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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못 자면 정말 피부가 안 좋아질까?!ㅣ피부에 나타나는 건강신호 Ep.01

계피부과의원 · 계피부과 since1961 · 2025년 6월 17일

피부는 단순히 바깥 문제만이 아니라 수면 부족, 스트레스, 생활 습관 같은 전신 건강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잠이 부족하면 피부 장벽과 재생 속도에 영향을 주어 피부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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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말 많은 만성적인 피부 질환을 가지신 분들이 이 얘기를 진짜 많이 해 주십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해하시는데, 계속 피부가 안 좋고 잘 안 낫는다면 사실 원인이 내 몸속에 있는 거 아닌가, 혹시 피부를 잘못 만져서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시죠. 저는 정말 잘해 드리죠.

아, 그렇죠. 네. 김신환 원장님은 피부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몸속 건강까지 보시는 피부과 원장님이라서 확실히 내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을 끝까지 보시게 되면 내 피부의 건강 상태가 실제로 내 전신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이것을 어떻게 개선해야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피부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영등포의 계피부과 3대 원장, 피부과 전문의 김신환입니다. 저희가 오늘은 정말 너무 모시고 싶었던 분, 특별한 손님을 이렇게 모셨는데요.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네, 안녕하세요. 원장님.

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의 유병욱입니다. 우리 김신환 원장님과 최근에 우정을 쌓고 있는데요. 이 계피부과 관련한 유튜브가 생겼다 해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냉큼 달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교수님하고 함께 피부와 전신 건강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피부가 우리 몸 상태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교수님, 이제 피부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 때 피부병 때문일 수도 있긴 한데, 그거 말고 좀 다른 것과 연관돼서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 피부 질환이라고 하는 것이 실제로 우리 몸 전체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창구다, 또는 창문이다, 이런 표현을 쓰잖아요. 그리고 그거 아시죠? 이 얘기하면 우리 구독자 여러분 깜짝 놀랄 텐데,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는 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장 넓은 장기가 바로 피부예요. 맞습니다. 그래서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의 건강 상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맞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 해 주셨는데, 제가 항상 드리고 싶은 말씀이 바로 이 얘기예요. 예를 들어 여드름이 갑자기 심해지면 피지나 얼굴의 모공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거 말고도 호르몬 불균형이라든가 먹는 것의 문제, 장 건강,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같은 원인들이 숨어 있을 수 있거든요. 피부는 말이 없지만 지금 내 몸에서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일종의 알람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피부는 말이 없다. 정말 멋진 말입니다. 사실 최근에 일상생활을 보면 수면 부족에다가 만성 스트레스, 그리고 불규칙한 식사 습관, 잘못된 다이어트, 이러한 생활 습관 자체가 불규칙한 삶을 우리가 살고 있잖아요. 최근에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들이 전신적인 건강의 불균형이 결국 피부로 더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근데 50대 남자들 피부가 안 좋아요. 그러면 아유, 뭐 남자가 뭐 이러고 넘어가다가 근본적인 원인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정말 많은 만성적인 피부 질환을 가지신 분들이 이 얘기를 진짜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정말 궁금해하시는데, 계속 피부가 안 좋고 잘 안 낫으니까 사실 원인이 내 몸속에 있는 거 아닌가, 혹시 피부를 잘못 만져서 그런 거 아닐까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정말 이런 질문을 계속 해 주시는데 사실 이런 질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오늘 이렇게 교수님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 김신환 원장님은 피부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몸속 건강까지 보시는 피부과 원장님이라서 확실히 내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을 끝까지 보시게 되면 내 피부의 건강 상태가 실제로 내 전신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이것을 어떻게 개선해야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피부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눠 보시죠.

자, 첫 번째로 이야기할 건강 신호는 바로 수면 부족입니다. 수면 부족. 제 진료실에서 이런 얘기 정말 많이 듣거든요. 야, 요즘 피부도 너무 예민하고 얼굴에 트러블도 너무 많아졌어요. 정말 고민입니다. 너무 스트레스예요. 근데 저는 특별히 뭘 한 게 없어요. 뭐 잘못 본 게 없어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거든요. 근데 쭉 히스토리를 얘기하고 질문을 하다 보면 결국 나오는 단어가 하나 있어요.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요. 이런 말씀을 하시거든요.

자, 우리가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피부가 안 좋아지는 건 누구나 경험적으로 다 알 수 있을 텐데, 실제로 수면 부족이 피부의 구조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죠.

사실은 맞습니다. 저도 전신적인 건강 상담, 그리고 만성 질환에 대해서 상담할 때, 특히 당뇨 환자분들, 당이 불완전하다 그러면 저도 수면 문제를 가장 먼저 체크하거든요. 많은 분들이 이 수면이 우리 몸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걸 잘 아세요. 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이 관리가 안 되고, 또 암 발생이 높다라는 문헌이 계속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피부 변화와 내부 건강이 연결돼서 나타나는 사실을 인지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이 수면 부족은요, 단순히 피로를 넘어서 우리 몸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현상, 호르몬 불균형, 그다음 혈액 검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염증성 반응 증가, 그리고 제가 잘 안 쓰는 편인데 오토파지, 자가포식 기능 저하 등이 있습니다.

자가포식 기능 저하라는 거는 우리가 자는 동안에 우리 몸을 자정하는 기능이죠. 그 대표적인 게 바로 우리가 자는 동안 뇌에서 글림프 시스템을 통해 이쪽 세척 시스템을 하죠. 그죠? 그래서 신경 세포 주변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자는 동안 뇌가 자동 세척 기능이 있는 거예요. 눌러놓고 자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이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다음 날 어떨까요? 내 안에 있는 노폐물들이 세척이 제대로 안 되니까 피곤함을 느끼기도 하고, 이게 계속 누적이 되면 뇌신경전달물질이 자극을 주면서 피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 지금 한 번에 잠을 잘 못 자면 우리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영향들을 머리부터 피부까지 쫙 이어서 전부 다 정리를 해 주셨는데, 이제 피부 입장에서 보자면 수면이란 건 회복과 재생의 시간이죠. 몸이 스스로를 리페어하는, 고치는 바로 그런 시간인데 특히 깊은 수면 단계, 우리가 흔히 논렘 수면이라고 부르는 3단계 논렘 수면에서 우리가 가장 깊게 자게 돼요. 그리고 이 깊게 자는 그 순간에 바로 표피 세포들하고 콜라겐이 스스로 재생을 하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고 분열하고 이렇기 때문에 바로 피부의 증상 그리고 피부의 탄력과 굉장히 밀접한 부분이 바로 이 수면이거든요.

우리가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 그리고 멜라토닌, 이게 잘 때 나오게 되는데 이 부분이 바로 피부의 재생과 회복을 위한 핵심 호르몬이죠. 자, 근데 문제가 이게 잘 아시겠지만 하루 종일 나오는 호르몬이 아니에요. 얘들이 나오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다 보니까 이 시간에 잠을 안 자고 깨어 있거나, 아니면 빛을 받으면서 핸드폰 같은 거 해 가지고 빛을 받아 버리면 얘들이 안 나와 버리거나, 아니면 호르몬이 나와도 빛을 받아서 그냥 없어져 버리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실제로 호르몬들이 주로 분비되는 시간을 평균적으로 봤을 때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가 우리 전신에서 호르몬들이 분비가 되고, 아까 리페어, 고치는 시간을 말씀했는데 정말 우리 몸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고치고 또 회복하는 시간이 되겠죠. 그래서 피부 재생의 골든타임이다,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숙면을 잘 취해야 우리가 섭취했던 단백질 등이 또 엘라스틴으로 합성이 되고, 콜라겐도 제대로 복구가 되겠죠.

그렇죠, 그렇죠. 자, 지금 굉장히 중요한 말씀 딱 방금 해 주셨는데, 어차피 우리 피부는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손상을 항상 받지 않습니까?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인데 피부는 우리 몸의 최외곽 방어선이죠. 국경선처럼 항상 우리 몸을 밖에서 막고 있는데, 비바람도 막고 자외선도 막고 상처도 나고 두드려 맞고 긁히고 이렇게 하면서도 꿋꿋이 우리 몸을 항상 지켜 나가는 게 피부다, 저는 항상 이렇게 설명을 드리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피부라는 건 평소에 잘 지키고 관리를 하고 다치지 않게 소중하게 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손상이 들어오는 만큼 얼마나 그 손상을 잘 복구하고 회복시키느냐가 제일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손상을 복구하는 시간이 이렇게 정해져 있다, 10시에서 새벽 2시, 그 말씀을 해 주신 거죠. 이렇게 소중한 시간에, 예를 들어 스마트폰 딱 켜고 막 보고 이러면 블루라이트 같은 게 몸에 들어오면서 결국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가 되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피부 재생이 늦어져 버리겠죠.

그래서 제가 맨날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인들은 그렇게 야근하시기 싫어하면서 왜 우리 피부한테는 야근을 시키냐는 말입니다. 오, 노동청에 신고해야 될 것 같아요.

그렇죠. 피부 노동청에 신고해야 돼요, 지금.

그래서 수면 부족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한번 또 짚어 볼까요? 바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원래는 아침에 높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아침에 딱 깨면 이제 움직여야지, 동물로부터 피해야 되고 살아야 되니까 이런 원시 시대부터 있었던 거죠. 그게 아침에 높고 밤에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대한민국은 24시간 불이 켜져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밤에 잠을 잘 못 자서 계속 깨어 있으면 밤에도 코르티솔이 계속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코르티솔이라고 하는 게 우리 몸의 장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계속 각성시키고, 그러다 보면 염증 반응들이 지속됩니다. 따라서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해서 우리 몸의 피부에는 여드름 또는 지루성 피부염, 그리고 어떤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아토피 피부 질환과 코르티솔은 연관이 깊다. 즉 이러한 피부 질환이 수면과도 연관이 깊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해 주신 게 제가 전에 실험 논문을 봤던 적이 있어요. 2015년 연구 논문에 따르면 수면이 전반적인 피부 상태나 피부 노화와 다 연결이 돼 있다는 게 실험을 통해 밝혀졌거든요. 일단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정상인 사람에 비해서 피부가 얼마나 촉촉한지가 18% 정도 감소되어 있고, TEWL, 다시 말해서 피부가 원래 수분을 잘 머금고 있어야 되는데 이게 막 증발해 버릴 확률, 피부를 통한 수분 증발률이 24%나 증가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니까 자연적으로 건조해지는 게 훨씬 빨라진다는 얘기겠죠.

맞아요. 또 기본적으로 이건 피부 장벽 기능이 굉장히 떨어져 있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 피부 장벽이 손상될 때 정말 안 생기는 피부병이 없습니다. 피부 질환에서 피부 장벽은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피부 장벽이 중요한 질환들, 뭐 아토피 피부염이라든지 지루성 피부염이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잘 생기고 쉽게 생기고 악화도 잘되고 재발도 잘되고, 이제 이런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심지어 피부 장벽을 우리가 스스로 고치려고 하는 회복 속도는 잠을 못 잤을 때 30% 이상 재생 속도가 느려져 버리는 걸로 나왔어요. 그러니까 환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치료를 열심히 하면 병이 있으니까 치료도 잘 받고, 효과를 보시고 관리도 자기가 하려고 하는데 잠을 못 자면 이런 효과가 그냥 싸그리 다 날아가 버린다는 얘기죠. 재생이 늦어져 버리니까.

또 거기에 대해서 피부 노화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있는데 눈 밑에 다크서클이라든가, 아니면 피부 톤 불균형, 얼룩덜룩해 보이는 것들, 피부 상태가 좋지 못한 걸로 나왔습니다.

제 얘기를 하셨네요. 지금 사람 불러놓고서 지금 다크서클에 얼룩덜룩하다고. 워낙 또 바쁘신 교수님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수면이 부족한데 이게 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드러나는 거 아닐까요?

정말 제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제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수면 습관을 개선하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를 해 보실 수가 있나요?

자, 대학교 1학년 때로가 볼까요? 네, 네. 좋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선배가 고기 사 준다 그러면 질인가요, 양인가요?

양이죠. 양이죠. 양입니다. 수면도 양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대학 1학년 때가 아니거든요.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이제 고기로 말씀을 드렸지만 실제로 그 균형이 중요하죠.

그래서 규칙적인 수면·기상 시간의 유지,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자는 환경이 좋지 않다, 즉 수면 위생이 좋지 않다라면 또 잠들기 어렵겠죠. 그래서 규칙적인 기상시간 그리고 취침 시간, 그리고 수면 환경을 위한 수면 위생을 꼭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자, 제일 중요한 거 오후 11시 이전에 취침하기. 아, 이거 쉽지 않은데요. 11시 전에 자기. 네, 그렇죠. 나는 솔로를 봐야 되는데 어렵습니다.

그리고 수면 1시간 전부터 블루라이트 차단하기. 요거는 이제 핸드폰 감옥 같은 거 넣어 놓은 거 있어요.

넣어 놔야죠. 특히 침대하고 스마트폰은 2m 이상 거리를 둬야 됩니다.

어, 좋은 말씀입니다. 2m, 물론 한 김 발 씻고 누워야 하는 분들한테는 좀 더 가까울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정도는 안 되니까.

그리고 규칙적인 수면 시간 유지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일어나는 시간. 일어난 시간이 일정하다 보면 일정한 시간에 잠이 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를 거의 못 마셔요. 제가 알러지가 있어서 커피를 안 마십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분들은 커피를 많이 드시잖아요. 엄청 드시죠. 커피를 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거보다는 최소한 내가 아 11시 반이다, 또는 10시 반이다, 취침 시간 전 2시간 됐으면 최소 2시간 전에는 카페인 음료를 피하고, 저는 이렇게까지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녁 식사 시간 전후부터 카페인 음료를 피하는 게 훨씬 더 좋겠다.

그리고 잠이 안 온다고 운동하시는 분들, 이런 경우에는 우리 몸이 각성돼서 오히려 잠이 안 오고요. 우리 계피부과 유튜브를 제외한 모든 TV 시청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좀 더 팁을 드리자면 실제로 제가 하는 건데,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자는 방을 이중으로 한번 커튼했어요. 아, 깜깜하게요. 완전히 깜깜하게. 그렇게 하면 확실히 외부의 자극이 덜해서 잠이 더 잘 오는 것 같고요. 또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선물을 받은 것도 있어서 멜라토닌을 가끔 섭취하기도 하지만, 이 멜라토닌의 자연스러운 생성과 촉진을 위해서 아침에 충분히 햇볕을 쬐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 좋습니다. 우리 수면에 도움이 되는 정말 여러 가지 팁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수면이란 건 기초 체력이죠. 잠이 부족하면 피부가 가장 먼저 반응을 하거든요. 그게 피부가 푸석하고 예민하고, 예뻐지지 않고 자꾸 뭔가 안 좋은 것 같다면 먼저 자기 수면 리듬부터 점검해 보는 것, 그게 진짜 피부를 위한 시작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 보시는 분들, 오늘부터라도 우리 피부에게 충분한 시간을 좀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 멋진 말이에요. 저는 그러면 계피부과 옆에다가 수면방을 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