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제리스타입니다. ^^ 한동안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아직 에어콘은 시기 상조라 반팔로 근무하고 있어요.
점심만 되면 뭘 먹을지 늘 고민이 됩니다. 오늘은 고기가 먹고 싶더라구요. 근처에 있는 청담생고기 점심 메뉴 중 한우불고기가 잘 나와 오늘은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청담생고기는 점심때는 식사하러 저녁때는 회식하러 자주 오는 곳입니다. 일주일에 일회 이상은 챙겨서 찾아오는 곳이죠.

점심이니 식사메뉴로. 옆 테이블에서 대낮인데도 고기를 구워먹고 있더라구요. ㅠㅠ 아 고기먹고 싶다.

점심으로는 조금 과한 가격대 이지만 한우 불고기 정식으로.. 땡기는걸 먹어야 약이 된데요 ㅋ

반찬 다섯가지에... 한우불고기 2인분. 3명이서 2인분 주문해도 될만큼 많아요.


꾹꾹 눌러 담은 밥. ㅋ 한국에서는 밥 인심이 야박하면 안돼욤.

불고기를 끓입니다. 먹은지 3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또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마성의 불고기입니다 ㅋ


고기에, 야채, 버섯, 당면까지.. 푸짐하게 들었습니다. 간도 간간하니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네요.

밥 한숟갈 위에 고기 한점 올려서 입으로 직행합니다. 연한 한우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뚝딱 한그릇 비웠네요.

날이 따뜻해지니 밥을 먹고 나니까 잠이 쏟아집니다. 춘곤증의 계절이 돌아오나 봐요. ㅋㅋ 다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한테 믹스커피 한잔 배달 해줘야 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