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 증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았는데, 부작용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사용해야 부작용의 발생 확률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22년 기준 800만 명 진료를 달성한 계피부과입니다.
아마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이라면, 가려움증, 붉은 발진을 동반하는 만성 피부 질환 때문에 고민이 크실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와 같은 증상으로 피부과에 방문한 후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을 받으신 분들일 수도 있겠는데요.
스테로이드 연고란 대부분의 피부질환에 있어서 널리 적용되고 있는 치료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에 대한 부작용 이슈가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에 대한 부담감을 갖곤 하시는 것 같은데요.
물론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부작용이란 말 그대로 ‘부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작용’입니다.
쉽게 말해 치료제를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나타날 수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현상이라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오늘은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고통받고 계신 환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은 무엇인지
-
스테로이드 연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
스테로이드 연고, 보습제와 함께 사용해도 되는지
순서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 테니,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계시거나, 스테로이드연고사용법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건선, 아토피, 지루성피부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오목교역피부과 계피부과 소개글 한편으로 정리
오목교역피부과 계피부과 오시는 길/주차 정보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 때문에 걱정이시라면?
스테로이드 연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피부가 얇고 투명해지거나, 하얗게 변형된 경우2. 피부 곳곳에 붉은 자국이 생긴 경우3. 튼 살이 잘 생기는 경우4. 여드름과 같은 염증성 질환이 자주 생기는 경우5. 멍이 쉽게 드는 경우6. 털이 굵어지거나, 길어진 경우 |
하지만 이는 고강도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에 걸쳐 사용했을 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인데요.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현상은 상대적으로 천천히 징조를 보이며 나타나게 되죠.
따라서 치료 중간중간 부작용의 발생 여부에 대해 스스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단 서두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은 ‘치료제를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나타날 수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테로이드 연고는 도대체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이어질 글을 통해 스테로이드연고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테로이드연고사용법?
‘이렇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본원의 칼럼을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스테로이드 연고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하지만 처음 접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스테로이드 연고는 세기와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가장 강한 1단계부터 가장 약한 7단계까지 매우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유, 소아 용도로 개발된 저농도의 스테로이드제까지 개발되어 있을 정도이죠.
따라서 스테로이드 치료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본인의 피부 상태, 질환의 정도에 맞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또한 병변 부위가 손바닥 두개 정도의 면적이라면, 0.5g 즉 1FTU 정도의 연고를 바르시는 것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
보습제와 함께 사용해도 괜찮을까?
본원의 칼럼을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보습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피부 질환 악화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피부 보습’인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간혹 보습제와 스테로이드 연고를 섞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렇게 되면, 연고의 농도가 자연스럽게 희석될 수밖에 없으며, 기대해 볼 수 있는 효과 역시 미미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고 치료와 피부 보습을 함께 진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보습제를 바른 후 약 10~15분 정도가 지난 후에 연고를 발라 주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또한 이때 보습제가 보다 원활히 흡수될 수 있도록 병변 부위를 30~50회 정도 충분히 문질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성 피부질환은 여러가지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발생합니다.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던 ‘생활 습관’이 치명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알려져 있죠.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이어져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인데요.

계피부과는 7인의 피부과 전문의가 모든 피부 진료를 직접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후 증상과 시기에 따라 약물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재생력을 높여줄 수 있는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환자분들이 치료 후에도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실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관리 방법 역시 교육해드리고 있습니다.
내원해주시는 분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니, 만일 오목교역피부과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내원해주세요.
친절하게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