 댓글 주셨네요. 솔직히 구준 같은 사람 극소수입니다. 대부분 삭발 민머리 하면 못생겨 보여요. 이게 맞아요. 저도 옛날에 삭발 했었거든요. 제 30대 초반 중반쯤에 한번 제가 완전히 정말 완전히 빡꽉 밀었어요. 그냥 한번 그래 그때 그러고 싶었어요. 근데 이게 생각하고 다르더라고요. 저도 많이 했던게 이제 나중에 탈모가 저거 많이 되면 나도 마이플 주던 불스위스처럼 삭발하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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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댓글 주셨네요. 솔직히 구준 같은 사람 극소수입니다. 대부분 삭발 민머리 하면 못생겨 보여요. 이게 맞아요. 저도 옛날에 삭발 했었거든요. 제 30대 초반 중반쯤에 한번 제가 완전히 정말 완전히 빡꽉
밀었어요. 그냥 한번 그래 그때 그러고 싶었어요. 근데 이게 생각하고 다르더라고요. 저도 많이 했던게 이제 나중에 탈모가 저거 많이 되면 나도 마이플 주던 불스위스처럼 삭발하고 다녀야지 했는데 막상 삭발을 하니까
일단 첫 번째는 저는 두상이 이렇게 나쁘진 않은 편인데도 백인들보단 당연히 우리가 우리나라 사람이 얼굴이 좌우로 넓어요. 이렇게 한국 사람은 얼굴이 열려 있고 백인들은 얼굴이 여기가 뭐 앞뒤로 되거든요. 저희가
그래서 장두 단두라는 말였어. 장두라는 건 앞뒤로 긴 거. 그 백인들 동양인들은 단두라고 그래서 앞뒤가 짧아요. 이렇게 눌러 있고 반드시 이렇게 넓죠. 그러니까 사실 머리의 부피는
비슷할 거예요. 삭발이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한국 사람들의 생각보다. 그리고 두 번째론은 보기에도 그렇지만 두 번째는 사회 생활이 생각보다 제약을 많이 받더라고요. 삭과를 하고 나서 주의에서 보는 시선 의식하는
시선을 되게 느꼈어요. 사람들이 저를 볼 때 약간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을 보더라고요. 주말에 마트를 갔는데 주말에 사람 많잖아요, 마트에. 근데 제가 이렇게 가니까 길이 좀 이렇게 생겼어요. 저를 되게 무슨 약간
조식에서 일하는 분으로 아마 생각하신 거 같고 운전하다가 약간 시비가 붙었거든요. 붙었는데 제가 창을 열고 옆을 찾아봤거든요. 그분을. 그랬더니 그분이 저를 흑고 눈을 못 맞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곧 그 두
개가 되게 좋았던 거 같고 나머지는 되게 불편했어요. 하여튼 저를 대하는게 되게 불편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저희 딸이나 와이프 뭐 그 사 어떤 관계되는 사람들을 만날 때 저를 보는 시선이 생각보다 하기가 더 쉽지
않은 거 같더라고. 우리나라에서 민머리로 한다는 건 그 백인들 사회에서는 학교 선생님들이 삭발을 하고 구청 봉무원이 삭발을 하고 은행원이 삭발을 하고 경찰이 삭발을 하고 이상하지 않아요. 뭐 이상하지
않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봐봐요. 우리나라에서 학교 선생님이 삭발을 하고 계시고 경비원분이 삭발을 하고 계시고 동사무사 같더니 삭발하고 계시고 이런 분을 쉽게 보지 않죠. 문화적인 영향도 있는 거 같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삭발을 생각하고 탈모출 안 하고도 있거든요. 나중에 어 삭발 같은지 어 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이상 안 어울지 몰랐는데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건 나중에 삭발할 거 하시는
분들은 지금 한번 삭발 해 보세요. 해 보시고 내가 이걸로 살 수 있겠다는 아이보 치료를 안 하는 거는 괜찮겠지만 나중에 삭과해야지 하고 아 기다렸다 삭과를 하셨는데 안 어울리면은 낭패예요. 예. 어느
정도의 탈모을 제가 모발리 식으로 커버하지만 완전히 뭐 머리가 여기만 나왔을 땐 재료가 너무 없으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이해하셨으면 해서 얘기가 이렇게 두서 없이 길어졌는데 하여튼 말씀
이해하셨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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