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요약
이 페이지의 역할
레브치과의원 강남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백원장의 일상 카테고리의 더 리츠칼튼 오사카 1편 - 품격있는 호텔의 진수. 메리어트 룸업그레이드. 수영장과 조식 후기.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검증
필요하면 원문 블로그와 병원 프로필로 바로 이동해 문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아카이브 열기아카이브된 블로그 글
레브치과의원 강남점 · Naver Blog
안녕하세요. 신사역 라미네이트 레브치과, 백원장입니다. 저를 리츠칼튼이라는 브랜드에 반하게 했던 곳, 더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 후기 잘 보셨나요? 다녀오고나니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리츠칼튼을 한번씩 껴서 여행 루트를 짜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멋진 후기는 링크로... 가까운 곳에 리츠칼튼이 많이 있었습니다....
게시일
2025년 11월 3일
원문 기준으로 확인된 발행일입니다.
카테고리
백원장의 일상
원문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해 함께 표시합니다.
이미지 수
52
현재 아카이브에 연결된 이미지 수입니다.
아카이브 요약
레브치과의원 강남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백원장의 일상 카테고리의 더 리츠칼튼 오사카 1편 - 품격있는 호텔의 진수. 메리어트 룸업그레이드. 수영장과 조식 후기.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검증
필요하면 원문 블로그와 병원 프로필로 바로 이동해 문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아카이브 열기안녕하세요.
신사역 라미네이트 레브치과, 백원장입니다.
저를 리츠칼튼이라는 브랜드에 반하게 했던 곳, 더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 후기 잘 보셨나요?
다녀오고나니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리츠칼튼을 한번씩 껴서 여행 루트를 짜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멋진 후기는 링크로...
가까운 곳에 리츠칼튼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에 말이죠!
그래서 이번 9월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더 리츠칼튼 오사카
(The Ritz-Carlton Osaka)
오사카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호텔 두 곳을 묵었었는데, 함께 다녀왔던 오사카 스테이션 호텔 (오토그래프 콜렉션)을 지나 조금만 더 걸어가면 보이는 곳에 있어요.


아주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현판입니다.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1997년 5월 한신전기철도의 공터에 HERBIS Osaka가 지어질 때 함께 상층부에 기획된 호텔입니다. 30년도 안됐다니. 생각보단 역사가 길진 않더군요 ㅎㅎ...


지금 보여드리는 곳은 리츠칼튼의 후문 ? 쪽문 입니다. ㅎㅎ
대로변에도 입구가 있어서, 쉽게 요기가 리츠칼튼이군! 하고 아실 수 있어요.
지하로는 HERBIS 복합건물과도 이어져 있어서, 비가 오더라도 지하로 오사카역까지 갈 수 있답니다~

너무나 멋진 로비입니다.
역시 멋진 인테리어는 석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서 나오죠.
체리색 가구들도 고급짐을 더해줍니다. 낡아보이기 보다는, 역사적으로 보이는 내관!!


멋진 샹들리에 두 개가 달려있는 컨시어지.
영어와 일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친절히 맞이해주시더라구요.
우측 한켠에 있는 시원한 물! 지난번에 리츠칼튼 싱가포르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형태네요~!


복도가 생각보다 복잡하게 꼬불꼬불 되어있는듯한 느낌이 있는데요,
멋진 카페트와 근사한 석재와 목재의 조화. 이게 좋은 호텔에 오는 이유 아닐까요?


제가 배정받았던 방 !! 27층 1호. 코너 룸이었어요.
그럼 또 메리어트 본보이 홈페이지를 보지 않을 수 없죠..?

다음달 평일 기준으로 약 90만원 정도 하는 룸 레잇의 방을 예약했었습니다.
원래 리츠칼튼은 메리어트 본보이의 티어를 따르지 않아서,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는게 정책이지만.
운이 좋아서인지 코너 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지요.

27층이니까 고층은 아니네요. 아쉽!~
10만엔 조금 넘으니.. 95만원정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킹침대 1개, 코너, 게스트 룸

문을 열자마자, 우와! 라고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ㅎㅎㅎ
방이 생각보다 넓었고, 진짜 깔끔하게 유지가 잘 되고 있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이 방에 대해서 세세히 설명도 해줬구요.


우측을 보면, 건너편에 방이 힐끗 보이고 미니바가 있어요!


당연히 없는게 없는 미니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사람들은 미니바 잘 안먹긴 하죠? 저도 한국사람 ~ ㅎㅎ

조금 더 앞으로 가보면 킹 침대 하나와 2인용 쇼파, 그리고 업무를 할 수 있을 책상이 보이는 방이 등장합니다.

가구들이 정말 깨끗하고, 고급짐 그 잡채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유럽풍으로 멋스럽게 장식을 해두었는지... 벽에 걸려있는 액자들도 분위기를 멋지게 만들어주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었어요.

바깥은 도심뷰라 건물들만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하긴 뭐 오사카에서... 건물 없는 곳 찾기도 힘들겠죠? ㅋㅋ
콘래드 오사카에선 좀 뷰가 멋있긴 했던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콘래드 오사카 다녀온지가 어연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시간 너모 빠르다..

메리어트 플래티넘 멤버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요 한장의 종이에 요약되어 있어요!

킹침대. 정말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첫날 12시간을 누워 잔 것 있죠...?
저랑 뭔가 궁합이 잘 맞는 침대였나봐요~..


30년도 안됐지만, 이렇게 앤틱하다니~ ㅎㅎ
방이 전체적으로 넓고 분위기도 정말 좋네요.

화장실을 빼놓을 수 없죠?
역시 세면대가 두개입니다. 좋은 호텔의 화장실은 세면대가 두개죠~ ㅋㅋ
특이점이라면 가글이 제공되고 있었고, 꽃도 생화로 꽂혀있었다는 겁니다. 퀄리티 ..!


좌측엔 사이즈가 충분한 욕조가 있어 반신욕을 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우측의 집중하는 공간은 따로 분리가 되어있어 좋았어요. 비데도 있구요.


샤워실 또한 잘 독립되어 있어보였고, 대리석 무늬가 화려해 고급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ㅎㅎ
어메니티는 싱가포르 리츠칼튼에서도 만났던 친구들인 딥디크의 필로시코스.
향이 너무 좋아서 써도써도 좋더라구요.


다시 세면대로 돌아와보니, 요기에도 딥디크 어메니티들이 보였습니다.
비누는 여행 기념으로 가져가고....ㅎㅎ
한국과 다르죠? 일회용 치약과 칫솔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헤어드라이기도 있구요.


어느날 문득 나갔다 들어오니, 정말 맛있는 작은 포도 한송이를 주셨더라구요.
생각보다 고상하니 달달했던.. 인생에 꼽힐 맛있는 포도 한송이였습니다.
같이 제공된 쿠키도 초콜렛도 너무 맛있었던 리츠칼튼 오사카.
이제 밖으로 나가봐야죠? ㅎㅎ

요기가 1층 라운지입니다.
정말 고급진 공간인데.. 사람이 정말 꽉차있더라구요!
제가 갔을 땐 캐스키드슨과 협업해서 뭔가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보진 못했지만, 커피 한 잔에 2만원 안하는 것으로 봐선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라운지 바로 건너편엔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당연히 빵 파는 것은 좋은데... 그 옆 공간이 초콜렛만 파는 곳이에요!
와이프랑 갔다가 너무 좋고 신기해서 또 찰칵찰칵 ㅋㅋ 여기서 사먹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물어봤는데, 베이커리에서 산것 모두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 커피는 주문해야할거에요..
수영장과 헬스장

스파 & 피트니스가 같이 한 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보이는 이 안내판이 왜 이리 간지가 나는지 ~ ㅋㅋ


락커룸에 가는 길 우측에 헬스장이 있습니다.
정말로 깨끗하게 싹 정리된 공간에서 운동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마실거리도 제공되더라구요.
락커룸을 헬스장과 수영장 이용객이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두 말 필요없는 완벽한 깔끔함.


아무도 없어서 찍을 수 있었던 락커룸 내부입니다.
면도까지 할 수 있게 모든 것이 다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하얀색 석재가 어쩜 이렇게 화사하고 예쁘고 잘 어울리는지..
이런 리츠칼튼이 7개나 있는 일본이 부럽습니다.

실내수영장은 조금은 짧다고 할 수 있는 길이였지만, 둘이 놀기에 나쁘지 않은 공간이었습니다.
수심은 1.10-1.20M 여서 일반적인 수영장 깊이를 따른다고 할 수 있겠네요.


수영모와 수경을 착용하고 이용하셔야 합니다.
하늘색 수영모는 없어서 요기에서 빌려서 썼어요.
그냥 진짜 무난~한 실내 수영장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야외수영장이라고 할 순 없고 작은 자쿠지와 함께 옥상 정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꽤나 잘 가꾸어지고 있는 식물들을 보실 수 있어요.
저기 누워있으면... 그늘 아래에서 도심속 휴식이 무엇인가 아실 수 있게 될거에요. ㅋㅋ

인공적이지만, 부족함이 없는 옥상 정원 ^^
햇살이 강렬하여 자쿠지에서 오래 놀진 못했지만, 둘만 있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답니다..ㅋㅋ
싱가포르에서 반해버렸던 브랜드 '리츠 칼튼'.
호텔이 너무 멋졌고, 접객의 퀄리티가 높아 이곳 저곳 꼭 가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리츠칼튼 오사카는 싱가포르와 달리 단독건물을 쓰고 있는 형태는 아니어서, 년식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랜드 하얏트와 파크 하얏트처럼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다 도시적인 느낌이 강했던 호텔이었고, 역시나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졌던 느낌.
제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레스토랑이 위치한 층이 압도적인 매력을 선사합니다.
유명해서 예약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BAR와 일식당 중식당 모두 정말 대단한 곳들이거든요..
그리고 조식을 먹었던 곳도 넘넘 좋아서 다음 편에 소개해드려보고자 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치과 백원장의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