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프팅 부작용, 무서워서 못 하시겠다고요?
20년 차 성형외과 전문의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스트성형외과 임성윤 원장입니다.
실리프팅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얼굴 망가진다는 얘기 보고 무서워졌어요.”
“부작용 생기면 더 이상해지는 거 아니에요?”
“아프다는 후기 때문에 못 하겠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실리프팅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 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 왜 생기는지
👉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 어디서 하면 피할 수 있는지
이걸 정확히 알고 있느냐입니다.
이 글 하나로
실리프팅에 대한 막연한 공포는 충분히 정리되실 겁니다.
✔️ 실리프팅 후 가장 흔한 부작용 5가지
실리프팅 후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문제는
대부분 아래 5가지로 정리됩니다.
1️⃣ 얼굴이 오히려 커 보인다 (광대 부각)
2️⃣ 피부가 푹 꺼진다 (딤플, 패임)
3️⃣ 염증·감염
4️⃣ 실이 만져지거나 튀어나옴
5️⃣ 생각보다 심한 통증
하나씩 현실적으로 설명드릴게요.
1️⃣ 얼굴이 커 보인다? (광대 부각)

리프팅을 했는데
얼굴이 작아 보이기는커녕
옆광대가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대부분 실 선택 문제입니다.
실에는
살을 모아주는 실
당겨주는 실
이 있는데,
광대 쪽에 볼륨을 모으는 실을 사용하면
오히려 광대가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 해결 방법
-
실 방향에 맞춘 맞춤 마사지
-
필요 시 두피 쪽 미세 구멍으로 실 제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광대를 지나가는 디자인을 정확히 잡는 것입니다.
2️⃣ 피부가 패였다? (딤플 현상)

가만히 있어도
피부가 보조개처럼 푹 들어가 보이는 경우입니다.
원인은 단순합니다.
👉 실을 너무 얕게 넣었을 때
이건 솔직히 말씀드리면
의사의 경험 차이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은
너무 깊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얕으면 패입니다
이 ‘적정 깊이’는
수많은 케이스 경험에서 나옵니다.
👉 해결 방법
-
마사지로 코그(가시) 풀기
-
필러로 패인 부위 보완
-
심한 경우 실 제거
3️⃣ 염증이 생겼다면?
붓고, 아프고, 빨갛게 변하는 경우죠.

저스트성형외과 무균 수술실
이건 대부분
👉 시술 환경(위생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멸균 수술실에서
정상적으로 진행했다면
사실상 대부분 예방 가능한 부작용입니다.
👉 중요한 포인트
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째고 실을 빼야 하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은
항생제 치료
소독 관리
만으로 충분히 호전됩니다.
정말 고름이 찬 경우에만
아주 작은 구멍으로 배농·세척을 합니다.
불안하다고 얼굴에 흉터를 남길 필요는 없습니다.
4️⃣ 실이 만져지거나 튀어나온 경우

드물지만
실 자체의 문제나 마감 문제로
실이 피부 밖으로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럴 땐
튀어나온 경우: 작은 구멍으로 흉터 없이 제거
살짝 만져지는 정도: 굳이 건드리지 않고 경과 관찰
무조건 제거가 답은 아닙니다.
5️⃣ 생각보다 심한 통증
찌릿찌릿한 통증은
굵은 실을 무리하게 넣었거나
감각 신경을 자극했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
다행히
녹는 실을 사용한 경우 대부분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다만
통증이 염증처럼 느껴질 정도라면
반드시 병원에서
단순한 통증인지 감염에 의한 염증일지
진단이 필요합니다.
✔️ 그래서 결론은?
실리프팅 부작용의 대부분은
❌ 실리프팅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 실 선택 + 디자인 + 시술자의 경험 문제입니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곳에서
내 얼굴에 맞게 시술받는다면
실리프팅은
✔️ 흉터 없이
✔️ 회복 빠르고
✔️ 만족도가 높은
아주 좋은 동안 시술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