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가면 꼭 다들 사온다는 국화 꿀차 입니다.
얼마 전에 스페인을 다녀온 친구가 선물로 가져왔더군요ㅎㅎ!
가방에 짐이 많아서 상자가 살짝 찌그러졌는데요~
포장 상자만 봐도 꿀차인게 짐작가네요.
노랑색이 표지가 달달한 국화 꿀차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ㅎㅎ
살짝만 뜯었는데도 향이 정말 좋았어요.
.

뒷편에는 스페인 국화꿀차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었어요.
약 35분 정도 우려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종이 안에 티백이 들었습니다. 티백을 꺼내기도 전부터 달달한 꿀향이 진동을 하네요~
달콤할 것 같은 기대감을 엄청 높이는 향이에요.ㅎㅎ
뒤쪽에도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색감이 참 귀엽고 국화 꿀차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티백은 다른 티백과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안에는 국화가 들어 있습니다.
우려 내니까 컵 색과 똑같은 노랑색의 달달한 색이 우러났습니다.
향도 더 진하게 나는 듯하고 맛도 달달하면서 꿀맛이 인조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밤에 샤워한 후 꿀차를 마시니 향도 은은하고 좋더군요~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