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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임] 미세수술을 잘하면 성형수술도 잘할까?

저스트성형외과의원 · 저스트성형외과 · 2022년 1월 17일

미세수술은 현미경으로 보면서 수 mm 정도 되는 작은 혈관의 문합술, 즉 연결을 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조직을 보존하고 안전하게 수술하는 기본이 되기 때문에 흉터, 붓기,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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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네, 안녕하세요. 저는 권장인성입니다.

저는 인상 강사를 2년 정도 했고, 부위 재건 성형을 2년 정도 하고 다시 화상 재건 병원에서 1년 정도 미세수술을 했었습니다. 미세수술은 현미경으로 보면서 하는 수술을 말하는데, 수 mm 정도 되는 작은 혈관의 문합술, 즉 연결을 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이건 미세수술을 하는 이유가 외상이나 질병, 당뇨나 이런 것 때문에 피부가 괴사된다든지, 아니면 암 수술로 인해서 많은 양의 피부를 절제해야만 할 때 그것을 잘라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혈관을 연결해 줘야 그 큰 부위의 살이 살 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손가락이 잘렸을 때나, 폭발음 손상을 봉합하는 이런 과정에서도 미세수술은 꼭 필요합니다.

제가 수술한 분 중에 기억에 남는 분은 버스 운전을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뼈와 힘줄이 다 드러날 정도로 당뇨가 심해지셨는데, 그것을 그냥 두시고 계속 일을 하시다가 완전히 뼈가 보이는 상태에서 병원에 내원하셔서요. 그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이거는 간단히 피부를 덮거나 하는 수술 정도가 아니어서, 반대쪽 다리에 있는 살을 채취한 수를 이용해서 복원하고 아래의 수를 이용해서 혈관을 문합해서 잘 살렸던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수술하면서 태어났던 그 기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흉터에 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멍이랑 붓기, 이런 것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혈관들과 신경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최소한으로 자극해야 다행히 회복도 빠르고 기능적으로도 감각도 더 빨리 돌아오고, 흉터도 적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미세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수술을 못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미세수술을 경험한 저의 경우에는 작은 혈관들, 작은 림프관들, 신경들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아주 치밀하게 잘 엮여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뭘 잘 피하고 아껴 가면서 수술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이런 작은 부분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조직을 보존하고 안전하게 수술하는 그런 기본적인 바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성형외과라는 학문의 길에 수술의 하나의 분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다들 미세수술에 대해서 간접적이든 직접적인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 수술까지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요. 이렇게 안에 따라서 이미 미세수술을 좀 많이 하는 과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은 과도 있고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미세수술을 할 때 가끔 병원에 가면 사람들이 피를 막 계속 내는 의사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작은 혈관의 위치를 잘 파악을 못해서 그런데, 혈관의 어떤 동적인 상태를 남들보다는 조금 더 많이 보고 고민해 봤기 때문에, 응급 상황에서나 이런 면에서는 확실히 좀 더 잘 알았던 것 같고 여전히 그거는 지금도 유효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미세수술에 대해서 이렇게 또 간단하게나마 설명을 드릴 수 있어서 되게 좋았던 것 같고요. 또 미세수술에 열심히 매진하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성형외과 전문의 권장인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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