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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서 뿔이 자란 할머니가 있다고...?! (해외토픽) #shorts #쇼츠

계피부과의원 · 계피부과 since1961 · 2025년 2월 11일

중국에서 107세 할머니가 이마에 약 10cm 정도의 뿔이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뼈가 아니라 피부 각질이 쌓여 생긴 ‘큐티컷’으로,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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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마에서 뿔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이 뿔은 뭘까요?

중국에서 107세 할머니가 이마에 약 10cm 정도의 뿔이 있는 상태로 발견되셨다고 합니다. 할머니 말씀에 따르면 뿔이 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다고 하셨는데, 작은 상태에서 10cm가 넘는 크기로 뿔이 자라났다고 해요.

그런데 실제로 뿔은 아닙니다. 정확한 명칭은 큐티컷(cutaneous horn)입니다. 왜 뿔이 아니냐 하면, 기본적으로 우리 동물에서 보이는 뿔들, 예를 들어 소의 뿔, 염소의 뿔, 양의 뿔 이런 뿔들은 전부 다 뼈에서 자라나온 겁니다. 하지만 피부각, 실제로 사람의 피부의 표피, 다시 말해서 피부의 가장 겉면에 생겨 있다는 얘기입니다.

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검버섯, 지루각화증 또는 바이러스성 사마귀, 그리고 심한 경우에서는 편평세포암에서 같이 동반되는 상태인데요. 피부 겉면의 표피가 각질을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각질을 너무 많이 만들다 보니까 그 자리에서 각질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뿔처럼 자라 올라온 겁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뼈에 연결된 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는 뼈와 같은 성분이 아니라 우리 피부의 각질이 뭉치고 뭉쳐서 생긴 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무섭게 생겼지만, 어떤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거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고요. 뼈랑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수술적 치료로 제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