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아토피 증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태열을 심하게 앓았는데, 태열이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2022년 기준 800만 명 진료를 달성한 계피부과입니다.
본원에서는 오로지 7인의 피부과 전문의만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든 진료와 치료를 책임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적으로 100여 곳의 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루고 있죠.
많은 분들이 계피부과에 대하여 꾸준한 신뢰를 보내주시는 것이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피부를 ‘건강하게’바꿔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자녀분들의 아토피 증상 때문에 고민이 크실 것 같은데요.
아토피란 대표적인 만성 피부질환으로, 붉은 발진과 극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문제인 것은 많은 아이들이 가려움증을 참지 못하고, 병변 부위를 긁어버린다는 것인데요.
병변 부위를 긁게 되면 세포 사이 사이가 벌어지게 되면서, 그 사이로 염증 물질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는 아토피 증상 악화는 물론이고, 짙은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 주셔야 하겠는데요.
오늘은 62년의 전통으로 여러 만성피부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계피부과에서 자녀분들의 아토피 증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계신 어머님, 아버님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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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소아 아토피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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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소아 아토피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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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아토피 상관관계
순서로 알기 쉽게 정리해드릴 테니, 이어질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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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 아토피,
가족력에 의해 발생한다?
여러분들은 아토피의 발생 원인이라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다양한 요인 중 ‘가족력’을 가장 먼저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물론 가족력이 아토피의 발생에 치명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부모 모두가 아토피 경향이 있는 경우에는 약 79%, 또, 부모님 중 한 분만 아토피 경향이 있는 경우에는 약 50% 정도의 확률로 자녀분들께 유전될 수 있다 알려져 있죠.
하지만 아토피는 매우 다양한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발생하는 만성피부질환입니다.
특히 유/소아 아토피의 경우에는 식습관, 집 먼지 진드기에 의해 악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평소 어떠한 요인에 의해 자녀분들의 아토피 증상이 심해지는지 면밀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으며, 가급적 병원에 내원하여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 해당 질환의 악화를 예방하고, 관리해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유/소아 아토피,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유/소아 아토피가 무서운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아이들이 ‘극심한 가려움을 참지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는 염증 악화,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에는 2차 세균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계획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데요.
유/소아 아토피는 우선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약의 강도나 세기, 혹시나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매우 세분화되어 있는데요.
유/소아 아토피의 경우에는 유/소아 용도로 개발된 저농도의 순한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과도한 스테로이드 사용은 여러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의사가 안내해드린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법에 대해 숙지해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데요.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법에 대해서는 얼마 전 글을 통해 자세히 다뤘으니, 하단의 링크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소아 아토피,
신생아 태열에 의해 발생한다?
실제 본원에 내원해주시는 많은 부모님 분들이
‘신생아 태열을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아토피 피부염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에 대해 질문해주곤 하십니다.
하지만 태열과 아토피 피부염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며, 태열이란 영아기에 발생하는 모든 습진성 병변을 가리키는 광범위한 명칭인데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과 같이 태열은 생후 100일 정도를 기점으로 자연스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거나, 만성화된 경우에는 아토피 피부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해 태열을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아토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심한 태열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아토피 피부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녀분들의 아토피 증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전달해 드렸는데요.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피부질환인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관리 방법에 대해서는 얼마 전 글을 통해 자세히 다뤘으니, 하단의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 같은 피부 질환이라 할지라도, 악화 원인과 병변의 형태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계피부과는 환자분들의 이야기에 진단과 치료의 단서가 있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는데요.
또, 7인의 피부과 전문의가 환자분 한 분 한 분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질환의 악화 요인을 섬세히 분석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도 문제점을 짚어드리고 있습니다.
늘 환자분들을 위해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다양한 치료 방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만일 본원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구디피부과로 내원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