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앞에 파스타 집이 많지만 그 중 맛있다고 생각한 곳이 NOM 파스타집 입니다.
이 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살짝 안쪽에 있어서 간판을 잘 보고 가셔야 합니다.
자칫 하면 그냥 지나 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에 보시면 점심과 저녁 시간이 나와 있습니다.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준비 시간이 있어서 일찍 가도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저녁은 5시부터 이니까 꼭 확인해 보고 가셔야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앞쪽으로 테이블고 주방이 멀리 보입니다.

안쪽에는 4~6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2인 4인 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 보다 더 넓게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아라비아따 앞에는 매운 정도를 나타내는 고추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이 곳의 메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겨 먹는 메뉴 위주로
간략하게 되어있어서 고르기가 간편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이곳이 유명한 화덕피자와 리조또가 메뉴판 뒤 쪽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지인과 해산물 리조또와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파스타가 나오기 전 식전 빵을 줍니다.
다른 곳은 식빵이나 마늘빵을 준비해 주지만 이곳은 곰보빵 처럼 인도의 난과 비슷한 맛이 나는 빵을 줍니다.
적당히 입맛을 돋궈주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나왔습니다.

까르보나라 위에 날 달걀을 올려 주셨습니다.
그럼 더 고소하면서 느끼한 크림파스타 맛이 납니다.
저는 느끼한 음식을 잘 먹는 편이지만 이날 달걀을 넣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맛있는데 좀 느끼해서 피클을 많이 먹었습니다.

해산물 리조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파스타 가게에 비해서 리조또가 맛있는 것 같습니다.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 있고 크림파스타와 먹기에 딱 맞는 파스타 인 것 같습니다.
까르보나라가 좀 느끼해서 리조또가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지만...ㅎㅎ
리조또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항상 토마토 파스타를 먹다가 이날 리조또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앞으로 리조또는 무조건 주문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