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김진오 의사: 오늘은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에요. 유튜브에서 아마 이학민 원장님을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유방암 진단으로 유명하신 더연세유외과 대표 원장, 이학민 의사를 소개합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이학민 원장님은 1년 후배예요. 1년, 1년이야?
형, 95학번이시죠?
그럼 3년 후배입니다. 학생 때 알고 지내다가 각자 생계로 바빠서 못 만나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거물이 돼 있더라고.
칭찬 땡큐, 땡큐.
이학민 의사: 더연세유외과 대표 원장 외과전문의·유방 갑상선전문의 대한외과학회 유방질환 세부전문의 대한외과학회 지도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외과 의국장 한국 유방암학회지 논문심사위원
저는 유방외과 의사고, 유방에 무언가 생겼을 때 진단해 주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될지 결정해 주는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학에서 유방암 전문의로서 유방암 수술과 항암 치료를 위주로 했고, 개업 후에는 그전에 하는 모든 과정과 관련된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유방암이 진단됐다고 나오면 유방암 환자들을 대학병원으로 연계해 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탈모를 진단하니까 호르몬과 탈모도 사실 관계가 되게 많거든요. 특히 오늘 여성 질환과 탈모에 대해 얘기를 할 건데, 여성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탈모를 막아주다가 갱년기가 지나면서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고 남성 호르몬이 발현을 할 때 탈모가 많이 생기거든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유방암이나 유방질환과도 관계가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유방에 생기는 세포들은 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서 성장하고 분화하고 전이를 합니다. 그래서 에스트로겐을 억제하는 쪽으로 유방암의 치료 플랜이 많이들 세워집니다. 특히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갖고 있는 유방암 타입에서는 에스트로겐을 어떻게든 막는 거예요.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막든 만들어지는 것을 막든 그런 과정에서는 항암 치료가 아니더라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타목시펜 같은 약들이 대표적인 거고, 이런 성분들이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막으니까 결국에는 탈모가 생길 수밖에 없죠. 유방암 치료에 대부분 항에스트로겐 약물을 쓰나요? 전체 유방암 환자들의 70%는 여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런 환자분들은 잠정적으로 탈모의 위험이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이 끝나면 무조건 이 약을 써야 하나요? 5년 또는 10년 동안 씁니다. 기본은 5년이고 추가적으로 5년을 더 먹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타목시펜 때문에 많은 분들이 탈모 스트레스가 심하죠.
타목시펜 성분 복용으로 탈모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탈모치료 의사가 유방외과 의사에게 탈모를 묻다. 우선 제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맥주 효모 같은 영양제를 먹거나 미녹시딜을 발라보라고 말씀드리는데, 사실 약을 먹는 동안에는 어쩔 수가 없어서 약을 끊으면 탈모는 해결이 되는 문제인데 끊을 수가 없으니까요. 6개월 정도로 치료가 끝나면 괜찮은데, 1년은 탈모가 불가역적으로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 기간이 길기 때문에 유방암 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머리카락도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건강한 체질이고 회복이 잘 되는 분도 있지만, 회복이 잘 안 되는 분들도 있거든요.
갑상선은 어때요? 탈모와 관계가 있나요? 아무래도 여성 호르몬은 활력을 높여주고 피부도 좋게 하고 모공도 튼튼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갑상선도 비슷한 역할을 해요.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으신 분들은 결국에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서 몸에 활력이 떨어지게 되니까 모공에도 문제가 생겨서 탈모가 종종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 둘 다 탈모를 일으키더라고요.
갑상선 기능 항진과 저하가 있으면 모발 주기 사이클이 빨리 돌면 머리카락이 빨리 빠지기도 하거든요.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는 성장기. 그런데 사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 중에서 탈모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물론 너무 심하게 갑상선 기능 저하가 오면 탈모가 생기지만 대부분은 피곤하고 체중이 자꾸 늘고 꼼짝도 하기가 싫고 또 몸이 붓는 증상이 메인인데, 그럴 때는 병원에 가서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약을 먹으면 교정이 되거든요. 그런데 교정이 안 되면 그때부터 탈모도 더 심해지고 티가 나지만 보통은 그전에 다 해결이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과 저하가 있으면 5년 또는 10년 동안 씁니다. 그래서 타목시펜 때문에 많은 분들이 탈모 스트레스가 심하죠.
갑상선암이 우리나라는 꽤 많은 나라잖아요. 제가 들은 것은 우리나라 진단 기술이 너무 많이 발달해서 다른 나라에서는 넘어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검진 기술이 발달해서 갑상선암도 잘 발견되는 것은 맞아요.
네, 맞습니다. 갑상선암이 잘 발생되는 인종과 지역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 정도는 아니기는 해요. 몽골이 많이 그런 지역인데 우리나라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많은 편이기는 해요. 그래도 적다고 볼 수는 없고 굉장히 발달된 의료 시스템 덕에 굉장히 많이 발견을 하는 거죠.
제 친구들 중에도 갑상선암으로 수술한 친구들이 꽤 있어요. 처음에는 제 친구가 갑상선암이라 그래서 놀랐는데 몇 명에게 갑상선암이 생기니까 그다음에는 누가 갑상선암이라고 하면, 암이라고 하면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한데 갑상선암은 약간... 갑상선암이니까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약간 깔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갑상선암도 예후가 굉장히 안 좋은 분들이 있어요. 갑상선암이라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데, 심각한 상황까지 갈 확률이 다른 암에 비해 낮은 것은 맞습니다. 상황이 나쁠 확률이 낮다는 겁니다.
전체 선종들만 조금 전도 예도 안 좋고 이럴 수가 있는데 문제는 갑상선암도 췌장암이나 폐암보다도 예후가 안 좋은 타입이 있어요. 생존율이 6개월밖에 안 되는 미분화암이 있습니다. 그 암 같은 경우는 예후가 굉장히 안 좋은데, 문제는 이게 갑상선암 중에 가장 예후가 좋고 가장 흔한 유두암 타입이 있는데 거기서 어느 순간 넘어가는데 그걸 아무도 예측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래서 유두암이 발견되면 수술을 하는 게 좋죠. 차라리 발견을 처음부터 못했으면 모르지만, 저라면 그냥 수술을 해버리지 굳이 병을 갖고 살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근데 갑상선 수술을 하면 다들 좀 활력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그렇죠. 아무래도 둘이 일하던 게 하나가 없어지면 하나가 그거를 다 해야 되고, 또 하나는 이제 수술을 해 놓으면 기도를 둘러싸고 있으면서 얘가 보호막 역할을 하는데 이게 없어지니까 바로 피부랑 붙어 버려요. 그러면 피부가 굉장히 당기고 불편한 증상도 생기고 또 갑상선 기능도 피검사상에서는 멀쩡한데 본인은 되게 피곤해요. 그런 분들이 많아요.
검사하면 아무것도 없고 수치도 좋대. 근데 옛날 같진 않대요.
네, 그런 게 어쩔 수가 없습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이어서 확인하고, 병원 공개 링크 전체 흐름은 병원 프로필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