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12월호 Aesthetic Surgery Journal에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병원의 엠마 파에스 박사 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여자들에게 입주위 주름이 더 잘 생기는 이유는
첫째로, 여자들의 경우 입주변 피부에 땀샘 및 피지선이 남자들에 비해 적으며,
둘째로, 혈관 분포가 적어서 혈액 순환이 떨어지고,
셋째로, 입주변 근육들이 피부 중간층에 더 가까이 부착되어 당기므로 더 깊은 주름이 생긴다는 것이다.
때문에 평소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눈주변, 입주변의 경우 다른 부위보다 보습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입 주위 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은 우선 레이저 박피가 있다. 이는 효과는 가장 좋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박피후 색소침착 또는 흉터 발생 가능성이 백인들에 비해 높으므로 시술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보다 간편한 치료법으로는 보톡스와 필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입주변에 보톡스를 잘못 맞으면 입을 오므리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과량을 주사해서는 안된다.
http://mailview.custombriefings.com/mailview.aspx?m=2009121701aad&r=3756168-8b7d&l=00d-8da&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