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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얼굴이 빨간 이유? (체질/민감성 피부/갱년기와 상관 없음)ㅣ안면홍조ㅣ주사증

계피부과의원 · 계피부과 since1961 · 2025년 4월 24일

얼굴이 잠깐 빨개졌다가 가라앉는 안면 홍조와 달리, 붉은기가 오래 지속되면서 피부가 예민해지고 트러블까지 동반된다면 주사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제대로 관리하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으니, 증상이 반복되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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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도 다 불타고 나면 이제 피부 겉에도 불타면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로 바뀌면서 계속해서 피부 염증과 여드름이 나는 만성적인 상황이 오게 됩니다. 특히 주사증은 단순히 피부 문제로 시작하긴 하지만 방치하면 점점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좀 심혈을 기울여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영등포 계피부과 원장, 피부과 전문의 김신안입니다. 자, 혹시 조금만 더워도 얼굴이 빨개지고 메이크업을 짙게 해도 얼굴의 붉은기가 커버되지 않아서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그런데 여러분, 혹시 이런 증상이 뭐 단순히 체질 때문이라거나 아니면 민감한 피부 때문이라거나 갱년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물론 체질이나 민감성 피부, 또 갱년기도 붉은 얼굴의 원인이 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 붉어짐은 무척이나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단순히 얼굴이 잠깐 빨개졌다가 가라앉는 안면 홍조도 있지만, 만약에 달아오른 얼굴이 계속해서 지속이 되거나 피부도 민감하게 바뀌는 것 같거나, 아니면 붉은 것뿐만이 아니라 뭐가 자꾸 나는 것처럼 피부가 안 좋아지는 것 같다면은 주사증일 수가 있습니다. 자, 이 주사증이란 어떤 질환이고 또 어떤 특징을 보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하나하나 파헤쳐 드릴 테니까 영상에서 눈을 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자, 우선 단순 안면 홍조와 주사증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안면 홍조는 혈관성 홍조와 신경성 홍조가 있습니다. 혈관성, 다시 말해서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음주를 해 가지고 혈액 순환이 순간적으로 빨라지게 되면은 얼굴로 피가 확 몰려서 홍조가 올라오는 거죠. 그리고 신경성 홍조는 뭐 민망한 상황이나 아니면 굉장히 흥분을 하는 것 같은 이런 감정의 변화나 신경이 흥분할 때 나오는 그런 홍조를 말하게 됩니다.

자, 다시 말해서 홍조라는 거는 날씨나 감정의 변화, 음주, 그리고 격렬한 운동 등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얼굴에 혈액이 몰리면서 그 피 때문에 얼굴이 붉게 보이는 현상을 뜻해요. 그런데 이 얼굴의 붉은기가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고 계속 지속이 된다면은 단순 홍조가 아니라 주사증을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주사증에서 주사는 술 주, 사자 사를 써서 주사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한자만 보면은 술 먹은 것처럼 얼굴이 빨갛고 얼굴에 여드름처럼 뭐가 많이 나 있는 병이다, 이런 뜻이죠. 자, 이렇게 이름을 보면은 어떤 증상인지 바로 알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주사증이란 건 항상 술 취한 것처럼 얼굴이 달아오르고 마치 얼굴에 장미꽃이 핀 것처럼 항상 홍조가 있으면서 그 위로 트러블이 막 나는 그런 병을 뜻하게 됩니다.

일반 홍조와 다르게 주사증은 얼굴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과 그리고 이에 의해서 혈관이 확장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또 코, 뺨 주위의 붉은 홍조가 나타나는 것과 동시에 염증이 동반되면서 농포나 구진과 같은 여드름성 병변이 동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혈관 확장증이 동반이 되면서 모세 혈관이 만성적으로 늘어나 버려서 피부 속에 있는 작은 혈관이 피부 위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 표면이 변형되는 상황까지 올 수가 있죠.

쉽게 말해서 단순 홍조는 일시적인 현상, 주사증은 만성적인 피부 질환이다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주사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단계별로 한번 말씀을 드려 볼게요. 주사증은 단계별로 점점 악화를 할 수가 있는 질환입니다. 우선 초기 주사증은 가벼운 피부 염증이나 가벼운 홍조로 시작이 하게 돼요. 그리고 증상이 경미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없어져 버리기도 하죠.

그런데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를 하게 되면 가끔가끔 생기던 홍조나 피부염들이 자주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게 몇 달이 지나고 나면 어느새 코와 볼 주변에 없어지지 않는 홍반이 생기기 시작하고 또 모세 혈관이 확장되면서 작은 혈관들이 피부 위로 보이기 시작하게 되는 거죠. 자, 이때부터는 특별한 원인이 없어도 얼굴의 붉은기가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고 지속이 되기 시작합니다.

자, 마지막으로 정말 심각해지기 시작한 경우에는 울긋불긋 빨갛게 뭐가 얼굴에 막 나기 시작하고 또 여드름처럼 고름이 찬 뾰루지가 얼굴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피부는 울퉁불퉁해지면서 굉장히 건조하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면 단순 홍조가 아니라 주사증 중에서도 심각한 피부 질환으로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 상태로도 치료를 적절히 하지 않고 한참의 시간을 더 방치하게 되면 맨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게 돼요. 이 마지막 단계는 바로 오랜 염증 때문에 피부가 부풀면서 비후되는 딸기코 현상이 나타나는 단계입니다. 늘어난 혈관이 튀어나오고 염증 때문에 살이 굳어 들어가면서 코부터 빨갛게 울퉁불퉁해지고 부풀어 오르는 거죠.

정말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생길 수 있는 질환이고요. 특히 주사증은 단순히 피부 문제로 시작하긴 하지만 방치하면 점점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좀 심혈을 기울여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주사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해당 질환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이해를 해 봐야 되겠죠. 우선 주사증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피부 질환인데요. 크게 유전, 선천·후천적 면역 반응, 신경 혈관 시스템의 이상, 그리고 기타 악화 요인의 지속적인 노출로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사증은 유전적 요인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홍조가 심했던 사람들, 아니면 주사증을 앓았던 사람이 있다면은 본인 역시 주사증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질 수가 있으니까 매순간 주의를 기울여 주셔야 됩니다. 자, 두 번째로 주사증은 면역 이상에 의해서도 시작될 수가 있어요. 염증이 반복되다 보면 혈관이 점점 손상을 받아서 늘어나게 되고 이젠 염증이 별다른 이유가 없어도 혈관 문제로 자연 발생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면 염증 때문에 피부 속도 다 불타고 나면 이제 피부 겉에도 불타면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로 바뀌면서 계속해서 피부 염증과 여드름이 나는 만성적인 상황이 오게 됩니다. 자, 세 번째로 주사증의 악화 요인을 습관적으로 할 때입니다. 다시 말해서 잘못된 습관이 주사증을 만든다, 이런 얘긴데 크게 두 가지로 나뉘게 돼요.

하나는 과도한 화장과 과도한 클렌징입니다. 그러니까 잦은 각질 제거 그리고 자극이 심한 클렌징 제품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고 잦은 트러블을 만들게 돼요. 이런 자잘한 염증이 생기다 보면 말씀드린 것처럼 주사증을 만드는 원인이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순한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고 피부가 민감하거나 예민한 분들은 각질 제거나 스크럽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데 바람직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화장도 가볍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젊을 때는 피부가 튼튼하니까 화장 많이 해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몇십 년이 쌓이고 쌓여서 50대가 되고 60대가 되고 나면은 결국 그 세월 동안 쌓였던 게 한꺼번에 폭발을 하면서 꼭 문제가 생기거든요.

자, 두 번째는 얼굴에 트러블이 있을 때 함부로 또는 자주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 경우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초에는 살짝살짝씩 피부염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이거 빨리 가라앉힌다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한두 번은 괜찮지만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결국 연고가 부작용을 내게 됩니다. 근데 주사증의 주된 증상이 뭐였죠? 피부 혈관의 확장과 피부의 예민해짐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거는 피부염이 반복되기 시작하면은 그냥 연고 바르고 지나가고 하지 말고 이게 생기는 이유가 뭔지,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건 아닌지 꼭 알아보셔야 주사증을 예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 카페인, 알코올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식습관 관리를 통해서 주사증 발생을 예방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 여러분, 주사증은 초기에 제대로 관리만 한다면은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붉은기가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면은 절대 참지 마시고 피부과에 내원을 해서 일단 자세한 진단부터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서 나에게 적절한 치료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오늘 영상에 도움이 되셨다면은 구독, 좋아요 잊지 마시고요. 궁금한 점은 꼭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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