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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임] 20대 리프팅, '이것' 모르면 돈만 날립니다.

저스트성형외과의원 · 저스트성형외과 · 2022년 2월 7일

20대 리프팅은 얼굴의 볼륨과 처짐 상태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 리프팅은 중력에 반대 방향으로 살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재료와 부위에 따라 유지 기간과 주의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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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일구 전문의 임성일 원장입니다. 오늘은 20대 분들의 리프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게 안면윤곽 수술이 있겠죠. 광대 축소술, 지방흡입술이 있고, 레이저 리프팅이 있겠고, 지방이식이 있고, 그리고 실 리프팅 시술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리고 예쁜 20대 분들은 리프팅만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리프팅을 추천드리는 분들은 더 예쁘고 어린, 매력적인 얼굴을 갖고 싶은 분들 중에 최근에 각종 수술을 받았거나 지방흡입술을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얼굴 안쪽에 볼륨이 줄어들면서 처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요. 그다음에 앞볼이 납작하고 콧볼 옆 볼륨이 부족하고, 팔자주름이 조금 덜하진 분들, 볼이 관계적으로 꺼지고 심술보가 도드라진 경우, 이런 경우에 리프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팔자주름과 볼 꺼짐의 경우에는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같이 하는 게 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볼살의 볼륨이 많으면서 처짐이 별로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깥쪽에 있는 볼륨을 갸름하게 하고 싶은 분들이 가끔 오시는데요. 이런 분들에게는 저는 보톡스라든지 지방흡입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앞볼에 볼륨이 있는 것이 좀 더 생기 있어 보이는 이유도 있고, 또 나이가 들수록 볼륨이 기본적으로 빠지고 아래쪽으로 처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쪽에 볼륨을 넣어주면서 같이 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리프팅을 하지 않더라도 중력의 영향을 받는 것은 똑같고, 오히려 실의 역할로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살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안 좋은 방향으로 가거나, 혹시 몸이 리프팅 받은 걸 기억했다가 시간이 지났을 때 다시 더 처진다거나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필러의 양을 과하게 사용한다든지 필요 없는 위치에 썼을 때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동성이 크지 않고 대부분은 흡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필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러를 넣은 위치에 따라서 흡수율이 다르다는 건데요. 예를 들어 앞볼과 입가 쪽은 조금 더 오래 가는 경향이 있고, 팔자는 좀 더 빨리 흡수가 됩니다. 그에 반해서 이마나 턱은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유지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마라는 곳에는 더 조심스럽게 주입을 해야 되고, 턱이라는 곳에는 많이 넣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넣는 것을 저는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지금은 녹지 않는 실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병원에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치즈 커팅 효과라고 해서 우리가 아무리 강력한 실을 넣어도 살이 치즈케이크처럼 이렇게 밑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실 사이로 결국에는 효과가 없어지는 시간이 옵니다. 보통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로 보고, 그래서 제일 이상적인 실은 1년 6개월 정도를 버텨주고 그 이후에 흡수되기 시작하는 이런 실들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의 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PDO라는 재료인데, 그것이 여러분들이 많이 아는 민트 실이라든지 V실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재료의 원천이 되고, 그런데 이 PDO라는 재료로 만든 실은 여러 가지 장점이 많은데 흡수율이 조금 빠르다는 단점이 있구요. 그래서 저는 보완적으로 PLA라는 재료를 사용하는 실인 소프트 실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이 실은 재료의 특성상 다루기가 어렵고 좀 뻣뻣하지만 1년 6개월을 잘 유지하고, 그리고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장점이 많은 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괜찮습니다. 왜 괜찮냐면 보통 입을 못 벌리는 경우는 턱관절을 경유해서 실을 썼을 때 입을 벌리면 통증도 있고 실제로 입을 벌리면서 효과가 떨어지는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턱관절을 지나지 않도록 디자인을 하고요. 결론적으로는 저한테 시술을 받으신 분들은 입을 벌리는 것에서는 편하게 시술 직후부터 바로 하셔도 된다고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있고, 오늘 준비한 건 여기까지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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