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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에 대하여 A부터 Z까지 짚어드립니다.

계피부과의원 · 계피부과 Since1961 · 2023년 8월 2일

​ ​ 안녕하세요. 영등포 한 곳에서 60여년간 800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계피부과 병원장, 피부과전문의 김신한 입니다. ​ 발톱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진료를 보다 보면, 발톱무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뵙게 되는데요. ​ 어떤 분들께서는 발톱무좀을 별일 아닌 것 처럼 생각하...

안녕하세요. 영등포 한 곳에서 60여년간 800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계피부과 병원장, 피부과전문의 김신한 입니다.

발톱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진료를 보다 보면, 발톱무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뵙게 되는데요.

어떤 분들께서는 발톱무좀을 별일 아닌 것 처럼 생각하고, 방치하셨다가 영구적으로 남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치료가 된다는거냐? 안 된다는거냐?" 이게 가장 궁금하실 것 같아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치료 기간은 오래 걸리지만, 어느 정도 완치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도 굉장히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직접 치료해보고, 여러 케이스를 분석해봤을 때 조금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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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의 대표적인 증상은?

음 이거 먼저 말씀드려야겠네요. 발톱 무좀으로 오시는 분들께

“이런지 얼마나 되셨나요?”

라고 여쭤보면 대개 대답이 셋 중 하나입니다.

“ 몰라요 “, “ 요새 발견했어요 “, “몇 년 됐어요”

거의 대부분이 이 세 개로 대답해 주세요.

무슨 말이냐면, 발톱무좀의 증상은 증상이 없습니다.

발톱이 무좀균에 파먹히면서 변화는 일어나는데 환자가 느끼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요.

굉장히 악화된 후에 내성발톱이나, 조갑주위염이나 이런 합병증이 발생하고 나서야 증상이 생깁니다.

여러분 병들 중에 여러가지 병이 있는데, 의사입장에서 제일 무서운 게 증상이 없는 병입니다.

발톱무좀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가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오래된 발톱무좀은 그만큼 더 오래 치료해야 하구요. 발톱무좀이 생기면요.

  1. 발톱이 누렇게 색이 변색된다

  2. 발톱이 두꺼워지기 시작한다

이 두가지가 초기 변화입니다.

그리고 주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식으로 진행해요.

이걸 직접 관찰을 해서 찾아야 합니다. 근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발톱을 주의깊게 잘 안보죠.

발톱 깍을때나 보지 평소에 발톱 유심히 보는 분들 잘 없죠.

그래서 평소에 발톱이 두꺼워진다? 발톱 색이 변한다? 이 두가지 증상을 한번씩 체크 해보셔야 합니다.

발톱무좀에 대하여 A부터 Z까지 짚어드립니다. 관련 이미지 1

발톱무좀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분들(혹은 직업군?)

이건 간단히 정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는 당뇨가 있으신 분들입니다. 내과에서도 당뇨 치료할 때 굉장히 강조드리는 부분인데, 당뇨가 오래되신 분들은 혈관과 신경이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안 좋아지고 감각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지요.

이때 이 현상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생기는 자리 바로 발끝 입니다.

발끝부터 면역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피부와 발톱이 약해지면서 무좀균의 감염이 발생하는 겁니다.

두번째는 두껍고, 통풍이 안되는 신발을 오래 신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주로 군화나 안전화입니다.

우리 남자들이 흔히 “아 나 군대 갔다오니까 무좀 걸렸어”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사실 조금도 틀린 말이 아닌거죠.

무좀균의 정식 명칭은 피부사상균으로서 진균의 한 종류입니다. 진균은 곰팡이란 뜻이에요. 곰팡이가 잘 생기는 환경이 어떤 환경이죠?

예를 들어서, 식빵을 보관할 때 햇볕이 쨍쨍한 창가에 식빵을 놔두면 곰팡이가 생길까요? 아닙니다. 몇일 지나서 말라 비틀어질 수는 있지만 곰팡이가 번식하진 않지요. 하지만 축축하고 눅눅한, 빛이 잘 안 들어오는 곳에 놔두면 금방 푸른색으로 곰팡이가 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자 사람 발도 똑같습니다.

장화나 군화, 안전화처럼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신발을 하루 종일 신고 있는 상태, 즉, 신발안은 햇빛도 안 들어오고, 공기도 잘 안통하고, 땀 때문에 축축해지고, 이러면 무좀균이 번식하기에 최고의 환경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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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이 일상생활에 피해를 줄 수 있나요?

(또,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발톱무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해도 될까요?)

발톱 무좀이 초기에는 일상생활에 별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증상이 없기 때문이에요. 살에 생기는 무좀, 그러니까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무좀은 즉각적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무좀균이 감염되자마자, 물집이 올라오거나 각질이 심해지면서, 엄청 가렵기 시작하니까요.

이러면 누구나 “아이고 무좀 걸린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발톱무좀은 증상이 별로 없지요. 그런데 증상이 별로 없다고 무좀균이 가만히 있는 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분 발톱의 각질, 정확히는 케라틴 성분을 파먹으면서 점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참 방치된 이후에는 발톱 전체를 다 파먹으면서, 발톱이 통째로 두꺼워지고, 색도 누렇고 탁하게 변하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 진행되면 일상생활에 피해를 주기 시작합니다. 딱 보기에도 발톱이 지저분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미용적인 부분도 문제가 되구요. 발톱 자체가 두꺼워지면서 양말 신거나 신발 신을 때 자꾸 걸리기 시작하지요.

뿐만 아니라 두꺼워진 발톱으로 인해서 발톱이 구부러지는 발톱 변형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면 대개의 치료로는 단기간 호전을 시킬 수가 없고, 조갑쐐기 절제술이나, 조갑 전 절제술 같은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발톱 무좀은 불편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이미 진행이 될대로 되었단 뜻이기 때문에 절대 방치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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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이 악화되었을 경우,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은?

발톱무좀은 보통 바깥부터 안쪽으로 진행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말씀드렸지요?

무좀균이 발톱을 파먹어 들어오다가 한참 시간이 지나고 번질대로 번져서 발톱 전체를 다 먹고 나면 마지막에는 발톱수질, 발톱 바탕질 이라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이게 어디냐면 발톱 뒤에 살쪽 있죠? 발톱 나오는 곳. 원래 거기에서 발톱이 안쪽으로 휘면서 뼈랑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뼈랑 만나는 바로 그 부분이 발톱 바탕질 입니다.

중요한건 이부분이 바로 발톱의 뿌리, 발톱을 만들어내는 생산공장 이라는 거죠.

자 무좀이 퍼질대로 퍼지면 이제 여기까지 균이 들어갑니다. 발톱을 만들어내는 생산 공장이 직접 균에 파먹히게 되는거죠. 그럼 이 바탕질이라고 하는 공장에서 새로운 발톱이 나오긴 나오는데 이미 균에 감염이 된 발톱을 몸에서 만들어내는 거죠.

아무튼 이지경까지 가면 발톱은 원형을 찾아볼 수 없는 TDO 상태 total dystrophic onychomycisos 즉, 완전 파괴 상태로 넘어갑니다.

더욱 문제는 이 생산 공장이 완전히 균에 의해 파괴되고 나면 아제 발톱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발톱이 완전히 미라화된 상태가 됩니다.

실제로 이정도로 안 좋아진 발톱으로 병원에 내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제가 처음에 이거부터 여쭤봐요

발톱 마지막으로 언제 깎으셨나요?

거의 대부분 기억을 못하십니다. 발톱이 안 자라니 1~2년 이상 발톱을 깍지를 않으신거지요.

자 발톱무좀 치료의 대원칙은, 치료를 통해 무좀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면서, 새로운 발톱이 자라나서 병든 발톱을 밀어내 재생을 하는 겁니다. 근데 바탕질까지 감염이 된다면 이제 발톱은 더 자라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반드시, 반드시 괴롭지 않다고, 별 이상 없다고 내버려 두지 말고, 일찍 치료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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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의 치료방법은?

(경구약, 바르는 약, 레이저, 수술적 치료?)

발톱무좀의 치료는 발톱에 침범한 무좀균을 죽이는 치료가 메인입니다. 발톱 자체를 재생시키는 치료법은 아직 없습니다.

여러 치료법을 사용해서 무좀균을 죽이고서, 재생은 우리 몸 스스로 하는 겁니다. 누가 해주는 게 아니에요.

자 발톱무좀 치료법에는 크게 바르는 약, 먹는 약, 레이저 치료, 수술적 치료 4가지가 있습니다.

바르는 약은 가장 부담이 없는 치료로서, 현재도 많은 약들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약국에서 구하실 수도 있고, 병원에서 처방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약품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로세릴, 클리넬, 퓨어릴, 주블리아 등등 여러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주블리아가 제일 최신 약제인데, 약 자체가 보험이 적용이 되지 않다 보니 다른 약에 비해 좀 가격대가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자 바르는 약은 전부다 네일락카라고 하는 매니큐어 형태의 약제 입니다. 매니큐어 바르듯이 솔에 약을 묻혀서 발톱에 바르는 거지요. 자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이 약을 바를 때 꼭 잘 갈아낸 다음에 바르셔야 하는 겁니다.

우리 발톱은 케라틴 덩어리로서 기본적으로 굉장히 단단한 합판 같은 구조입니다.

게다가 공기랑 접하는 제일 바깥층은 더 단단해지면서 비투과성을 띄고 있어요. 그래서 그냥 냅다 바르면 흡수가 잘 되지를 않습니다. 반드시 매번 바를 때마다 발톱 뚜껑을 잘 갈아내고 바르셔야 합니다.

바르는 약은 제일 부담이 없는 치료가 맞기는 한데, 문제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바르는 약 단독치료로도 낫기는 낫는데, 꽤 오랜 시간을 치료에 투자해야 하는데, 이게 일주일에 1~2번씩 매번 꼬박꼬박 바르는 거 이거 몇 달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물론 잘 하신다면 상관 없지만, 보통 의료진들은 다른 치료를 하면서 바르는 약을 추가적으로,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은 먹는 약 치료입니다.

사실상 발톱무좀 치료의 가장 전통적인 방식이고, 지금도 가장 메인이 되는 방식이에요.

크게 이미다졸 계통의 약물과 터비나핀 약물 두가지로 나뉩니다. 발톱 무좀 먹는 약은 좀 특이한 게 약물 종류마다 복용법이 좀 다 달라요.

플루코나졸 이란 약은 매일 먹거나 아니면 1주일에 1번 먹는 방식이고요.

이트라코나졸 이라는 약은 펄스 방식이라고 해서 1주일 먹고 1달을 쉬는 방식입니다. 터비나핀 약물은 매일 복용하는 방법이고요.

발톱 무좀의 먹는 약치료는 개념이 이렇습니다. 발톱이 매일 매일 조금씩 새로 만들어지는데, 이때 약을 복용함으로서 발톱이 새로 만들어질 때 이 약물을 발톱속에 집어 넣습니다. 그럼 새로 만들어지는 발톱은 약을 포함한 상태로 만들어지고, 무좀균은 이 새로운 발톱으로 더 이상 침범하지 못합니다.

안에 약이 있으니까요. 그럼 마치 바리케이트 친 거처럼, 딱 휴전선 그어 놓은 것 처럼 어느 순간 발톱 뒷부분부터 정상적인 발톱이 자라나면서 병든 발톱을 앞으로 밀어내게 됩니다.

또한 다른 치료법과 다르게 발톱 안에 충분한 양의 치료약이 잔류해 있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치료를 중단하거나, 약을 끊은 이후에도 치료효과가 계속 나오게 됩니다.

일정 기간을 복용하시면 그 이후에도 자연호전이 일어나는 거지요. 또 추가적으로 예방적인 효과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레이저, 정확히는 빛을 이용한 치료가 있습니다. 레이저 조사를 통해 열을 주는 방식과 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앞에 것은 주로 1064nm파장의 핀 포인트 레이저가 많이 사용되고, 뒤에 것은 623, 635, 405nm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레이저로 무좀균을 태워 죽이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레이저 치료를 하시게 되는 분들은 먹는 약 치료가 불가능 한 분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임산부나, 모유수유 하시는 경우, 간질환이 있으신 경우, 잦은 술자리로 약 복용이 어려우신 경우 등 입니다.

그리고 병원가시기 전에 미리 정확히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발톱무좀의 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부 실비보험에서만 적용되는데 개개인의 사보험에 따라 다 적용범위가 달라서 미리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수술적 치료법이 있습니다. 사실 옛날에나 주로 발톱무좀 치료로 사용되던 치료법이고, 현대에서는 거의 발톱무좀 자체가 아니라 발톱무좀이 심하게 악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합병증인 내성발톱이나, 조갑주위 감염을 치료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

구부러진 발톱이 주변 살 속까지 파고 들어가면 이제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잘 걷지 못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곪아 들어가는 일까지 생깁니다.

이럴 때는 발톱무좀 치료를 하면서 느긋하게 새 발톱이 자라나올 시간을 기다릴 수가 없으니 수술을 통해 문제가 되는 발톱을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제거를 해 버리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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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발톱무좀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자 보다시피 한번 치료하려면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있는 지긋지긋한 발톱무좀. 일상 생활 중에 미리미리 예방 해야겠죠? 예방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번째, 발을 잘 관리하셔서 무좀균이 못 들어오게 만드는 겁니다.

무좀균은 곰팡이니까 습한 거, 어두운 거, 통풍 잘 안 되는 거 이런 거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었죠?

정확히 그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신어주시고, 일하시는 중간 중간에 신발 벗고 발도 바람 좀 쐬면서 잘 말려서 건조시켜주시고, 햇빛도 받게 해주시는 겁니다. 줄여서 발을 시원하고, 잘 말라있게 유지해 주시는거죠.

두번째,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당뇨만 잘 관리하셔도 예방이 됩니다.

당뇨 때문에 다리와 발의 혈액 순환이 떨어지거나, 신경 기능이 떨어지면, 무좀이 훨씬 잘 생기게 됩니다. 당뇨를 미리미리 잘 치료해서 정상 혈당을 유지하신다면, 자동적으로 무좀도 예방하실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가끔은 발톱도 한번씩 봐주세요.

우리가 워낙 사는 게 바쁘다 보니까 발톱까지 챙길 시간이 잘 없죠. 가끔 발톱 자를 때만 쳐다보게 되는데, 어떤 병이든 초기에 잡아내서 치료하는 것 만큼 쉬운 치료법이 없습니다. 발톱 무좀도 마찬가지예요. 초기에 조금 생겼을 때는 바르는 약만 써도 나을 수 있지만, 발톱 중간까지 들어오면 먹는 약을 오래 써야 하고, 발톱 뿌리까지 들어오면 수술까지 해야 할 수 있으니까요.

가끔은 발톱도 한번씩 유심히 보시고, 어? 색이 좀 이상하고 두꺼워지네? 싶으면 미리미리 병원에서 진료 받으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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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등포의 계피부과의원 병원장, 피부과전문의 김신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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