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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부작용 걱정 끝 성기능 부작용없는 탈모약 등장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26년 4월 9일

안녕하세요 김진오입니다 탈모인들의 영원한 숙제가 뭘까요? 효과는 확실하면서 부작용 없는 약을 찾는 거죠 특히 남성분들이 이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라고 알려진 이 계열 약을 드시면서 그 혹시 나한테도 그 몇 퍼센트 안 된다는 성기능 부작용이 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다들 한 번씩은 해보셨을 거예요 근데 최근에 좀 흥미로운 기사들이 많이 났어요 성기능 장애 없는 탈모 치료 물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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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진오입니다 탈모인들의 영원한 숙제가 뭘까요? 효과는 확실하면서 부작용 없는 약을 찾는 거죠 특히 남성분들이 이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라고 알려진 이 계열 약을 드시면서

그 혹시 나한테도 그 몇 퍼센트 안 된다는 성기능 부작용이 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다들 한 번씩은 해보셨을 거예요 근데 최근에 좀 흥미로운 기사들이 많이 났어요 성기능 장애 없는 탈모 치료 물질 세계 최초 개발

제목부터 아주 그냥 자극적이죠 이 내용을 어 제가 전에 한번 관련 논문 보면서 여러분한테 소개해 드릴까 고민을 했던 주제이기도 한데 오늘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디지스트라고 하나요? 이거 dgist 연구팀이 개발한 MLPH라는 물질에 대한 이야기인데 기사 내용을 그대로 읽어드릴게요 피나스테리드는 남성 호르몬을 조절하는 방식 탓에 남성에게는 성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가임기 여성에게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맞습니다 기존 약들은 그 호르몬을 어쨌든 건드리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죠 대구 경북 과학기술원 이 DGIST예요 그래서 이 팀이

완전히 다른 방법을 얘기를 했거든요 성호르몬 대신에 피를 만드는 조혈 호르몬이 있어요 에리스로포이에틴이라는 피를 만드는 호르몬인데 기사를 보면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성호르몬 대신 피를 만드는 조율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을 이용했다라고 나와요 에리스로포이에틴이 모낭 세포를 자극해서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는 거는 논문으로도 꽤 이미 많이 나와 있는 얘기예요 문제는 이걸 쓰면

피가 너무 진해져서 혈관이 막히고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어요 어떻게 해결하느냐의 문제였는데 이 DGIST연구팀이 컴퓨터 모델링으로 이걸 해결했다고 합니다 부작용을 일으키는 부분은 제외를 하고 모낭 세포 수용체와 결합해 발모를 유도하는

핵심 부위만 정밀하게 추출해 MLPH라는 새로운 펩타이드를 설계해냈다라고 기사에 돼 있어요 쉽게 말해서 몸에는 안전하고 머리카락에만 일해라라고 하는 약간 그 탈모에만 족집게 같은 어떤 물질을 만든 거예요

이게 실험으로 일단 나온 거고 이 논문을 저도 봤거든요 이 기사를 보고 논문을 원문을 찾아서 봤어요 제가 그래서 의견을 좀 내볼게요 이거는 제일 중요하게 봤던 게 수용체 결합의 정밀도예요

그러니까 기존의 에리스로포이에틴는 혈액을 만드는 수용체하고 모발을 만드는 수용체 양쪽에 다 붙어요 이 호르몬이 붙어서 이 세포들하고 작용을 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번에 개발된 이 성분 그러니까 MLPH는 모낭 세포에만 붙는

수용체에만 딱 달라붙도록 설계가 됐다는 게 핵심이거든요 이게 많이 진보된 거죠 다른 부작용을 안 만드니까 특히 이거는 여성 탈모 환자분들한테는 되게 큰 희망이에요 왜냐하면 여자분들은

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탈모약을 쓰기가 좀 어려운데 이 약은 이제 성호르몬 계통을 건드리지 않으니까요 이게 바르는 약 형태로 나오면 더욱더 정말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조금 제가 찬물을 끼얹는 걸 수도 있지만 조금 조심해야 돼요

기사에서도 말했지만 임상 및 시험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면 실제 바르는 약품은 2-3년 뒤에 시중에 나올 전망이다 탈모계에서 2-3년이라는 거는 사실 어떻게 보면 되게 인사말 같은 거거든요

임상이라는 게 사람 몸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 변수가 되게 많거든요 2-3년 안에 약국에서 나온다는 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이게 원천 기술이 있고 기전이 명확하는 거는 되게 장점이거든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미래의 신약을 이제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지금 있는 머리카락을 방치하시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버텨 줘야 이 좋은 약이 나왔을 때

모낭이 살아 있어야 효과가 있거든요 모발이 죽어버리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과학의 이제 발전 속도를 보면 조만간 정말 부작용 없는 탈모 치료 시대가 올 것 같아요 그때까지 제가 여러분 곁에서

계속 최신 의학 소식들 쉽고 빠르게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내용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고 여러분의 풍성한 내일 제가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진오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