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사역 라미네이트에 진심인, 레브치과 백원장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롯데 힐튼카드로 받았던 무료숙박권을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에서 사용했던 후기를 올려드렸죠~ 지어진지 오래 안된 신상 호텔이라, 컨디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다이아몬드 티어가 있음에도 업글을 못받은 것은 조금 아쉽... (욕심이 많죠? ㅎㅎ)
그래도 다이아몬드 티어가 빛을 발하는 곳이 두 곳이니,
- 조식 2인 무료 제공 2) 호텔 내 레스토랑 25% 할인 입니다.
나머지 두 포스팅은 위 두가지 혜택에 대한 내용이에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조식
조식은 로비 층에 위치한 Jolie Brasserie에서 제공됩니다.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BAR는 Peacock Alley이니 장소를 착각하시면 안돼요!
6시 반부터 11시까지가 이용 시각이고, 11시 꽤나 잘 지켜집니다.

역시나 통창이 예쁜 공간입니다.
힐튼 아너스 아멕스 프리미엄 카드 덕분에 무료 숙박권 사용객이 확보되면서 한국인을 만나는게 더 쉬워진 느낌입니다. 한국말도 종종 들리고~ 생각보다 백인들도 많고 인종의 도가니탕입니다..ㅋ

창가석을 배정받았었습니다.
둘째 날은 안쪽에 홀석을 배정받았었어요.
집기가 깔끔하고, 가구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Jolie Brasserie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적혀있지 않은 것은 주문이 가능합니다.
다시보니 조식은 6,500엔이라고 적혀있네요? 유상으로 먹으면 6만원 정도 하나봅니다.
보통 마실 것 두 가지 정도 시키게 되실 것이고, 저희는 교토 에그 베네딕트와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했어요.

한켠에 있는 멋진 공간에서 수 명의 요리사가 주문 받은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10분 정도면 주문했던 요리가 배달되어 옵니다.


리츠칼튼 교토의 피에르 에르메 베이커리가 정말 넘넘넘넘 기가멕히가 맛있었지만,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의 베이커리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분명 수준급인데.. 비교대상이 잘못되었죠..

다양한 마실거리도 있고, 요거트에 토핑을 첨가하여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가 있는 오픈된 공간 외 안쪽으로 들어가면 샐러드를 비롯한 가벼운 식사거리가 있는 스테이션이 있어요.

한쪽 벽은 샐러드 거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샐러드를 잘 안먹는 초딩은... 구경만... 와이프는 잘 먹었다고 했어요.

해쉬 브라운을 비롯 계란 요리와 베이컨까지 평범한 조식 거리들이 맛있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구요

신기하게도 그 옆엔 딤섬이 있었습니다..!..


스테이션엔 와플과 팬케이크가 있어요. 원하는 만큼 가져가시면 되는데, 맛은 쏘쏘합니다.
그 옆에는 육류가 있어요. 얇은 햄 정도..?

그리고 요기에도 조금마한 빵들이 있는데요~
살짝 구워서 버터에 잼을 발라서 드셔보시면 됩니다!

어느 호텔이든 절대 일식이 빠지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밥이나 국은 참 맛있던데... 일본 반찬은 절임류가 많아서, 소울이 잘 닿지 않더라구요.
생각해보면 김치도 잘 안묵음...

요기는 죽과 토핑들이 있는데요, chinese 죽이라... 중국인들을 위한 공간인가..
그러고 보면 요 두 스테이션을 빼면 생각보다 먹을게 가지수가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마지막은 새콤달콤한 샐러드들과 과일류로 마무리 됩니다!

와이프가 주문했던 에그 베네딕트.
깔끔하고 예쁘게 플레이팅이 되어있죠?
예상하시는 바로 그 맛!!이지만 괜찮음~

제가 주문했던 프렌치 토스트!
전 이거 다시가면 또 먹을거에요....
생각보다 계란물에 식빵을 잘 적셔두셨더라구요.. 베리베리도 맛있고..
세인트레지스 발리에서 먹었던 속상했던 프렌치토스트가 생각나는 순간 ㅎㅎㅎㅎㅎ
어쨌든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요고는 다른 날 먹었던 와규 소고기가 올라간 우동입니다.
맛이 평범하여 다 먹지는 않았습니다.

요로코롬 먹었다는 얘기입니다~ ㅋㅋㅋ
말은 이렇게 해도 2박 하는동안 두 번 다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에는 월도프 아스토리아가 없어서 감이 잘 안오실 것 같아요. 제가 체감하기엔.. 앞서 언급하였듯이 웨스틴조선과 조선팰리스의 중간 정도...? 메리어트의 럭셔리콜렉션 보다는 약~간 비지니스 호텔같은 느낌이 있어요.
디자인이 직선적이고 깔끔한 것 처럼, 음식들도 중상 정도 되는 예상되는 맛에 깔끔한 느낌이 있습니다.
분명 맛있긴 한데, 기억에 남을만큼 소울이 있다고 말하긴 좀 어려운....? ㅎㅎㅎ
살짝 아쉬웠다는 결론입니다.
마지막 포스팅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내 일식당의 스시 오마카세를 소개해드려볼께요.
이상 치과 백원장의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