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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머리 감으면 탈모가 더 심해질까요?! (피부과전문의) #shorts #쇼츠

계피부과의원 · 계피부과 since1961 · 2025년 11월 13일

머리를 매일 감는다고 탈모가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샴푸는 손에서 거품을 내서 쓰고, 충분히 헹궈 두피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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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탈모가 있으신 것 같다고요? 또 머리가 감을 때마다 머리가 막 더 빠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되시나요? 하지만 머리를 매일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더 심해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제대로 안 감는 게 훨씬 위험합니다.

우리가 하루에 평균 50개에서 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은 빠져요. 매일. 그리고 진짜 만약 탈모가 생겼다면 이렇게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의 개수가 100개를 넘어서 200개, 300개까지 늘어납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샴푸를 하는 타이밍에 한꺼번에 빠지니까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탈모가 있을 때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건 맞아요. 그건 어차피 머리를 감건 안 감건 하루 중에 어차피 빠질 머리카락이고, 다시 말해서 머리카락을 더 자주 감는다고 탈모가 심해지는 건 아니란 얘기입니다. 탈모가 있건 없건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아야 됩니다.

자, 제가 여기까지가 오늘 말씀드릴 결론인데 하나만 팁을 더 드릴게요. 이 이야기에서 하고 싶은 얘기가 머리를 감을 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다고 머리를 막 안 감으려 그러면 안 된다는 얘기지, 머리를 아무렇게나 감아도 된다는 얘기는 또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아 있는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샴푸 과정 중에 좀 신경을 써 주시긴 해야 되는데, 복잡한 건 아니에요.

손바닥에서 샴푸 거품을 내지 않고 두피에 그냥 덕지덕지 발라 버리게 되면, 거품을 내기 전에 계면활성제 성분이 두피에 직접 닿으면서 두피에 안 좋은 영향을 줘요. 그러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두피 트러블로 이어질 수가 있고, 두피 트러블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까 꼭 손에서 먼저 거품 낸 다음에 써 주시고요.

자, 남자들 긁으면서 팍팍 하시는 거 이거 안 좋아요. 안 그래도 두피는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데 이렇게 되면 상처가 나게 되고, 이곳에 염증 물질이 유입되면서 속도가 빨라지게 돼요. 마지막으로 샴푸를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곰팡이균, 염증 유발 물질, 계면활성제가 피부에 그대로 남고 흡수가 되면서 탈모 현상을 또 안 좋게 만들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샴푸하고 난 뒤에 꼭 미지근한 물로 1분, 2분 이상 충분히 헹궈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