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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안면홍조 피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들 총정리ㅣ안면홍조 주의사항, 홈케어 방법ㅣ주사증 홈케어 ㅣ피부과전문의

계피부과의원 · 계피부과 since1961 · 2025년 6월 4일

안면홍조와 주사증은 무엇을 더 바르기보다,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술, 매운 음식, 뜨거운 환경과 자극적인 화장품을 조심하고, 저자극 세안제와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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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가 건강 관리를 해 나갈 때 항상 뭘 더 챙기려고 하는데, 질환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조심해야 되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걸 피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 만약 이런 제품들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자극감이 있는 경우에는 정말 진짜 피부의 염증이 심하거나, 아니면 장벽 기능이 무너진 게 아니라 거의 마비가 됐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때는 꼭 피부과에 내원을 해서 치료를 같이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안면홍조와 주사증, 이렇게 하면은 폭망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왔는데요. 주의 사항과 홈케어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테니까 영상 끝까지 잘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자, 우리가 건강 관리를 해 나갈 때 항상 뭘 더 챙기려고 하는데, 질환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조심해야 되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걸 피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자, 이건 피부과뿐만이 아니라 뭐 고혈압, 당뇨 모두 다 같습니다. 병을 치료할 때는 그래서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그럼 주사증과 홍조가 있으신 분들이 꼭 조심하셔야 하는 것들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살아가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항상 접하게 되는 환경적인 요인들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환경적인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주사나 홍조 환자는 기본적으로 얼굴이 항상 붉어져 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 상황들을 피하는 게 당연히 좋습니다. 그래서 환경적인 요인은 크게 햇빛, 열, 스트레스 이 세 개로 나뉘게 돼요.

자, 간단히 말해서 햇빛을 받으면 심해지고, 뜨거운데, 그러니까 뭐 사우나 가서 막 뜨겁게 지지거나 아니면 오랫동안 뜨겁게 씻거나 아니면 불 앞에 오래 서 있거나, 장판 깔고 이렇게 틀고 주무시거나 이러면 또 심해지고,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그리고 감정적으로 예민하게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는 경우에도 이 안면홍조와 주사증이 확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얼굴에 바람을 많이 쐬거나 아니면 운동을 장시간에 걸쳐서 하거나 또 나이가 들면서 폐경이 돼서 갱년기가 오거나 화장을 많이 하거나 하는 것도 다 안 좋은 이유에 들어가게 됩니다. 방금 말씀드린 사항을 꼭 잘 피해 주셔야 주사증과 홍조의 악화를 막을 수가 있어요.

자, 그리고 주의사항에서 또 먹는 것도 빼놓을 수가 없겠죠. 먹는 거, 뭐 조심해야 하는지 우선 궁금하실 텐데 일단 제일 중요한 게 술이에요. 무조건 술입니다. 입에 들어가는 것 중에서 주사증, 홍조 중에는 무조건 술이 제일 안 좋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음식 중에서는 자극적인 음식, 매운 거죠. 보통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막 땀이 삐질삐질 나게 되는 이런 음식이 안 좋습니다. 마라탕, 떡볶이 이런 거 말이에요. 자, 그다음으로는 유제품입니다. 우유로 만든 음식들. 그러니까 우유를 포함해서 치즈, 요거트 이런 게 전부 포함이 됩니다.

자, 이런 주사증의 악화 요인들을 답변인도 손으로 정리해 놓은 표가 바로 이겁니다. 햇빛 노출,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뜨거운 기온이 세 가지가 가장 자주 홍조를 악화시킬 수가 있고, 그 뒤로 과도한 운동, 음주, 뜨거운 목욕, 매운 음식 순으로 자주 주사증을 안 좋게 만듭니다. 마지막에는 화장품도 있고요. 자, 이걸 쉽게 간추려 보자면 이랬습니다. 아, 요새 계속 스트레스 받아 가지고 어, 술집 가서 뜨거운 매운탕 끓여 가지고 소주 한 잔 걸쳤어. 근데 술김에 옆 사람이랑 한번 싸우고 해장하려고 또 사우나 갔어. 이게 바로 주사증의 최악인 겁니다. 그러니까 일상생활 중에 자기가 홍조가 심하고 얼굴에 붉은기가 많다면은 방금 말씀드린 사항들을 항상 조심, 또 조심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먹는 거에 대해서 하나만 더 짚고 넘어가자면 홍조, 주사증 그리고 여드름 계통의 병은 우리의 장, 그리고 장에 살고 있는 장내 미생물들과 꽤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유산균 따로 사 먹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장내 세균을 건강하게 해 주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예요. 그중에서도 미생물총 접근 가능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어려운 말이 나왔죠? 마이크로바이오타 옥세서블 카본 하이드레이트, 줄여서 MAC라고 부르는데 우리 인간은 소화는 못 하지만 장내 미생물들의 먹이가 되는 음식으로 인체의 굉장히 유익한 물질을 많이 만들어 내게 돼요. 이 MAC는 정제되지 않은 형태의 전분 함유량이 적은 식품입니다.

자, 무슨 말씀인지 좀 헷갈리시죠? 딱 정해 드리겠습니다. 양파, 마늘, 브로콜리, 연근, 비트, 당근, 양배추, 치커리, 버섯, 그리고 해조류입니다. 탄수화물이지만 딱 듣기에도 몸에 좋은 성분 같지 않습니까? 이런 음식들이 실제로 장내에 좋은 미생물들이 자리 잡고 또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그 미생물들을 통해서 우리 피부가 염증을 가라앉혀 줄 수가 있기 때문에 꼭 식단 관리를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 기본적인 관리는 방금 말씀드린 것 조심하면서 해 주시면 되고, 집에서 케어하는 것 중에 스킨케어 제품에 대해서 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사증은 기본적으로 민감성 피부를 동반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환자들이 굉장히 좀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고 또 이뿐만 아니라 뭐 속당김, 뜨거움, 따가움,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증상을 요새 환자분들은 굉장히 똑똑하셔 가지고 이렇게 표현을 해요. 피부 장벽이 무너진 것 같아요라고 말이죠. 물론 맞는 말씀이에요. 보통 이거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서 과도하게 많은 제품을 한 번에 겹쳐 바르는 경우도 꽤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이나 자극감이 발생할 확률이 확 올라갈 수가 있어서 꼭 조심을 해 주셔야 됩니다.

자, 지금부터 스킨케어를 말씀을 드릴게요. 자, 주사증에서는 일단 피부 장벽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건 맞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약산성 보습제나 세안제를 사용하시는 게 중요해요. 이게 대전제입니다. 각질층의 pH, 그러니까 산성도를 약산성으로 유지해 주는 것은 주사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염증성 피부 질환에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자, 첫 번째 세안제, 클렌저는 기본적으로 이제 전체적으로 나눠 보자면 트루 솝 타입, 그리고 콤비네이션 바, 그리고 리피드 프리 리퀴드 클렌저라고 이렇게 여러 가지 종류가 나뉘는데 쉽게 말해서 일반 비누 쪽에 가까울수록 안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서 신더넷 계 세안제는 비누 함량이 10% 이하인 합성 세정제이고 정상 피부에 가장 가까운 산성도 5.5에서 7 정도를 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클렌저예요. 흔히 일반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거는 도브에서 나온 센스티브 스킨바, 그리고 갈더마에서 나온 세타필 젠틀 클렌징 바, 그리고 아비노에서 나온 모이스처라이징 바 등이 있습니다.

리피드 프리 클렌저의 경우에는 정말 순한 세안제로서 거품이 거의 나지 않는 특성이 있고 피부에 얇은 보호층을 남겨서 씻고 난 뒤에도 미끄덩미끄덩한 느낌이 좀 나는데, 사실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겐 이게 제일 좋은 세정제입니다. 주로 액상으로 나온 클렌저이고 갈더마에서 나온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나 스킨슈티컬에서 나온 젠틀 클렌저 같은 제품들이 이제 시중에서 구하기가 쉬우실 겁니다.

자, 두 번째는 보습제의 선택입니다. 적절한 보습제는 피부 장벽을 잘 유지하고 손상된 장벽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피부 장벽 손상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을 위해서 개발된 장벽 회복 치료 개념의 보습제들이 사실 현대에는 적지 않게 개발이 돼 있기 때문에 이쪽을 활용을 하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일단 보습제를 구성하는 성분에 유화제 말고도 여러 가지가 들어가는데 특히 향료나 당부제가 자주 들어가죠. 특히 얼굴에 발랐을 때 좋은 느낌, 좋은 향을 주기 위해서 향료가 첨가된 보습제는 피부를 자극시킬 수가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필렌글라이콜이나 락틱산 글라이콜과 같은 AHA 계통의 제품은 묵은 각질 제거에는 효과적일 수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피부 자극성이 꽤 있기 때문에 홍조나 주사증 피부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페트롤라툼 성분, 주로 바셀린이라고 하죠. 이 바셀린을 민감한 얼굴에 잔뜩 바르시는 경우가 꽤 있으신데 바셀린 성분은 밀폐 효과는 굉장히 우수합니다. 그래서 피부 수분 손실을 막는 데는 굉장히 탁월하지만 반대로 지나친 밀폐로 각질층의 피부 장벽을 회복하는 것은 오히려 더디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주사증 환자에게 있어서는 추천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흡수성이 좋은 아토피 피부염 전용 보습제가 제일 구하기도 쉽고 편하고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자,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사증의 가장 기본적인 원인, 그리고 악화 요인인 햇빛에 의한 손상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외선 차단은 권장이 됩니다. 근데 잘 따져보고 쓰셔야겠죠? 일단 주사증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본 SPF 30은 넘어 줘야 됩니다. 또 얼굴에 도포한 다음에 자극이나 이제 알레르기를 유발하면 안 되기 때문에 아연이나 티타늄 성분의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즉 무기자를 권유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유기자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장벽 보호 기능의 실리콘, 디메티콘이나 사이클로메티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골라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화장, 그러니까 뭐 색조가 들어가 있는 BB나 CC나 파운데이션이나 팩트나 이런 제품들부터는 되도록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자, 그럼 종합해서 말씀을 드려 볼게요. 비누보다 저자극 세안제를 선택한다. UVB, UVA가 함께 차단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고, 건조하면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쓴다. 그리고 보호적인 실리콘 제제가 포함된 화장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드리고,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는 제품은 피해 주신다. 그리고 최대한 화장을 해야 된다면은 약산성 세안제로도 잘 제거가 되는 그런 연한 화장만을 해 준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런 제품들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자극감이 있는 경우에는 정말 진짜 피부의 염증이 심하거나 아니면 장벽 기능이 무너진 게 아니라 거의 마비가 됐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때는 꼭 피부과에 내원을 해서 치료를 같이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안면홍조와 주사증의 홈케어 방법 그리고 주의 사항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꼭 이런 사항들을 지켜 주시고 좋은 관리를 집에서 같이 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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