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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수술할 때 주의사항 다 모았다!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각턱 수술 Q&A / 십밥뼈 김태규

브라운성형외과의원 · 십밥뼈 김태규 · 2020년 7월 31일

사각턱 수술은 크게 길이를 자르는 것과 폭을 다듬는 것으로 나뉘며, 입안 절개를 통해 눈으로 보면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 후 통증과 붓기는 있지만, 턱관절과는 상관이 없고 회복 과정에서 점차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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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사각턱은 정말 극단적인 경우가 많아요. 이걸 보고 공포감을 가지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여기 재미있는 수술이 나와 있으니까 대개 좀 보기에도 기괴하고, 외국에서 그런 걸 하나 싶어 보이기도 하죠.

안녕하세요. 십밥뼈 김태규입니다. 오늘은 사각턱에 대한 사실, 수술 설명보다는 평소에 자주 물어보시는 것들, 걱정하거나 궁금해하시는 것들 위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턱 끝에서부터 귀 밑까지 이렇게 가로로 발달돼 있는 옆모습을 보면 특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치아 뿌리가 박혀 있고 뼈 속으로 큰 신경이 지나가는 구조로 생겼거든요. 턱 밑 부분이 마치 사각으로 보이니까 사각턱이라 하고, 사각턱 수술이라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길이를 자르는 것, 그리고 폭을 다듬는 것. 한 가지를 자르는 건 이해가 쉽지만, 뼈를 잘라서 정면 폭이 아주 많이 들어가도 중요한 건 이 정면의 넓은 듯한 느낌도 같이 정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뼈가 좁아지면 되잖아요. 그래서 껍질을 다듬어 주는 겁니다. 폭이 정리됐을 때 얇아 보이도록, 좁아 보이도록 해 주는 게 사실 사각턱 수술의 꽃이죠. 이를 보통 피질 절골술이라고 표현하는데, 다음 방송에서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아래턱의 각이란 게 있는데, 아래턱을 자를 때 여기에 발달돼 있는 사각 모양의 턱을 자르는 걸 위주로 했었거든요. 수술을 잘못했을 때는 새로운 각이 턱 중간쯤에 생기는 경우를 말해요. 이건 사실 요즘은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는 윤곽 수술을 하신 분들이라면 이런 일을 만들지 않게 더 이상 수술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은 생소해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더라고요. 꽤 많아요.

어디에 절개를 하는지, 입안의 절개를 이야기하는데요. 바깥으로 하는 건 그게 아니고, 입술 안쪽, 잇몸 고랑을 따라 쭉 절개를 하는 것입니다. 보통 한 5cm에서 6cm 정도 절개를 하는데, 모든 수술이 그렇지만 눈으로 직접 보고 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제일 심플한 것은 바깥에서 하는 방법인데, 피부 쪽에 절개를 하는 거죠. 이렇게 흉터가 생기니까 성형외과에서는 절대 해선 안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입안으로 눈으로 보면서 하는데, 문제는 비교적 수술을 알려는 비가시적인 방법들도 있어요. 이름이 그냥 뒤에서 절개를 해서 일으킬 수도 있고, 삶의 질을 잘 안 되는 방법도 있는데, 개인별로는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죠.

그리고 뼈를 자르면, 굉장히 매끈매끈하던 면이 다듬어져요. 뼈와 세포의 기전은 다르지만, 여름이 지나면 약간 뭐 소리들이 부드러워지는 것처럼 실제로 이런 부분들이 모서리들이 부드러워져요. 근육은 그렇게 직접적으로 잘라내거나 하지는 않아요. 근육의 볼륨감을 줄이는 방법은 첫 번째는 근육을 직접적으로 줄이는 게 아니고, 그냥 밑에 있는 뼈의 두께를 얇게 해서 전체적으로 폭이 줄어들어 보이게 하는 것. 두 번째는 뼈가 작아지니까 근육이 붙는 면적이 좁아질 거 아니에요. 그 자체로 근육의 부피가 일부분 좀 줄어듭니다. 그다음에 물론 많이 발달된 경우는 고주파 장비를 이용해서 일부분 줄일 수 있어요.

수술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물으실 수 있죠. 광대 같은 경우는 공간이 있어서 스스로 들어가는데, 사각턱은 그런 게 없어요. 보이기만 하고 나가는 장소가 없으니까, 토끼처럼 외부로 나올 순 없고, 어느 정도로는 피가 속으로 흡수되면서 멍들고 그런 겁니다. 혈관을 넣을 수는 없으니까, 바로 그 정도로 피가 빠지나 싶을 수 있는데, 그다음 날 덜 붓고 회복이 빠릅니다. 그때 좀 많이 한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죠.

또 많이들 물어보는 게 턱이 잘한다는 질문인데, 이건 조금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아서 그림을 준비했는데요. 턱을 대략적으로 모양을 만든다고 보면, 여기에는 이빨이 다 있겠죠. 이 부분은 턱관절입니다. 이렇게 생긴 턱을 다룰 때 실제로는 잘하는 게 아니고, 뼈가 남겨지는 쪽으로 늘어나는 거, 그쪽으로 딸려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은 다리도 그렇고 무릎도 그렇고 마찬가지예요. 턱도 높게 갔을 때, 유일하게 외관상 없이 이렇게 자란 것처럼 보이는 게 딱 여기 옆에, 밑에 근육이 붙는 모양에 따라서 앞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밑으로 약간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경우는 밑에서 붙어서 뼈를 이렇게 당기는 거예요. 그럼 끝부분이 마치 졸음처럼 매달린 것처럼, 자란 것처럼 보여요. 이걸 보고 뼈가 자랐다고 표현을 하죠. 계속 자라는 게 아니에요. 그 정도 선에서 멈추는 거지, 모든 사람이 그런 것도 아닙니다.

뼈를 잘라놓으면 바게트 빵처럼 생각해 보세요. 껍질이 있고 안에 퍼석퍼석하고 비어 있는 속살이 노출되는 거죠. 그러면 처음에는 만지거나 터치하면 찌릿하고 전기가 오는 느낌이 날 수 있는데, 그 부분이 다시 바게트 껍질처럼 생겨요. 그때부터는 괜찮아지는 거예요. 약해질까 싶어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변화가 다시 생기고 조금 더 튼튼해지기 때문에 약해진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당연히 입안의 절개를 했으니까 봉합을 하잖아요. 봉합할 때는 일반에는 없는 실을 원칙적으로 씁니다. 실 자체가 그래도 힘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 1, 2, 3주에서 6개월 이상은 유지돼요. 그러면 그동안 입안의 실밥을 나쁘게 두면 지저분해지고 음식물도 끼고, 그 자체로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빼주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그런데 안쪽에 좀 박혀 있는 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것은 대신에 놔두면 저절로 없어지겠지 하고 가기도 하죠.

사각턱이 있으면 입이 벌어질 때 요렇게 위아래로 되는데, 물론 처음에는 아래턱이 떨어졌다 붙었다 하니까 그것 때문에 일시적으로 초반 몇 달은 이가 많이 힘들 수 있지만 턱관절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사각턱 수술하는 거라면 이 떨리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시는데요. 뼈를 수술하는 거잖아요. 순수하게 뼈만 하는 건데, 여기에 바로 근육이 붙는 게 아니고 위에 막이 있어요. 귤 껍질이 골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혈관이라든지 신경이 있고, 또 그 위에 근육 같은 게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는 거지, 골막을 분리해서 뼈를 깨끗하게 노출한 상태에서 수술하기 때문에 뼈 자체 수술한다고 해서 아프고 그런 건 아니에요. 피부를 절개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그 자체적인 통증 때문에 4시간에서 18시간 정도 돌아올 때 아프고, 붓는 느낌, 압박감이 있어서 그거 빼면 통증은 남는 게 너무 큰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술하신 분들은 무섭지 않아요. 입도 나오지, 수술 들어가면 무서운 거예요. 회복을 빨리 하려면 정차가 뭐 이렇게 잘못되고 이런 거 없으니까, 말을 많이 하거나 입술을 많이 움직이거나 먹거나 이런 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그거는 광대 등 다른 수술도 다 똑같아요. 너무 두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