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리브의원 박태오 대표원장입니다.
세르프 리프팅을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300샷과 600샷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입니다.

일반적으로 600샷이 기본처럼 언급되지만,
실제 피부과 진료에서는
모든 경우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피부 상태와 목표에 따라
세르프 300샷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고,
반대로 600샷이 필요해지는 경우도
분명히 있기 때문이에요.


세르프 리프팅은
모노폴라 고주파(RF)를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에 열 자극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6.78MHz와 2MHz 두 가지 주파수를
함께 사용해 피부 얕은 층과 깊은 층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죠.

이 구조 덕분에
단순한 표면 탄력 개선을 넘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탄력이 회복되고
윤곽 정리가 함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세르프 효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바로
'깊이 조절'입니다.

세르프는
Shallow, Middle, Deep
세가지 모드를 통해
피부 층별로 접근이 가능해요.
피부결과 잔주름 개선이 목적이라면
얕은 층 위주로,
볼 처짐이나 이중턱처럼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깊은 층 중심으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지요.
이처럼 부위와 상태에 따라
시술 접근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샷 수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세르프300샷은
전체적인 보완이나
다른 리프팅 시술과 병행하는 경우
활용도가 높습니다.
반면 단독 시술로
리프팅과 탄력을 동시에 기대하는 경우에는
세르프600샷 구성이 보다 유리하지요.
일부 샷은
깊은 층에 집중해 윤곽을 정리하고,
나머지는
얼굴 전체의 탄력 개선에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를 '얼마나 쏘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많이 들어가느냐'입니다.

많이 궁금해하시는 세르프통증은
기존 고주파 리프팅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한 샷 안에서 여러 번 쿨링 가스를
반복 분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피부 표면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이죠.
실제 시술 시 강한 통증보다는
따뜻한 열감이나 압박감 정도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마취 없이 진행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압구정세르프 리프팅은
샷 수나 가격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시술이 아니라는 겁니다.
피부 두께, 탄력, 지방 분포,
윤곽 상태에 따라
필요한 깊이와 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세르프 시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단순한 기준보다는
현재 피부 상태에 맞는지,
내 얼굴에 가능한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항상 편안한 시술을 해드리고 싶은
릴리브 박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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