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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보통 이 정도로 진행되면요, 앞에 저희가 이제 ‘코’라고 불리는 부분인데 여기 밀도도 좀 떨어져요. 약효는 DHT라는…
안녕하세요. 뉴헤어 김진오입니다. 오늘은 머리가 빠지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려 보려고 해요.
주호민 작가님이 본인 유튜브에서 본인의 머리가 어떻게 빠졌는지 설명하셨는데, 그게 아주 전형적인 탈모인들의 탈모 진행 과정입니다. 아주 정확하게 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거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탈모가 진행되면 과연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탈모인들이 탈모를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은 앞머리 쪽이죠. 앞머리 쪽, 특히 M자 부분입니다. 남자 헤어라인은 보통 이렇게 많이 생겼어요. 이렇게 생겼는데, 이게 어떻게 변하냐면 살짝 이렇게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올라가요.
정면에서 보면, 아까 무슨 색이었지? 보라색이었나? 약간 헤어라인 위에서 보면 M자가 누구나 있어요. 정면에서 얼굴이 구 형태이기 때문에, 정면에서는 평면처럼 보여도 위에서 보면 약간 U자 모양으로 되죠. 그래서 누구나 위에서 보면 약간 M자가 있습니다.
이 정도 있는데 삐져나왔네요. 그런데 이게 M자가 좀 더 깊어지죠. M자가 없는 게 아닙니다. 약간 있는 M자가 밀려나면서 깊어져요. 더 진행되면 어떤 식으로 되냐면, 더 깊어집니다. M자 쪽으로 더 깊어지고, 약간 소뿔처럼 위에서 보면 이렇게 만나게 됩니다.
보통 이 정도로 진행되면요, 앞에 저희가 이제 ‘코’라고 불리는 부분인데 여기 밀도도 좀 떨어져요. 이 뒷부분이 계속 파고들면서 이 정수리 부분도 좀 약해집니다. 정수리 부분도 약해지고요.
물론 한 군데만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요. 앞머리는 괜찮은데 정수리만 나타나는 분도 있고, 정수리는 괜찮은데 M자 부분만 심각한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두 가지가 같이 일어나죠. M자가 진행되면 정수리도 같이 약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수리 부분도 같이 탈모가 일어나면서 나중에는,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면 얘네들이 결국 약해지면서 이 부분이 다 같이 이렇게 만납니다. 탈모가 일어난 부분들이 만나서 없어지게 되는 거죠. 이게 전형적인 탈모 진행 패턴이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머리 앞으로 갈수록 약효는 좀 떨어져요. 왜냐하면 DHT라는 탈모 유발 물질이 앞쪽에서 활성이 되게 높고, 머리 뒤쪽으로 갈수록 활성도가 낮거든요. 그래서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은 전부 정수리 쪽에 효과가 좋습니다. 아보다트도 마찬가지예요. 정수리 쪽이 약에 대한 반응이 좀 더 좋고, 앞쪽으로 올수록 적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M자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고 막아주는 효과도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정수리보다는 반응이 조금 떨어지는 거죠. 미녹시딜은 잔털들이 막 자라기 때문에 M자에서도 보여요. M자에서도 솜털이 나는 게 보여서 M자에도 효과가 있다고 느끼는 분이 있지만, 정수리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M자로 이렇게 파고드는 부분들이 생기면 이런 분들이 올백하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보통 머리를 내리고 다닙니다. 그런데 M자가 깊게 파고들면 앞머리가 뭉쳐서 내려오다가 갈라져요.
특히 가운데 부분은 머리가 많았잖아요. 여기는 늦게까지 머리가 꽤 있는 부분이라고 했죠. 밀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머리가 내려오고요. M자는 이렇게 들어갔으니까 여기는 머리가 내려오지 않고, 옆에서 머리가 내려옵니다. 그래서 머리가 삼지창 모양으로 이렇게 된다고 하죠. 또는 앞머리를 펼쳤을 때 이렇게 갈라져요.
앞머리가 갈라지면 피곤해 보이고, 좀 나이가 들어 보이고, 생기가 없어 보여요. 그래서 앞머리 갈라짐이 전형적으로 M자 탈모 때 많이 생깁니다.
M자가 파고들 때는 일단 빨리 막아야 돼요. M자 탈모요. 헤어라인이 밀고 들어올 때 제일 좋은 것은 모발이식을 하는 거긴 한데요. 저는 모발이식을 공격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그러니까 수비부터 해야 돼요. 더 밀려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건 DHT라는 물질 때문에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줄이는 것은 피나스테리드 혹은 두타스테리드라는 탈모약밖에는 없습니다. 탈모를 치료하는 의사는 약 얘기를 사실 드릴 수밖에 없거든요. 가장 쉽고 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작용이 5~10% 정도 있기는 하기 때문에, 제가 약 얘기를 드리면 ‘약을 팔려고 저러냐?’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사람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약을 안 팔아서 탈모인이 많아지면 저는 좋아요. 저는 모발이식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의사잖아요. 그런 오해를 좀 하시는데, 진짜 아닙니다.
약을 드셔서 수비를 하면서 공격을 해야 우리가 따라잡을 수 있잖아요. 매번 수술할 수는 없으니까요. M자 탈모는 탈모약으로 진행을 최소한 막아야 됩니다.
‘좋아지지도 않는데 뭐 하러 약을 먹냐’고 하지만, 나빠지지 않게 하는 효과는 분명히 있거든요. 꼭 좋아지지는 않더라도요. 그리고 좋은 분들은 솜털이 꽤 나요. 앞에 좀 거뭇거뭇하게만 올라와도 꽤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M자가 진행되는 것은 반드시 약을 드셔서 일단 막고요. M자가 있을 때 막아 놓으면 티가 별로 안 나요. 꼭 수술까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M자가 진행됐을 때 약효가 좀 안 듣거나 그래도 진행될 수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모발이식을 하시고요. 정수리 쪽으로 진행되는 분들은 초기에 약효도 좋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어요. 두피 문신이라는 대안도 있거든요.
약효가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것 같을 때는 모발이식으로 바로 가지 않고, 두피 문신이라는 좀 어둡게 만드는 시술을 하면 머리가 많아지는 것 같은 착시 효과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들도 고민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약효가 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모낭 주사라는 또 좋은 치료가 있어요. 이 치료는 DHT를 줄이는 효과보다는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여러 줄기세포라든가 성장인자라든가, 또는 어떤 톡신으로 탈모를 유발하는 TGF-β라는 물질을 줄이는 기전들도 참고할 수가 있고요.
여러 가지를 지금 복합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설명드렸는데,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가 진행 중이고 진행을 느끼면 반드시 어떤 조치는 해야 돼요. 약을 드시거나 모낭 주사를 받거나, 모발이식이나 두피 문신 같은 시술까지도 고려할 수 있다고 정리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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