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통을 지향하는 릴리브 박원장 입니다.
거울을 본다면, 어느 부위가 가장 신경쓰이나요?
누구나 얼굴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팔자랑 심부볼 입니다..)
볼살, 주름, 탄력, 이마과 눈가 등등 각자가 고민하시는 부위가 다를겁니다.
오늘은 문의도 많고 시술하러도 많이 오시는 온다리프팅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온다(ONDA) 리프팅은 무엇?
리프팅이라고 하면 슈링크나 울쎄라, 써마지를 많이들 떠올리시는데요,
온다리프팅은 이탈리아 DEKA사에서 개발한 극초단파(Microwave) 기반의 비침습적 리프팅 장비입니다.
기존의 고주파(RF)나, 초음파(HIFU) 리프팅이 피부 겉에서 안으로 침투시키는 방식이라면,
온다는 피부 내부의 수분 분자를 진동시켜 '속에서부터 데우는 방식' 입니다.
마치 전자레인지 처럼 피부 속에서 균일한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을 재생시키면서,
불필요한 피하지방 세포만 골라서 온도를 올려 뜨겁게 만들어주고, 피부는 온도를 조절하여 차갑게 손상없이 지켜주는
기술력이 적용되었습니다.

온다리프팅 4만줄 10만줄, 무엇이 다를까?
온다에서 말하는 줄(Joule)이라는 단위는 시술에 들어가는 에너지 조사량, 즉 샷 수를 의미합니다.
이는 시술 면적, 깊이, 에너지량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체적인 리프팅을 원하시는 거면 8~10만줄이 적절합니다.
▶ 4만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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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부위, 간단한 개선을 원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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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가볍게 리프팅하거나, 잔주름 개선, 탄력 개선이 목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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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시간 약 10~15분, 즉각적 변화보다는 기초적인 피부 개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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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얇고 예민한 분, 또는 첫 리프팅 입문자에게 적합
▶ 10만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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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 리프팅 + 지방분해 + 탄력개선을 원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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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볼살, 넓은 면적의 탄력저하를 개선하려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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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양이 많고, 깊어지면서 더 강한 자극 → 뚜렷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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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처짐이 확실히 보이는 중장년층,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분에게 적합
다만, 줄 수가 많아진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얼굴 형태, 지방층 두께, 피부 민감도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 설계가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환자 맞춤형 팁 선택(3mm, 7mm)과 시술 디자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온다리프팅은 고주파나 초음파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시술이며, 단순히 리프팅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리프팅의 개념에서 더 나아가 지방파괴, 피부탄력도, 셀룰라이트 개선까지 동시에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복합적 시술이예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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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볼살 등 지방이 많아 얼굴의 윤곽이 무너지고 둔탁해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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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없지만 피부가 얇고 탄력이 부족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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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다운타임 없이 빠르게 리프팅을 하고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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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병행하며 바디라인의 정리를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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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가 많은 부위(특히 허벅지, 복부)가 고민이신 분

온다 리프팅은 기기 특성상 사용법이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팁의 선택이나 출력 설정, 시술 속도, 쿨링 타이밍 등 다양한 변수 조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장비만 있다고 누구나 동일한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경험이 풍부하고 섬세한 스킬의 피부과에서 맞춤 설계를 받아 시술하는 것이 핵심포인트라 할 수 있지요.
꼼꼼한 시술과 숙련도에 따라 효과는 더욱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박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