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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보톡스 & 치아교정하면 피부가 처지는 이유/ 십밥뼈 김태규

브라운성형외과의원 · 십밥뼈 김태규 · 2020년 6월 17일

나는 개인적으로 사각턱 보톡스를 미용적인 목적으로 맞는 것을 정말 반대해요. 피부적인 문제는 치아교정할 때도 똑같이 나타나며, 반복해서 맞거나 교정을 오래 할수록 얼굴 처짐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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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사각턱 보톡스를 미용적인 목적으로 맞는 것을 정말 반대해요. 제발 안 맞았으면 하는 거죠. 피부적인 문제는 치아교정할 때도 똑같이 나타나요. 뭐 보면 또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너무 답답하죠.

안녕하세요. 풍부한 케어와 안면윤곽 전문 방송, 십밥뼈 김태규입니다. 자, 오늘은 사각턱 보톡스랑 치아교정에 대한 문제점을 좀 얘기할 텐데, 예전에 피부 처짐에 대한 영상을 올렸고 마지막에 살짝 언급했었잖아요. 근데 그거에 대한 문의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보톡스랑 치아교정에 대해 한번 더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 이 영상을 만들었어요. 특히 관련 영상이 궁금하면 이쪽에 클릭하시면 됩니다.

보톡스라면 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이죠. 신경독입니다.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박테리아에서 추출한 신경독성 톡신인데, 이름 자체는 한 회사에서 출시한 상품명이에요. 그런데 그 상품명이 일반 대명사처럼 널리 불리게 된 거죠. 얼굴에서 사용하는 미용적인 목적이 있다 보니까, 눈가 주름 같은 주름을 좀 펴는 목적으로 쓰고요. 콧볼 같은 경우에는 약간 속을 좁히는 역할을 해요. 또 미간 주름 같은 경우는 주름을 좀 부드럽고 덜 생기게 하고, 사회턱 같은 볼륨을 줄여서 얼굴을 갸름하게 한다든지, 침샘에 맞으면 침샘을 만드는 일을 좀 적게 하니까 여기가 얇아져요. 그래서 침샘의 부피를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이러한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보톡스 중에서 제가 맞지 말라고 하는 건 사각턱 보톡스랑 관자놀이 보톡스, 두 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려볼 수 있습니다. 먼저 사각턱 보톡스를 맞으면 사각턱 근육이 두께가 얇아지죠. 그러니까 볼륨이 줄어드는 거예요. 그런데 자칫하면 그 표현이 과해지는 거죠. 그런 생각도 들고 부위가 꺼지게 되고, 광대뼈 밑의 뺨이 같이 꺼지고, 그다음에 여기 꺼진 피부가 밑으로 처져 있는 거예요. 이게 사실은 제일 큰 문제가 되는 미용적인 사각턱 보톡스를 맞았을 때 문제점이에요.

근데 관자놀이는 사실 다른 근육이라서 어떤 사람까지는 변화가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오히려 씹는 운동을 많이 하면 볼록해지기도 하죠. 사각턱 보톡스를 맞으면 특징적인 얼굴형이 있기 때문에 상담할 때 사각턱 보톡스를 맞았는지, 몇 번 맞았는지까지 대충은 맞출 수 있어요. 보톡스를 맞았죠. 3~4개월 전에 맞는 경우도 많고, 150% 농도를 맞습니다. 물론 근육의 크기나 뼈의 형태, 보톡스에 대한 개인적인 반응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나타나는 현상은 다르지만, 한 90% 이상에서는 대체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사실 더 큰 문제는, 보톡스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있다는 걸 모르고 반복해서 계속 보톡스를 맞는다는 점이죠. 보톡스라는 게 특징적으로 6개월, 1년 정도 지나면 회복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반복해서 맞으면 100% 돌아오지 않는다고 보십니까? 얼굴이 나이가 많거나, 30대 이상이거나, 피부 탄력이 좀 더 떨어지는 타입 같은 경우에는 보톡스를 계속 맞다가 중간에도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사각턱 보톡스를 미용적인 목적으로 맞는 것을 정말 반대해요. 제발 맞지 않았으면 하는 거죠.

물론 턱관절 장애가 있거나, 이를 너무 많이 깨문다든지 하는 기능적인 문제가 있을 때는 방금 말한 이런 부작용을 감안하더라도 맞을 수밖에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미용적인 목적으로는 맞지 말라는 거죠. 근데 또 그런 게 있어요. 이것도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보톡스를 맞은 사람들은 ‘내가 답을 찾았다’ 생각하니까, 탄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레이저를 하거나 실리프팅 같은 걸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보톡스가 풀어지면 다시 또 근육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다시 또 보톡스를 맞는 거예요. 그러면 또 처지지. 이게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하는 사람은 이러한 현상이 보톡스 때문이라는 걸 모르고 있는 거죠. 상담하러 오는 분들 중에 이렇게 보톡스 맞고 리프팅 관련하고, 보톡스 맞고 이걸 반복해서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참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너무 답답하죠. 그래서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한두 번, 세 번 정도 주기적으로 맞았어. 근데 내가 이렇게 방송하는 걸 보고 나도 얼굴이 꺼지고 처져 보이고 갑자기 늙어 보이더라, 아 그게 보톡스 때문이었구나라는 걸 일단 알고, 그때부터는 보톡스를 멈췄으면 좋겠어요.

이런 피부적인 문제는 치아교정할 때도 똑같이 나타나요. 치아교정한 사람들을 쭉 관찰해 보면 대략 한 90% 이상에서 사각턱 보톡스랑 똑같은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치아교정을 2년 동안 한 제 기술만큼 공처럼 해골 바가지를 아들 경험해본 적이 사실이죠. 이걸 이제 발치한 것 때문에 그렇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그 발치한 양도 많지 않고 그러한 발치나 치아교정 장치 자체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만드는 건, 그건 주된 원인이 아닙니다.

왜 치아교정을 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음식을 먹으면 치아교정이랑을 하면 이빨에다가 교정장치를 붙이잖아요. 그 자체가 일단 불편하고 아파요. 그리고 음식물을 먹게 되면 자꾸 뭐가 끼죠. 그래서 이제 잘 안 씹어 먹으려고 하고, 먹더라도 부드러운 거 위주로, 그리고 되도록이면 좀 삼키는 것 위주로 먹게 되죠. 그러면 사각턱 근육이 음식을 씹는 역할을 잘 안 하니까 이 근육이 또 가늘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근육이 얇아지고 얼굴이 점점점점 사각턱 보톡스 맞은 것과 비슷한 현상이 생기는 거죠.

사각턱 보톡스는 말 그대로 씹게 하지 못하게 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거고, 치아교정은 씹는 운동을 좀 적게 하게 해서 얇아지고 가늘어지는 건데, 기준은 다르지만 나타나는 현상은 똑같은 거죠. 내가 근데 이렇게 얘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치아교정을 하는 분들이 이런 내용을 전혀 몰라요. 이번에 무엇이 문제인지 꼭 좀 알았으면 하는 목적으로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근데 이게 또 치아교정이라는 게 참 다행스러운 게, 20대 전후나 20대 중후반이죠. 이럴 때는 피부의 조건이라든지 탄력이 좋으니까 치아교정 장치를 풀고 나면 원상으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는 30대 이상에서, 특히 40대는 40대에서 치아교정을 하고 상담하는 분들을 꽤 많이 봐요. 내가 보는 피부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30대 이후에는 교정치료를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게 좀 낫지 않나, 그리고 하더라도 이러한 내용들을 충분히 정확하게 알고 신중하게 좀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게 또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음식물을 덜 씹으니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잖아요. 그 반대로 얘기하면 치아교정을 하는 사람들이 일부러라도 음식물을 자꾸 씹어야 해요. 계속해서 씹으면 이제 근육이 퇴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까 예방을 할 수 있는 거지. 결국은 본인이 사실 노력하면 교정을 하더라도 피부에 나타나는 문제를 좀 예방할 수 있어요. 좀 씹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되는 거죠.

여담으로 참 부끄러운 일일 수도 있는데, 제 와이프가 보톡스를 맞고 싶어 하는 거예요. 예전에 사각턱 보톡스에 이런 내용을 안 하니까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얼굴 보면서 저런 게 보톡스의 부작용이고 저렇게 보기 싫어진다는 말을 길게 해서 그 말을 안 듣더니 결국 몇 번은 맞았나 봐요. 맞아 보니까 내가 말한 현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보고 이제 스스로 안 맞게 되는데, 이런 걸 보면 사실은 사람들을 설득한다는 게 참 되게 힘들어. 내가 틀린 것을 무엇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과정을 설득하는 것들이 어려운데 방송을 될 일은 말 한도 많이 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내가 상담하거나 유튜브 촬영 같은 걸 하면서 예뻐진다, 좋아진다, 이런 건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권하는 거는 듣는 사람이 본인이 판단해서 하면 돼요. 그건 얼마든지 판단할 수 있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하지 마라고 얘기하는 데는 보톡스도 그렇고 필러도 마찬가지고, 고민을 해서 되도록이면 하지 말았으면 해요. 굳이 내가 윤곽하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방송을 해가면서 왜 이런 말을 하겠어요. 굳이 이런 말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