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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부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레이저 치료를 받고 나서 그 자리에 상처 테이프를 붙이면, 하루가 지나고 나면 테이프 안쪽에 하얗게 뭐가 차오르는 게 보일 겁니다. 여기서 제일 많이 착각하는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테이프 안쪽에 차오르는 것을 고름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떼 버리고 소독하시는 분들입니다. 또 두 번째는 뭐가 차올라서 테이프가 이렇게 부풀어지니까 보기 흉해서 떼 버리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서 바로 뭐가 차올랐다고 떼 버리게 되면 귀하게 몸에 상처 치유 물질들이 다 날아가 버리겠죠. 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청결 관리를 한다고 이걸 매일 떼고 소독하고 붙이고 이러는 경우도 꽤 있는데, 소독이야 좋지만 이렇게 상처 테이프를 뗐다 붙였다 하면 속살이 자라 올라오다가 상처 테이프가 떨어질 때 같이 떨어져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영등포의 계피부과 3대 원장, 피부과 전문의 김신아입니다. 자, 여러분 혹시 피부 곳곳에 이렇게 작은 돌기 같은 것이 올라와서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좁쌀 여드름처럼 보이지만 이걸 손으로 짜도 없어지지가 않고 계속 남아 있다면 비립종이나 한관종을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비립종과 한관종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 질환인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레이저 치료를 통해서 개선을 기대할 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레이저 치료는 특정 에너지를 활용해서 병변 부위를 깎아내서 없애는 치료 방법이다 보니까 피부에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길 수가 있어요. 여기서 가장 신경 쓰이게 되는 게 바로 딱지와 레이저 후에 생기는 흉터인데요. 치료 후에 딱지가 생기면 아무래도 외관상 신경이 쓰이고 빨리 떨어뜨리고 싶은 마음에 자꾸 손이 가기도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딱지를 잘못 관리하면 진짜 흉터가 생기거나 아니면 색소 침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비립종, 한관종 치료 후에 왜 딱지가 생기는지, 그리고 딱지를 안전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딱지 관리는 피부 재생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꼭 오늘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립종과 한관종 치료는 어븀야그 레이저와 이산화탄소 레이저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가 있는데요. 이런 어븀야그 그리고 CO2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소작술은 피부를 국소적으로 지지고 그 속에 있는 병변을 한 번 더 지져서 병변을 없애 주는 식으로 진행을 하게 돼요. 그리고 육안으로 병변의 뿌리를 확인하면서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이다 보니까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치료 방법이죠.
단, 이런 치료를 받게 되면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게 되는데 레이저 치료가 다 끝난 이후에는 피부가 아물기 위해서 스스로 보호막을 형성하면서 바로 딱지를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치료 후 1일에서 3일 차 정도가 지났을 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고요. 그 이후 치료하고 나서 4일에서 7일 차가 되면 딱지가 점점 두꺼워지고 피부가 약간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1주차에서 2주 차에 접어들수록 딱지가 점점 얇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고 치료 부위가 깨끗하게 회복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죠.
그런데 딱지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이를 예를 들어 벅벅 긁다가 딱지가 너무 일찍 떨어지게 되면 새롭게 형성된 피부층이 심하게 손상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피부 재생 속도가 급격하게 느려지면서 떨어져 나간 만큼 다시 살을 만들어 내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가 있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회복이 더디면 더딜수록 흉터가 생길 가능성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 깊은 곳까지 손상이 번지면서 색소 침착이나 다른 흉터도 이어져서 생길 수가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딱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써 주시고, 문제가 되는 걸 없애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애초에 치료를 한 것인 만큼 치료 부위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아끼고 관리해 주면서 피부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 주셔야 됩니다. 제가 거듭 말씀드리는 이야기가 뭐냐면, 레이저 치료는 문제가 되는 부위를 제거해요. 그리고 레이저 치료는 끝납니다. 아물어 가는 것은 자기 살이 자기 혼자 하는 과정이에요. 이제 레이저 치료를 하고 나서 흉터가 생기고 안 생기고는 바로 여기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제발 레이저 후 관리에 꼭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한관종, 비립종 치료 후에 나타나는 이 딱지를 안전하게 관리하려면 일단 상처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되겠죠. 한관종과 비립종은 눈 근처에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듀오덤 같은 이런 상처 재생용 테이프를 붙일 수도 있고 안 붙일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정말 치료한 부위의 위치나 상처 크기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라지기 때문에 정답이 따로 있는 건 아닙니다.
먼저 상처 테이프를 붙여 놓은 상태라면 거의 대부분 자체 방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씻는 게 가능합니다. 다만 일단 테이프를 붙인 이후에는 최소 5일에서 7일까지는 유지를 해야 상처가 빨리 아물기 때문에 이 기간을 꼭 지키는 게 중요하고요. 여기서 꼭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레이저 치료를 받고 나서 그 자리에 상처 테이프를 붙이면 하루가 지나고 나면 테이프 안쪽에 하얗게 뭐가 차오르는 게 보일 겁니다.
여기서 제일 많이 착각하는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테이프 안쪽에 차오르는 것을 고름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떼 버리고 소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 두 번째는 뭐가 차올라서 테이프가 이렇게 부풀어지니까 보기 흉해서 떼 버리는 경우입니다. 무슨 말이냐? 상처 테이프 안쪽으로는 시술이 끝나고 하루가 지나면 상처에서 진물이 나기 시작해요. 그리고 이 상처 테이프가 하는 일이 이 진물을 상처 부위에 묶어 두는 겁니다.
왜냐하면 상처 부위에서 발생하는 초기 진물은 상처가 아무는 데 작용하는 우리 몸 천연의 힐링 팩터들이 잔뜩 들어 있거든요. 이걸 테이프를 사용해서 증발되지 않고 상처에 묶어 두고 모아 둠으로써 우리 몸의 자가 회복력을 최대한으로 극대화시키는 게 바로 상처 재생용 테이프의 개념이에요. 그런데 하루가 지나서 바로 뭐가 차올랐다고 떼 버리게 되면 상처 치유 물질들이 다 날아가 버리겠죠. 그러니까 진물을 자꾸 없애 버리면 그만큼 상처 치유가 늦어진다는 걸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또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철저하게 청결 관리를 한다고 이걸 매일 떼고 소독하고 붙이고 이러는 경우도 꽤 있으신데, 소독이야 좋지만 이렇게 상처 테이프를 뗐다 붙였다 하면 속살이 자라 올라오다가 상처 테이프가 떨어질 때 같이 떨어져 버립니다. 그 무슨 말이냐면 상처가 아물면서 딱지가 만들어지다가 떨어지고, 다음날 또 딱지가 만들어지다가 떨어지고 이런단 얘기예요. 이렇게 테이프를 매일 갈아 주는 것도 사실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래서 테이프를 사용할 때는 시술한 직후에 시술 부위를 최대한 깨끗하게 다 소독해 놓고, 그다음 테이프로 밀봉을 한 다음에 5일에서 7일은 그냥 놔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말 그대로 우리 몸에 내재된 회복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다 쓰는 거죠. 물론 테이프가 오래 지나면 진물이 차고 눌러서 보기가 좀 흉하실 거예요. 하지만 떨어지려고 막 너덜너덜한 거 아니면 갈아붙이지 마십시오. 새로 올라오는 것만 늦어집니다.
그리고 이제 일주일이 지나면 테이프를 떼고 병원에서 한 번 더 체크를 하신 다음에 더 붙일 필요가 없으면 이제 오픈을 하시면 됩니다. 또 진물이 안 나온 상태로 너무 오래 붙이면 거꾸로 상처에 붉은 자국이 이번에 또 잘 안 빠지게 되거든요. 그때는 떼야 돼요. 그러니까 이거 하나만 기억해 주십시오. 테이프를 붙이면 일주일간 유지해야 된다. 다 아물면 바로 떼고 그다음 이후에 관리를 해 준다.
그다음 시술 이후에 테이프를 안 붙이고 마무리한 상태나, 아니면 일주일이 지나면서 테이프를 뗀 이후의 관리법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피부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셔야 돼요. 특히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판테놀이나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이 든 재생 크림을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때는 피부 수분을 최대한 유지해 줘야 피부가 100% 이상의 회복력을 발휘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주 발라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을 할 때는 SPF 30에서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를 보호하고, 또 외출할 때는 모자나 양산을 활용해서 물리적으로도 자외선을 차단해 주셔야 되고요.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아침에 한 번 바르고 나서 4시간에서 5시간이 지나고 나면 분해돼서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 아침 8시쯤에 집에서 바르고 나왔다 치면 오히려 햇빛이 가장 쨍쨍한 2시, 3시가 되면 이제 자외선 차단제는 다 분해돼서 없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자외선 차단을 확실히 해 주시려면 반드시 점심쯤에는 한 번 더 발라 주셔야 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세안과 스킨케어 역시 굉장히 중요한데요. 세안을 할 때는 뜨거운 물이 아닌 미온수를 사용하고,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를 해 주셔야 되고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시원한 화장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가 있어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 딱지가 떨어지게 되면 이제 피부가 다 끝났다, 아유, 지쳤어, 이렇게 생각을 하실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딱지가 떨어진 부위의 피부는 아직 새 살이 돋아서 매우 연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도 더더욱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이 시기에는 보습을 더욱 철저히 해 주고 자극적인 화장품의 사용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스크럽이나 필링 제품은 피부를 벗겨내 버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부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피부 회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꾸준한 관리입니다. 하루 이틀 만에 피부가 완벽하게 회복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 속도를 고려하면서 점진적이고 꾸준하게 관리를 해 주셔야 되죠.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길이고,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오늘 영상이 여러분의 피부 회복 과정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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