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여드름 싹~ 다 없앨 수 있는 여드름 연고가 있다?!

계피부과의원 · 계피부과 since1961 · 2024년 11월 19일

사실상 연고 단독 제재로서 거의 모든, 거의 대부분의 여드름을 다 없앨 수 있는 여드름 연고가 있다고 합니다.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 항생제, 복합제, 레티노이드, 에피듀오까지 차례로 설명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계피부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사실상 연고 단독 제재로서 거의 모든, 거의 대부분의 여드름을 다 없앨 수 있는, 말 그대로 여드름 연고 쪽의 끝판왕이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안녕하십니까. 계피부과 위원 3대 원장, 피부과 전문의 김신아입니다. 자, 오늘은 여드름 치료에 있어서 가장 쉽고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여드름 연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항생제 연고가 있죠. 대표적으로 알려진 게 나딕사, 크레오신, 클린디올 이런 약들입니다. 각각 나디플록사신, 클린다마이신이라고 하는 항생제를 주성분으로 해서, 말 그대로 항생제 때문에 여드름균을 죽이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효를 발휘하게 되는데요. 이 약제들은 모두 딱히 부작용이 크게 없고, 가장 접근성이 쉽고 상대적으로 여드름 연고들 중에서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다음으로는 항생제 복합 연고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건 에피듀오가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항생제 연고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클린다마이신 성분에 BPO, 벤조일 퍼옥사이드라고 하는 물질을 합친 복합 제재인데요. 여기서 이 벤조일 퍼옥사이드가 굉장히 다양한 역할을 해 줍니다.

일단 이 BPO는 상당히 공격적인 성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피부 안에서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여드름균을 직접 소독해서 죽이는 살균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 산화에 의해서 각질 제거, 각질 탈락, 여기에 더해서 피지를 녹여 주는 피지 용해 효과까지 가지고 있고요. 즉 염증성 여드름은 물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에 이르기까지 아주 광범위한 치료 효과를 가진다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고요. 심지어 이건 항생제가 아니기 때문에 딱히 내성이 생길 위험도 없습니다.

다만 효과가 강력한 만큼 도포 시 좀 강한 자극 반응을 유발할 수가 있는데요. 특히 이걸 병변 부위에 바르면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피부가 따끔따끔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처음에는 소량씩 조금씩 써 보고 괜찮으면 양을 차차 늘려 가시는 방식으로 적응해서 사용을 하시면 돼요. 그리고 BPO 단독 제재 연고도 있긴 한데, 클린다마이신과 방금 말씀드린 이 복합 약제가 효과가 더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이런 약제들이 더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제 레티노이드 계열의 연고들, 가장 잘 알려진 걸로는 디페린 그리고 스티바 A 크림이 있습니다. 이 레티노이드 성분은 비타민 A 유도체인데요. 기본적으로 피부의 턴오버, 다시 말해서 피부가 성장하는 생장 주기를 빠르게 해 줌으로써 세포가 올라오게 해서 피부를 활성화시켜 주는 성분이에요.

게다가 여드름에 있어서는 아주 종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여드름의 주요 발생 원인이 모공의 각질 과다, 피지 증가, 여드름균의 증식, 그리고 염증 이 네 가지인데 레티노이드는 각질 제거 기능도 있고 피지 분비를 줄여 주는 피지 억제 기능도 있고 염증 억제 기능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레티노이드는 단 한 성분만으로도 여드름이 생기는 모든 골목골목을 다 막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은 아다팔렌이라고 하는 성분이고, 상품명은 디페린입니다. 레티노이드 중에서는 비교적 순한 타입이고 크게 자극적이지도 않은 그런 장점이 있고요. 그다음 유명한 게 스티바 A 크림이죠. 같은 성분으로 되어 있는 것은 국내 제약 회사인 더유제약의 이티크림이 나와 있습니다. 다만 이쪽 스티바 A 그리고 이티크림의 주성분인 트레티노인은 자극감이 조금 심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드름 치료용으로는 별로 좀 인기가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레티노이드 계열 연고의 막내, 크레오신티가 있습니다. 이 성분은 트리파로텐이라고 하는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고 2023년 국내에 첫 시판이 됐습니다. 아직까지는 여러 가지 임상 데이터를 모집하고 있는 중인데, 아직은 자극감이 조금 강한 편이란 얘기가 많아서 여드름 치료에 적절히 쓰기 위해서는 꼭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쓰셔야 되겠고요.

자, 다음은 이제 에피듀오입니다. 레티노이드 성분인 아다팔렌과 벤조일 퍼옥사이드, 이 두 가지가 합쳐진 복합 제재입니다. 자, 이 에피듀오는 이론상으로 여드름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진 성분을 다 합쳐 놓은 약입니다. 기존의 여드름 치료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하는 레티노이드 계통의 아다팔렌, 그리고 강력한 살균 작용의 BPO를 합친 약이라서 효과는 굉장히 무지막지하게 강력합니다.

사실상 연고 단독 제재로서 거의 모든, 거의 대부분의 여드름을 다 없앨 수 있는 말 그대로 여드름 연고 쪽의 끝판왕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다만 단점이 효과가 강력한 만큼 자극감도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연고를 쓰실 때는 꼭 소량으로, 쌀알 정도만 소량으로 꼭 찍어 바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1주, 2주 지나서는 바르는 약을 늘려 주시면 돼요.

자, 지금까지 말씀드린 게 우리나라에서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 연고의 전문 의약품으로 처방되는 약의 전부입니다. 연고만으로도 여드름은 상당히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둘 수가 있고, 여드름은 꼭 초기에 치료를 해야 골치 아픈 여드름 흉터가 생기지 않을 수가 있으니까 집에 자기에게 맞는 여드름 연고 하나쯤 비상으로 가지고 구비해 놓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