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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부 처짐이 그 피부 처짐이 아니라고? / 광대, 사각턱 수술 후 피부 처짐 비교 / 십밥뼈 김태규

브라운성형외과의원 · 십밥뼈 김태규 · 2022년 7월 6일

광대뼈 수술은 하악각 수술보다 피부 처짐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볼패임 교정과 적절한 박리, 고정을 함께하면 처짐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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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용은 광대뼈 수술과 하악각 수술이 피부 처짐에 미치는 차이입니다.

오늘은 광대뼈 수술과 하악각 수술에서 피부 처짐 정도가 왜 다른지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 주제를 이해하는 데도 거의 10년이 걸렸을 만큼 꽤 어려운 내용입니다.

광대뼈 수술에서는 처짐 현상이 비교적 자주 발생합니다. 과도한 박리는 당연히 좋지 않고, 제거하는 뼈의 양이 많을수록 처짐이 더 빨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하악각 수술은 다릅니다. 하악각 수술의 특징은 의도적으로 박리 면적을 넓게 잡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옆턱 쪽의 인대를 분리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뼈를 많이 제거하더라도, 광대뼈 수술처럼 처짐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 이유는 광대뼈 부위와 하악각 부위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광대뼈 부위는 근육이 마치 절벽에 매달린 것처럼 인대를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광대뼈를 감싸며 탄력을 유지해 주는 근육 조직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광대뼈 주변 인대를 박리해 버리면, 절벽을 붙잡고 있던 손을 놓는 것처럼 처짐이 생기게 됩니다.

반대로 하악각 부위는 턱선 주변이 목 근육에 둘러싸여 있고, 광대 부위보다 더 탄력 있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표정근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하악각 수술 후에는 광대뼈 수술보다 피부가 덜 처집니다.

광대뼈 수술 후 처짐은 주로 팔자주름 위쪽과 볼패임 위쪽에 나타납니다. 웃을 때 입꼬리는 올라가지만 광대 부위의 피부는 아래로 당겨지면서, 팔자주름을 경계로 위쪽에 피부와 살이 쌓이는 모습이 생깁니다. 이 때문에 광대뼈 수술은 하악각 수술보다 처짐이 더 쉽게 느껴집니다. 다만 처짐이 턱선까지 무한정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또 광대뼈의 인대는 주로 45도 광대 부위에 분포합니다. 뼈를 많이 깎거나 박리 범위가 넓어지면, 앞광대 쪽보다 볼패임 쪽으로 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팔자주름 아래쪽보다 볼패임 위쪽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대뼈 수술에서는 볼패임 교정이 함께 중요합니다.

다행히 팔자주름 위쪽의 도드라짐과 처짐은 지방이식으로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피부가 완전히 처지지 않게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볼패임으로 인한 처짐은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유착된 피부를 분리해 주면 패인 부분과 돌출된 부분이 함께 평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대뼈 수술 후 처짐을 줄이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팔자주름 위쪽의 처짐은 지방 흡입이나 지방이식 등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둘째, 근본적인 처짐은 볼패임 교정을 통해 눈에 띄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광대뼈 수술에서는 다음 원칙이 중요합니다. 박리 면적은 최소화해야 하고, 광대뼈를 고정할 때는 어느 정도 위쪽, 뒤쪽으로 고정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도 중요하지만 안전 범위 안에서 진행해야 하며, 무엇보다 볼패임 교정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45도 광대 부위는 불필요하게 넓게 박리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하악각 수술 후에는 왜 피부 처짐이 그렇게 심하지 않을까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하악각은 목 근육이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둘째, 광대뼈보다 근육 움직임이 더 탄력적입니다. 셋째, 위로 끌어올리는 작용을 하는 표정근이 존재합니다. 이 세 가지 때문에 하악각 수술 후에는 광대뼈 수술보다 처짐이 덜합니다.

하악각 부위는 넓은 목 근육이 쇄골 부위에서 시작해 옆턱까지 이어집니다. 이런 근육 조직 때문에 하악각을 많이 제거하더라도, 마치 탄력 스타킹처럼 근육이 다시 돌아오며 조직을 감싸 줍니다. 그래서 첫 번째 처짐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피부 탄력의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 어떤 분들은 하악각 부위 근육이 위로 끌어올리는 탄력이 더 발달해 있어, 처짐이 더 잘 생기지 않습니다.

하악각 수술에서도 경우에 따라 박리 면적을 넓히고 인대를 분리해야 합니다. 뼈를 많이 제거하더라도, 하악각 수술은 광대뼈 수술처럼 심하게 처지지 않는 편입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시야 확보와 지혈을 위해서도 어느 정도 넓은 박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골막 박리는 혈관과 뼈를 충분히 분리해야 수술 기구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결국 하악각 수술은 안전 범위 안에서 비교적 넓게 박리하더라도, 주변 근육과 피부의 특성 때문에 광대뼈 수술처럼 큰 처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피부 탄력이 더 좋은 분이라면 처짐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