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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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3D 프린터처럼 딱 넣어 놓으면 그냥 쭉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AI가 이렇게 될 줄 몰랐듯이 갑자기 될 수도 있어요. 너무 잘 맞혀서, 다들 꿈꾸는 일이잖아요. 머리카락이 나게 하면 노벨상감이다, 이러니까요.
그래서 미래의 탈모 치료는 어떨지, 또는 10년 전 원장님의 탈모 치료와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한데요. 최근에 본 것 같아요. 피하에 이렇게 칩으로 넣는 거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3개월에 한 번 정도 그렇게 하면 되는데, 그건 정말 빨리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요새 삭센다나 위고비 같은 주사와 비슷한 것 같아요. 피하에 주사하고 나면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를 매일 먹지 않고, 1개월, 3개월, 6개월, 1년까지도 이야기되고 있어요. 약물이 천천히 나오면 부작용도 적고, 어쨌든 부작용이 적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 그건 꽤 가까이 온 것 같고, 제일 실용적일 것 같아요. 실제로 종근당이랑 대웅제약이 지금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죠.
그런데 문제는 탈모 유전자가 아직 다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 기술이 나오고 유전자를 알면, 유전자 가위로 조작해서 발현되지 않게 할 수 있거든요. 가끔 환자들이 탈모 유전자 검사를 해서 탈모인지 확인받고 싶어서 오는데, 탈모 유전 문제가 아직 다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그 검사를 어떻게 해요?
몇 개 밝혀진 염기서열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진단할 때 맞으면 맞을 확률, 아니면 아닐 확률이 높아야 좋은 검사잖아요. 맞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확률이 높을수록 안 좋은 거고, 아닌데 맞을 확률이 있어도 안 좋은 검사잖아요. 그런데 통계적 의미를 가지느냐, 안 가지느냐를 보면 조금 애매한데, 70%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당신이 암일 확률이 65%라고 하면 35%는 아닌 거잖아요. 믿을 수가 없어요. 99%짜리 검사라면 내가 정말 암일 때 ‘이거 암이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거죠. 아닐 확률도 47%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요. 그래서 자기 돈을 내고 하기는 조금 비싸고, 비용을 추가해서 하는 경우도 있어요.
유전자 검사는 제가 봤을 때 약간 체질 같은 거예요. ‘당신이 탈모가 될 확률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이 정도죠. 유전자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겠지만, 지금 기술이라면 10년 뒤에는 뭔가 더 밝혀지겠죠. 지금 AI 때문에 연구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어서 아마 나올 것 같아요.
유전자 가위도 굉장히 쉽게 말씀하시는데, 그 부작용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쉽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실 그건 조금 더 오래 걸릴 것 같고요. 유전자가 이미 발현된 경우에는 미성년자 때 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사실 윤리적인 문제도 크겠죠.
맞아요. 최근에 이미 나왔지만, 원래는 면역 억제제로 쓰였던 약인데 원형 탈모가 면역 과활성으로 생긴다고 생각해서 사용했더니 효과가 괜찮다고 해요. 그래서 재작년쯤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쓰고 있죠. 보험은 아직 안 되지만, 그것도 조금 더 발전할 것 같아요.
항체 치료라고 해서 면역과 탈모를 연관시켜 보는 치료를 했는데, 일단 쥐에서는 또 괜찮게 나와서 그 항체 치료제가 조만간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죠. 모발 이식밖에 안 했죠. 그런데 괜찮은 치료제들이 나오니까 저희도 조금씩 발전하는 거고, 앞으로 10년은 진짜 더 많이, 더 빠르게 변할 것 같아요.
요즘 트렌드를 보면 사실 저희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탈모에 관심을 갖는 연령대가 확 낮아졌잖아요. 사실 그 시기는 모발 이식을 해 드리기에는 너무 이르죠. 그러면 초기에는 저희가 지금 나오고 있는 약이나 레이저, 약물을 통한 치료 같은 것들을 해 드리겠죠. 그쪽 분야는 수요가 있으니까 점점 더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지난 10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어마어마하게 변한 건 잘 없잖아요. 10년 전에도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를 썼고, 모발 이식도 했고, 모낭 주사는 조금 다채로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있었고요. 작게, 작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 10년 후가 기대되는 건 사실이에요. 많이 빨라질 거고요.
그리고 제일 원하시는 건 남의 모발을 가지고, 남의 머리카락으로 이식하고 싶다는 거 아니면 모낭 복제 기술일 텐데, 이런 기술에 사실 관심이 많고 저희도 관심이 많죠. 그런데 10년 전에도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그때도 얘기했는데, 당시에는 굉장히 허무맹랑한 얘기 같았어요.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네요.
와이프가 남편 손을 잡고 와서 ‘자기 머리 좀 남편한테 심어 주고 싶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지는 않아요. 대단한 거죠. 아니면 이미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남편한테 어필하기 위해서 약간 그렇게 말하는 경우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남편분 손을 잡으면서 ‘어떻게 제 머리라도 해 주세요’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부부 사이가 되게 좋다고 했는데, 모낭 복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모낭 복제는 진짜 복제 이야기만 하면 댓글이 달려요. ‘20년 전 얘기를 아직도 하고 있다’고요. 3D 프린터처럼 딱 넣어 놓으면 그냥 쭉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아직은 아니죠. 그런데 AI가 이렇게 될 줄 몰랐듯이 갑자기 될 수도 있어요.
진짜 탈모 샴푸도 10년 전부터 크게 의미 없다고 해도 트렌드가 계속 바뀌잖아요. 어떨 때는 어성초 샴푸가 나오고, 요즘은 또 무슨 샴푸가 나오더라고요.
탈모 유전자 검사는 그냥 재미로 하는 정도라고 보면 돼요. 완전히 믿지는 말고요. 아직까지 유전자가 다 밝혀지지 않았으니까, 유전자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왔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좋게 나왔더라도 방심하지 맙시다. 유전자 검사는 탈모에 있어서 사주팔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 저는 크리스천이니까 사실 사주는 안 보는데, 누가 유명하다고 해서 재미로 봤어요. 생년월일 같은 걸 넣잖아요. 너무 잘 맞혀요. 고속터미널 지하에 있는 곳에 소개받아서 갔어요.
그렇지. 와이프가 아는 사람끼리요. 그러니까 나도 보고 와이프도 봤는데, 어떤 식이냐 하면 와이프가 결혼 안 한 친구를 데리고 가서 ‘이거 봐 주세요’ 하면, ‘사주에 남자가 없네. 지금 어때?’ 뭐 이런 식인 거예요. 그런 걸 몇 명이나 다 맞히는 거예요.
너무 신기해서 ‘어떻게 된대요?’ 했더니 ‘괜찮대. 잘해 줄게’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내 친구 부부가 사이도 안 좋고 해서 봤거든요. 내가 전화해서 ‘야, 너 생년월일이 뭐야? 너무 용한데’ 했어요. 그 친구도 크리스천인데, 그게 똑같은 패턴이 12년에 한 번씩 반복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사실 과학적으로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의심이 많아서 딱 가서 보면 다른 얘기는 안 해요. 그냥 그것만 놓고, 괜히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정보를 얻을까 봐요. 그런데 다 맞히긴 하더라고요. 너무 잘 맞혀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이름하고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 그 정도로요.
와이프가 맨날 나한테 전화해서 ‘저는 어마어마하대요’라고 해요. 제 생일, 와이프 생일, 태어난 시간을 다 외워요. 우리 딸 것까지 다 외워요.
‘다 외워요? 가족들 거?’
나는 가족들 거 다 외워. 우리 딸이 9시 19분, 우리 와이프가 14시 26분, 나는 밤 9시 39분. 다 외워. 왜냐하면 하도 점을 많이 보니까 ‘오빠, 몇 시지? 우리 딸이 언제지?’ 하다 보니 다 외우고 있어.
‘어마어마하대? 잘해 나한테.’
유전자 검사보다 용한데요. 그거 유행이었잖아요. 챗GPT에서 사주 보는 거 꽤 괜찮대요. 챗GPT가 잘해요. 왜냐하면 데이터 기반이기 때문에요.
챗GPT로 나도 해 봤어. 무료 버전은 못 쓰는데, 아니, 그냥 간단히 나오더라고. 그거 말고 앱에 아예 챗GPT 사주팔자 GPT가 있어요. 나름 뭐가 나와요. 그런데 안 맞으면 그냥 썩을 거고, 잘 나오면 기분 좋은 거고요.
‘아, 제가 한 얘기랑 너무 다른데요.’
유전자 검사는 사주팔자니까 너무 믿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잘 맞네. 그 얘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너무 잘 맞혀서요. 고속터미널 지하 1층, 5만 원. 한 명에 5만 원.
그런데 저는 점에 대해서 얘기할 때, 그 말을 들으면 제가 그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요. 월급 의사로 일할 때가 12월이었는데, ‘넌 5월에 개업을 할 거야’라고 해서 5월에 개업했어요.
그냥 그 말을 듣고 ‘아, 그래. 개업해야겠구나’ 하고 더 확고해진 거죠. ‘그냥 개업해야겠구나’ 이렇게 됐어요.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니까요. 좋은 얘기면 좋으니까 가는 거고, 또 조심하라고 하면 조심해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경우도 많거든요.
‘너 물을 조심해야겠어.’
그런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났어.
‘조심해서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거라고 그러지.’
그렇게 생각하면 괜찮지. 그런데 나에 대해서는 살아온 과거를 맞히니까 웃기더라고요. 진짜 나도 안 믿는데.
‘괜찮아. 왜냐하면 저도 괜찮대요. 어릴 때는 부모 덕을 보고, 젊을 때는 와이프 덕을 보고, 이제 늙으면 자식 덕을 본대요. 하여튼 말년에는 그렇대요.’
‘어마어마하다며? 난 내가 어마어마하대. 얼마나 어마어마해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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