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의 주범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차단지수(SPF, PA)란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피부 노화는 크게 나누어 보면 광노화와 내인성 노화로 구분해 볼수 있답니다.
특히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은 피부손상과 노화 및 색소침착 유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수록 피부는 거칠고 두꺼워지고 탄력이 감소하며 모세혈관이 확장되며 피부종양의 발생률이 증가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자세히 살펴보면 SPF와 PA라는 표시를 흔히 관찰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SPF와 PA는 햇빛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해 주는 지수를 나타내는 것이랍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SPF는 sun protection factor 의 약자로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한 부분이 도포하지 않은 부분에 비해 얼마나 오랫동안 화상을 입지 않고 견디는지를 보는 수치로
자외선 중에서도 UVB에 대한 일광 차단 효과를 의미합니다.
즉,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한 영역의 최소홍반량(1minimal erythema does, MED) /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지 않은 영역의 최소홍반량이랍니다.
에를 들어 만약 햇빛에 10분간 노출 후 약간의 홍반이 발생하였다면
이때 이 사람의 MED는 10분이 되고 30분이 흐른다면 최소홍반량을 초과했으므로 당연히 일광화상을 입게 되겠죠.
만약 이 사람이 SPF 15의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였을 경우 이 사람의 MED는 30분이 되겠죠?
SPF 14인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였을 경우 30분 후에는 20%의 일광화상을 입게 되고
SPF 30인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였을 경우 30분 후에는 10%의 일광화상을 입게 됩니다.
따라서 흔히 SPF가 15인 자외선차단제와 30인 제품을 비교하면 30인 제품이 UVB를 2배 높게 차단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10% 정도 더 보호효과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UVA에 대한 일광차단 효과는 PPD(persistent pigment darkening method)를 통해 표시하는데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은 피부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 피부를 비교하여
UVA에 노출된 2~24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어두운색 (persistent pigment darkening)이 관찰되는 UVA의 양을 나타냅니다.
즉, 이론적으로 보면 PPD 비욜, 10의 차이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것에 비해 UVA에 10배 잘 견딜수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