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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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브라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빠라빠빠. 2년 만에 유튜브를 새로 찍게 됐어요. 마지막 영상을 찍은 지가 진짜 2년 된 것 같은데, 오랜만이에요. 옷이 사실은 아까 이 옷 입고 촬영을 했는데, 우리 유니폼도 좀 바뀌어요. 짧은 흰색 가운을 새로 맞췄어요. 글자도 회색 글자로 하고, 로고도 살짝 바뀌어요. 그렇게 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다시 십밥뼈 영상을 맞춰서 찍을 거고, 오늘은 조금 가볍게 얘기해 보려고 해요. 지금 하려는 얘기는 상담하기 직전에 제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어요. 환자분들, 요새는 외래 환자한테도 하는 얘기인데, 제가 말을 좀 세게 하는데 듣는 사람이 마음 상하거나 삐질 수도 있는데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하고 시작을 해요. 그런데 유튜브를 보고 오는 분들이 많아서 대부분은 “아, 알고 왔어요” 그래요. 그래도 이런 영상을 통해서 이런 얘기를 한번 드리고 싶어서요.
말을 세게 하는 것도 있지만, 말을 하다 보면 약간 반말이 섞여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도 영상에 반말이 나오는 게 있을걸요. 제이린이라고 하는 외국 친구를 수술하고 나서 인터뷰한 적이 있어요. 근데 그 영상을 보면 제가 반말로 쭉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예요. “아, 근데 어떻게 왔어? 한국에? 친구가 한국에 있어? 다시 봐서 되게 반갑다, 야.” 뭐 이런 식으로요. 댓글에 보면 제가 반말을 해서 굉장히 기분 나빠 보인다는 얘기도 있는데, 저는 약간 친근감 있게 느끼라고 반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듣는 입장에서는 약간 불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반말을 안 하려고 요새 노력해요. 하지만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누구를 데리고 올 때가 있잖아요. 보통 보면 여성분이 상담하는데 남자친구나 남편이 같이 왔을 때, 저는 같이 상담을 안 듣는 걸 추천하는데, 제가 말을 세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가지고 놀리기도 해요. 수술 끝나고 나서 경과 볼 때도 그렇고요. 부모님하고 오실 때도 있는데, 딸이랑 아빠가 같이 오는 건 제일 안 좋은 조합이에요. 딸, 엄마, 아빠 세 명이 오면 어렵다고 보고, 특히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팔짱을 끼고 뒤로 약간 있을 때가 있어요. 그럼 되게 긴장해요.
나도 어떤 경우가 있었냐면, 엄마하고 딸이 왔었는데 딸 얼굴에 대해서 설명을 쭉 했지. 이게 까려고 하는 건 아니고, 생각보다 얼굴이 좀 크고 해서 뭐 이렇게 광대만 하러 왔는데, 광대만 해서는 안 될 것 같고 뭐까지 같이 해야 하고, 안 그러면 하지 말고. 이런 식으로 쭉 얘기하면 어머님이 막 좋아가지고, 평소에 딸한테 하고 싶었던 말인데 제가 해주니까 격하게 공감한 적이 있어요. 딸 얼굴은 빨개지고, 저하고 어머님은 좋아하고 웃다가 나가게 됐지.
또 어떨 때가 있냐면 체중 얘기를 거의 한다고 보면 돼요. 체중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쌍꺼풀 수술하고 코수술은 체중하고 사실 상관이 없어요. 윤곽은 달라요. 윤곽은 얼굴을 줄이는 수술이고, 뼈 위에 피부가 덮이기 때문에 물론 기준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한 164cm면 체중은 한 50에서 52 사이가 슬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체중이고, 한 60kg 가까이 되면 한 4에서 6kg 정도를 빼라고 말을 하지요. 그런데 빼라는 건 수술하고 난 뒤에 회복하는 동안, 2주에서 한 달 사이에 체중을 조절하라고 꼭 부탁을 드립니다.
이걸 말할 때는 이렇게 얘기해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테니까, 본인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부탁드린다.” 수술은 어떻게 보면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게 끝인 거지, 다이어트라는 건 정말 힘들잖아요. 핵심은 이거예요. 적정한 체중을 넘어서는 친구들한테는 수술 끝나고 나서 다이어트를 꼭 부탁드린다. 이유는 얼굴이 작아지고, 웃기도 확실히 빨리 빠져요. 얼굴에 부피가 줄어드니까 무게가 가벼워지고, 탄력이 좋아지지요. 세 가지 이유 때문에 그런 걸 물어봐요. 그러면 “먹는 건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하고 묻는데, 적게 먹어야 돼요. 뭘 먹는다고 생각하기보다 뭘 안 먹을 생각을 좀 해야 해요. 좀 잔인한가?
그래서요, 영상은 아는 분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유튜브 보고 오신다는 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걸 한번쯤은 미리 제 입으로 제 성향을 말씀드리고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약간 직설적으로 농담이 들어갈 때가 있어요. 하다 보면 시너지가 있어 가지고 서로 막 웃기도 해요. 자리를 비워서 죄송하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상처가 될 만한 멘트는 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니악한 친구들이 있어요. 막 이렇게, “아, 욕에 놀라” 이런 느낌처럼요. 하여튼 좀 세게 얘기해도 되는 사람 되게 많아요. 그리고 없는 얘기는 잘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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