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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안 좋아하는데, 식초를 피부에 발라 가지고 뭐 이렇게 녹이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고, 아니면 이게 모낭염이니까 소독을 해야 된다 해서 막 알코올 가지고 그거를 닦아내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팩을 해 가지고 그거를 녹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래서 일시적인 호전이 있을 수는 있는데 이 과정 자체가 피부의 정상적인 회복 과정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 장벽을 조금 더 망가뜨릴 가능성이 사실 있어서 권장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계피부과 의원의 서대원장, 피부과 전문의 김신입니다. 모낭충이라는 게 있다 하는데 혹시 이게 피부가 너무 더러워서 생기는 건가요? 이렇게 여쭤보시는 분들도 있고, 모낭염은 이게 세안을 더 열심히 하면 없어지지 않을까요? 세안을 잘 안 해서 생기는 게 모낭염 아닌가요? 이렇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 오늘은 이 모낭충과 모낭염에 대해 가장 큰 오해들 하나씩 정확히 짚어 보겠습니다.
원장님, 모낭충은 지저분한 세균인가요? 있으면 무조건 문제가 되는 건가요? 여기 두 가지가 틀렸어요. 지저분한 세균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첫 번째는 세균이 아니에요. 모낭충은 충이잖아요. 모낭충은 벌레예요. 소속은 기생충 소속입니다. 그런데 왜 안 보이냐면 얘가 아주 1mm도 되지 않은 정말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거고, 두 번째는 지저분하다는 표현도 틀렸어요. 모낭충은 모공 속에서 피지를 먹고 사는 벌레예요. 그냥 그게 끝입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에요. 깨끗한 것도 아니고 지저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와 일종의 약간 공생처럼 살고 있는 그런 녀석이거든요. 모낭충은 지저분한 세균이다, 또 그게 우리 몸에 있으면 우리 피부에 있으면 무조건 문제다, 이거는 크게 틀린 오해입니다.
모낭염은 피부가 더러워서 생기는 건가요? 이거를 세안에 빡빡, 세게 해주면 없어지나요? 자, 실제로는 모낭염은 그렇게 위생 문제만 가지고 생기는 게 아니라 현대에는 오히려 과도하게 세안을 많이 하거나 깨끗하기 위해서 스크럽을 남용을 하거나 아니면 지저분하다고 각질을 너무 자주 제거를 하거나 이런 식으로 피부 장벽에 손상을 가게 만들면 그에 대한 염증이 모낭염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또 거기에 더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적게 자고 힘든데 그런 식으로 전신적인 면역이 떨어질 때 이 모낭염이 잘 생기게 돼요. 모낭염은 안 씻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피부가 면역이 떨어졌을 때, 피부의 균형이 깨졌을 때 생긴다라고 보셔야 되겠습니다.
문제, 모낭충이 많아지는 이유는 뭔가요? 네. 모낭충이 있는 거 자체는 정상이에요. 모낭충이 문제가 되는 건 있는 게 아니고 정상 이상으로 많아질 때가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모낭충이 많아지는 이유는 환경 문제, 그리고 자기 피부 상태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가 돼요. 피부에서 피지 분비가 너무 왕성하게 증가하거나 아니면 나 자신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피부에 장기적으로 스테로이드나 이런 면역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약물을 오래 사용하거나 아니면 피부의 장벽이 손상을 받았을 때, 특히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같은 게 오래됐을 때 모낭충이 늘어나는데 크게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지성 피부의 모낭충이 더 많은가요? 지성 피부의 모낭충이 조금 더 많기는 해요. 왜냐면 모낭충이 모공에서 나오는 피지를 먹고 살기 때문에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일수록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진다, 먹이가 많으니까 정도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피부가 건성이라 그래 가지고 모낭충이 없다 이거는 아니고요. 또 건성 피부일수록 오히려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피부가 약해지고 면역이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모낭충이 증식하는 문제가 충분히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모낭충 검사는 뭐 이렇게 현미경 같은 걸로 하는 건가요? 보통 이제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모낭충 검사를 잘 하지는 않고, 실제로 모낭충증이라고 하는 모낭충이 굉장히 과증식한 상태가 의심이 될 때, 이 사람은 모낭염이 너무 과도해. 아니면 여드름인데 너무 지저분하고 좀 심한 여드름이야. 이럴 때 보통 검사를 하게 되거든요. 피부 표면 채취 검사라고 해 가지고 피부에 실제로 모낭충이 몰려 있는 부분들이 있을 때 그거를 채취합니다. 짜요, 터트려요. 슬라이드에 도말을 한 다음에 그거를 현미경으로 직접 보는 검사를 하면 그 현미경 안에서 모낭충이 막 돌아다니는 장면을 보고 단위 면적 안에 모낭충이 몇 마리가 살고 있는지를 측정을 해서 모낭충이 정상적인 숫자인지, 과증식을 해서 너무 많은 건지 이거를 검사를 들어가야 됩니다.
모낭염과 여드름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모낭염과 여드름은 근본적인 차이가 뭐냐면 여드름은 단계가 있어요. 여드름은 피지가 나오고 피지가 굳으면서 면포라는 걸 만들고, 이 면포가 최종적으로 뭘 만드냐? 좁쌀 여드름을 만들어요. 거기서 끝이 아니고 좁쌀 여드름이 나중에 화농성 여드름으로 바뀌죠. 여드름은 피지가 나오고 그다음 단계가 일어납니다. 모낭염은 피지가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모낭에 대뜸 염증부터 생기는 거예요. 피지가 모공을 막아서 만드는 면포가 생기냐 안 생기냐가 모낭염과 여드름의 가장 큰 차이가 되겠습니다.
모낭염도 전염이 되나요? 보통 대부분 개인 피부 내에서 전염이 된다고요. 예를 들어서 면도기를 쓰고 스크럽을 하고 해서 모낭염이 터진다. 그럼 거기서 나온 세균이 자기의 옆 모공으로 들어가고 옆 모공으로 들어가고 하면서 자체적인 전염이 될 수는 있습니다.
모낭염이 심해지면 흉터가 생길 수도 있나요? 네, 당연하죠. 당연히 피부에 염증이 생겨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염증이 조금이라도 과도해지거나 반복적으로 그 자리에서 염증이 있어 버리거나 빨리 없앤다고 집에서 혼자 압출을 하거나 짜버리거나 긁거나, 아니면 정말 늦어져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에서는 그 유명한 색소 침착이나 아니면 꼭 여드름 흉터 같은 파인 흉터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혹시 민간요법으로도 잡을 수 있나요? 전 진짜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안 좋아하는데 식초를 피부에 발라 가지고 뭐 이렇게 녹이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고, 아니면 이게 모낭염이니까 소독을 해야 된다 해서 막 알코올 가지고 그걸 닦아내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뭐 팩을 해 가지고 그거를 녹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는 있어요. 왜냐면 모낭충 자체가 사실 그렇게 막 악독한 질환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자기 면역이 회복을 하고 좋아지면 또 자연적인 호전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일시적인 호전이 있을 수는 있는데 이 과정 자체가 피부의 정상적인 회복 과정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 장벽을 조금 더 망가뜨릴 가능성이 사실 있어서 권장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낭충이나 모낭염 이런 치료는 기본적으로 자극을 굉장히 줄이는 거하고, 그리고 자기 몸의 면역력을 빨리 잘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을 시키는 거,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서는 약물을 쓰는 거, 이게 치료의 기본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원장님 덕에 모낭충과 모낭염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갑니다. 네, 아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여쭤봐 주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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