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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부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그러니까 레이저를 이용해서 기미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필연적으로 상당히 장기간의 치료 기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올바르게 기미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영등포 한 곳에서 60여 년간 8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계피부과 의원의 피부과 전문의 김신환입니다. 자, 지난 기미에 대한 설명 영상 두 번째 편입니다. 지난 기미 영상에서는 기미가 왜 쉽게 좋아지지 않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죠. 이에 대한 설명으로 기미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그렇다면 기미는 한 번 생기면 영영 좋아질 수 없는 거냐, 치료 방법이 아예 없는 거냐,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이번 2편 영상에서는 어떻게 하면 기미가 좋아질 수 있는지, 그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드리려 합니다.
이런 것 좀 물어보지 마세요. 좀 제발요. 화장품 회사에서 되게 싫어해요. 이런 거 자꾸 물어보면 그냥 진실만 말씀드리면은 없어요. 그런 방법이 없습니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는 기미 자체를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건강식품이나 뭐 이런 거 사실 때도 좀 잘 아셔야 되는 게, 이런 화장품이나 건강식품을 제조해서 판매를 누가 한다고 했을 때 그냥 팔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반드시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근데 실제적인 치료 효과가 명확히 있을 정도로 고농도의 성분을 담고 있다면 식약처에서는 식품이나 화장품이 아니라 약으로 분류를 해 버려요. 그래서 상품 페이지나 광고를 잘 보시면 증상 완화, 증상 개선에 도움 이런 말들이 자주 보이실 거예요. 근데 절대로 치료라는 말은 안 써 있습니다. 왜냐면 쓸 수가 없거든요. 식의약 광고법 위반입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집에서 홈케어나 화장품을 통해서는 일시적인 미백 효과나 악화를 좀 막아 준다, 방지해 줄 수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병원에서 기미를 치료하게 되는데, 기미를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절대 하나만 있지 않습니다. 먹는 약, 바르는 약, 레이저, 레이저 종류도 굉장히 여러 개가 있고요. 뭐 미백 치료, 항산화 치료, 여러 가지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러 가지 치료 중에서 환자 상태에 맞게 하나씩 하나씩 더해서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돼요.
정말 아쉽지만 기미는 난치성 질환입니다. 왜냐하면 기미 치료는 딱 정해진 정답이 없어요. 환자 한 명 한 명이 사실상 다 다른 진단과 다른 계획하에 전부 다 다른 치료를 받는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것 때문에 환자 개개인이 치료비도 다 다르게 들어갑니다.
자, 우선 이번에는 먼저 레이저 토닝이라고 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말씀드릴게요. 기미의 멜라닌 색소를 부수는 방법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가장 부작용이 적고, 가장 많이 발달된 방법이 바로 레이저 토닝입니다.
이전에는 기미를 치료하는 데 레이저를 이용하는 방법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IPL을 이용하기도 했고요. 다른 강한 색소 레이저를 이용하기도 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기는 하는데, 기미가 특성상 굉장히 난치성이고 쉽게 말해서 얘가 성질이 더럽거나 해서 여러 가지 파장이 기미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조금만 세게 치료가 들어가면 오히려 기미가 더 성질을 내면서 진해져 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발된 게 레이저 토닝입니다.
레이저 토닝은 비유가 이렇습니다. 종이 위에 연필로 까맣게 색칠이 돼 있습니다. 이게 기미예요. 종이가 살이고 우리가 이걸 지워야 되는데, 문제는 종이가 그냥 종이가 아니고 거의 휴지처럼 야들야들한 종이인 거예요. 그래서 지우개로 조금만 세게 해 버리면 종이가 찢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지우개에 최대한 힘을 빼고 살살살살, 아주 살살 조금씩 조금씩 색칠을 지워 나가는 겁니다. 이게 레이저 토닝입니다.
그러니까 잘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하는 게, 레이저 토닝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게, 그리고 기미를 환하게 하지 않게 살살 달래가면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레이저 토닝이 만들어진 방법 자체가 빨리 기미가 좋아지거나 확 좋아지거나 이런 거랑은 좀 거리가 먼 거죠. 그러니까 레이저를 이용해서 기미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필연적으로 상당히 장기간의 치료 기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올바르게 기미를 치료하기 위해선 반드시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자, 첫 번째는 먼저 올바른 진단입니다. 이제 얼굴에 뭐가 거뭇거뭇하게 나셔 가지고 “어, 저 기미가 너무 심해졌어요.” 이러고 병원에 오시게 되는데 실제로 기미가 아닌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아니면 기미가 있긴 있으신데 자기가 보기 흉하다고 집어 주시는 부분은 기미가 아닌 다른 거인 경우도 많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레이저 토닝은 성질 안 좋은 기미에 특화된 치료입니다. 보통 기미나 색소 침착에 주로 사용이 되고요. 근데 얼굴에 기미가 났다고 오신 분들 실제로 진찰을 해 보면 흑자이거나 점이거나 검버섯이거나 오타모반이거나 아니면 아브노바이거나 이런 다른 색소질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이건 기미에 특화된 레이저 토닝을 10번, 20번 한다고 별로 좋아지지 않거든요. 물론 조금 옅어지긴 할 텐데 환자분들 보시기에는 그냥 그럴 거예요.
아마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색소 질환이 다 각각 다른 레이저 종류, 레이저 세기, 치료 방법이 다 다른데 그냥 기미예요 하고 기미 치료만 계속하면은 10번이 아니라 20번, 100번을 한다고 해도 효과를 보실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기미와 같은 미용적인 치료에 있어서도 반드시 제대로 된 진찰을 받고 올바른 진단을 받아야 되고, 피부의 색소가 어떤 건지, 이게 왜 생긴 건지, 피부에 어디에 숨어 있는 건지를 다 제대로 파악을 해야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미의 세 가지 치료 과정을 좀 이해하셔야 올바르게 치료를 하실 수가 있어요. 먼저 첫 번째, 레이저가 들어가서 피부 속에 멜라닌 검은색 색소를 부수게 됩니다. 이건 아마 이해하기 쉬우실 거예요.
자, 두 번째. 여기서부터 잘 들으셔야 돼요. 이 부서진 색소는 어디로 갈까요? 예를 들어서 피부 제일 겉면에 점이 나 있다, 이런 경우에서는 레이저로 점을 뽑으면 바로 바깥쪽으로 떨어져 나오거나 아니면 뭐 딱지가 앉아서 떨어져 나가서 없어지겠죠. 근데 기미는 살 속에 있습니다. 위에 정상 살이 덮고 있어요. 즉 기미의 색소를 레이저로 부숴도 색소는 이 피부 안에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왜냐하면 살속에 갇혀 있으니까요.
이렇게 부서진 색소는 피부 속의 대식세포, 쉽게 말하면 청소부들이 하나씩 하나씩 먹어 치워서 혈관으로 빼줍니다. 그럼 혈액을 타고 돌다가 콩팥이나 간을 통해서 배출되어 쉽게 말해서 똥 누러 좀 버릴 때 우리 몸에서 쓰레기 버릴 때 같이 버립니다. 밖으로 뱉어 내기도 하고요.
자, 어쨌든 피부 내의 이 청소부들, 청소부들이 오고 가는 통로인 모세혈관 그리고 림프관이 잘 작동해야 실제로 우리 피부에서 그때 색소가 빠집니다. 그때 청소가 일어나는 거예요. 근데 얘네들이 거의 다 진피, 피부 저 안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미 치료할 때는 반드시 진피 피부 속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거나 피부 속의 면역을 올려 주거나, 정말 심한 경우에서는 진피를 새로 리모델링하는 치료를 같이 해야만 효과를 보실 수가 있어요.
자, 세 번째. 1단계, 2단계가 아주 잘 이루어져서 색소도 잘 부서지고 색소 청소도 잘 이루어졌습니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에요. 기미를 아까 누가 만든다 그랬죠? 내 몸에 있는, 내 피부에 있는 내 멜라닌 세포가 만든 겁니다. 지금까지 여러 자극들을 흡수하면서 멜라닌 세포는 나름대로 피부를 지킨다고 만든 게 기미예요.
근데 기미를 우리가 치료해서 없앴어요. 근데 멜라닌 세포는 거기 그대로 있죠. 살아 있어서 그러면 얘가 이렇게 반응을 합니다. “이거 다 어디 갔어?” 바로 내 몸이 기미를 재생을 하기 시작해요.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서운 얘기인데, 내 몸에서는 오랜 기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기미가 여기 깔려 있는 게 정상인 줄 알아요. 그럼 기미를 없애면 우리 몸은 있어야 될 게 없어졌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 판단이 서면 멜라닌 세포는 마치 상처 난 살이 무는 것처럼 우리 몸의 회복력을 총동원해서 기미를 다시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이래서 무섭다고 한 거예요.
기미의 치료 과정의 마지막 세 번째는 바로 내 몸의 면역력, 내 몸의 회복력과 싸워야 되는 겁니다. 자, 왜 기미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시겠나요? 이 세 번째 치료 과정은 멜라닌 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신호 체계, 그리고 색소의 원재료 공급을 차단하면서 이루어집니다. 쉽게 말해서 멜라닌 세포 밥줄을 끊어 버리는 거예요. 이 과정은 주로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기미 치료는 최소한으로만 잡아도 세 개의 치료가 합쳐져야 되는 복합 치료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이 과정을 잘 이해를 하시고 자기 피부 색소, 피부 건강 그리고 멜라닌 재생 억제를 위해서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셔야 돼요. 자, 기미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 먼저 설명드렸는데 잘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영등포의 계피부과 의원 피부과 전문의 김신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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