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실리프팅 상담 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인
“실은 몇 개나 들어가나요?” 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 개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먼저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의 개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 얼굴의 처짐 정도,
✔️ 얼굴형,
✔️ 리프팅이 필요한 부위,
사용하는 실의 종류에 따라
맞춤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스트성형외과 기준 실 개수 예시
물론 어느 정도의 기준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시술하는 부위인 앞볼과 옆볼을 기준으로 보면:

✅ 앞볼(광대 앞쪽): 한쪽 기준으로 2~5줄 정도
✅ 옆볼(심부볼, 볼 옆면): 한쪽 기준으로 4~6줄 정도
보통 양쪽 합쳐 6~10줄 이상이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루엣소프트(PLLA 실)가 들어가는 경우
앞볼이나 옆볼에 피부 처짐이 심하거나,
볼륨 개선까지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PDO 실 외에
실루엣소프트(PLLA 실)를 추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저스트성형외과 피치실루엣리프팅 시술 사례 – 무보정 원본 이미지

▲ 저스트성형외과 피치실루엣리프팅 시술 사례 – 무보정 원본 이미지
이 경우에는 기본 실 개수 외에 2~4개 정도의 실루엣소프트 실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실루엣소프트는 볼륨실로 알려져있지만, 잘 사용하면 견인력이 우수하고, 유지력도 좋은 다용도의 실입니다.
실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사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차이를 만들죠.
실 개수보다 중요한 건?
실의 숫자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떤 방향으로, 어떤 층에, 어떤 실을 어떻게 넣느냐입니다.
또한 실을 너무 적게 넣는경우 유지기간이 매우 짧아져서 실리프팅 자체의 의미가 사라지게 되고,
목적과 디자인에 맞게 실의 종류를 잘활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노하우 입니다.
다음 편 예고
다음 시간에는 환자분들이 실 이름에서 많이 혼동하시는
"민트실과 실루엣소프트의 차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두 실의 구조, 기능, 유지기간 등을 비교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