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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부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병이 진행이 되면 알아서 심해져요. 왜냐면 간지럽거나 참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보통 그냥 긁고 지내다 보면은 “나는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하는데 병이 심해져요.” 왜냐면 그렇기 때문에.
[음악]
안녕하세요. 영등포 한 곳에서 60여 년간 8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계피부과 의원의 피부과 전문의 김신한입니다. 자, 다음 네 번째 댓글 읽어 보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피부 알레르기도 다뤄 주세요. 아이가 이제 알레르기가 있으신데 저절로 없어질까요?”
아, 아이들 알레르기는 조금 특징이 있어요. 소화가 가장 대표적으로 나오는 얘기인데, 아이들은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하는 좀 특이한 과정을 거치게 돼요. 나이에 따라서 알레르기가 이렇게 한번 쭉 훑고 지나갑니다. 0에서 1세, 2에서 4세, 4에서 6세 이렇게 알레르기가 다른 알레르기를 나타내고, 다른 알레르기 질환들이 나타나요.
예를 들어서 0에서 1세는 피부가 굉장히 민감한 형태로 알레르기가 나타나요. 그래서 자극을 잘 받고, 뭐 조금만 침독이 묻거나 그러면 볼 쪽 빨개지고 태열 막 심해지고 이런 식이에요. 1세에서 2세 지나갈 때는 보통 알레르기 비염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요. 그다음 4에서 5세 지나갈 때는 피부 쪽 아토피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6세가 넘어가면 알레르기가 고정되면서 천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검사를 해보면, 예를 들어서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가 그다음에 딴 거 있다가 그다음에 돼지고기 탔다가, 이렇게 알레르기가 바뀌게 되거든요. 아이가 지금 몇 살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알레르기가 고정돼 있지는 않다라고 먼저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6세 이상이 돼서도 알레르기가 있으면 일단 있긴 있는 거예요, 당분간은. 왜냐하면 몸이 이제 그거를 알레르기를 알아들었다, 알레르기를 획득했다고 저희가 하는데, 알레르기를 알아들었다는 얘기기 때문에 당분간 알레르기가 지속이 될 텐데요.
또 하나 중요한 게 알레르기가 저절로 없어질 수가 있느냐. 없어질 수 있어요. 자연적으로 우리가 커 가면서 점점 아이 몸에서 성인 몸으로 바뀌는데, 이 중간 과정에 사춘기가 들어가 있잖아요. 쉽게 말씀드리면 체질이 한번 바뀌거든요. 사춘기 때 체질이 한번 바뀌게 되는데, 이때 면역력이 대폭 상승을 하면서 아이 몸으로 바뀌면서 알레르기를 자기 면역력으로 눌러 버리는 경우가 꽤 생깁니다. 그러면 알레르기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닌데 자기 면역력이 눌러 버리기 때문에 증상이 없어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애가 커 가면서 열 살에 가까워지면 매년 알레르기가 있긴 있는데 점점 연해지고 가볍게 지나가는 걸 느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애가 크면서 알레르기가 점점 약해질 수 있다, 알레르기가 없어질 수 있다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고요. 딱 하나 당부의 말씀은 커 가면서 알레르기가 나아질 수 있다고 그냥 놔두는 건 아니에요. 아까 이제 체질이 좋아지면서 면역력이 커진다는 식으로 제가 말씀드렸는데, 우리 면역력이 그걸 누르기 위해서 알레르기가 약해져 있어야 돼요. 그걸 내버려 두면 알레르기는 계속 심해지거든요. 알레르기가 심해질 만큼 심해질 대로 계속 내버려 두면 그건 만성화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두면 안 되고, 증상이 올라오는 거에 맞춰서 알레르기는 증상을 빨리빨리 잡아 줘야 돼요.
항상 환자분들께서 말씀하시는 게 알레르기는 증상만 잡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지 않냐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알레르기는 증상을 잡아야 근본적인 치료가 돼요. 증상을 놔두고 치료하면 죽도 밥도 안 됩니다. 아무것도. 그래서 커 가면서 알레르기는 분명히 아이가 좋아지긴 좋아질 텐데, 그러려면은 면역력이 잘 자라줘야 된다, 아기가 잘 자라면서 면역력이 튼튼해져야 된다, 그리고 면역력이 이길 수 있을 만큼 알레르기를 그때그때 잘 잡아 줘야 된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어요.
자, 다섯 번째. 결막염, 천식, 비염이 아토피가 될 수 있다니 몰랐어요. 이거는 좀 다들 모르실 수가 있어요. 이거 좀 너무 알레르기 내과에서도 이제 저희 피부과에서도 좀 전문적인 내용이라서 그러는데, 길게 얘기하지는 않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토피 개통의 질환이 있어요. 얘들은 다 아토피, 아토피 가족이에요.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알레르기 결막염, 아토피 피부염.
이것도 그냥 체질로 설명드리는 게 이해하기 쉬우실 텐데, 아토피 체질이란 게 있고 그 체질이 어디로 뻗어 나가느냐에 따라서 병명이 달라지는 거예요. 아토피 체질이 눈으로 들어가면 알레르기 결막염이 되는 거고, 아토피 체질이 피부로 들어가면 아토피 피부염이 되는 거고요. 아토피 체질이 코로 들어가면 알레르기 비염, 폐로 들어가면은 천식이 된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사실은 같은 뿌리에요. 어디로 꽃이 피어나가느냐에 따라서 진단이 달라지는 거지 실제로 같은 뿌리라고 보시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게 유전이 되는 거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이 아토피로 내려갈 수도 있고요. 아토피 피부염이 천식으로 유전이 될 수도 있고, 이렇게 모양을 바꿔서 유전이 될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고, 또 뿌리는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네 개 병 중에 하나를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세 개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주사는 한 번에 고용량이 몸에 주입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는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주사보다 필요 영양제로 꾸준히 복용하는 게 좋다고.
당연히 좋습니다. 당연히 좋아요. 당연히 꾸준히 영양제를 복용을 하셔서 근본적인 면역력을 올리거나, 뭐 피부 면역력을 올리거나, 피부가 튼튼해져서 아토피가 예방이 되면은 그것만큼 좋은 게 없죠.
근데 이거는 조금 달리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게, 주사 쓸래, 영양제 쓸래 그래가지고 하나 고른 그런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비유를 해 보자면은 영양제를 꾸준히 드셔서 면역력을 올려서 아토피를 안 생기게 하는 거는 젖은 손으로 콘센트 만지지 않기, 쓰지 않는 방에 불 끄기, 콘센트 여러 개 꽂아 놓지 않기, 가스불 잘 잠그기,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이제 주사 치료법은 이제 소방차가 와서 물을 뿌리는 게 주사 치료법이 나 있나 봐요. 풀이 나 있으면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을 거기다 쓰진 않잖아요. 와서 소방차가 불을 물을 뿌려야지. 이거는 약간 그때그때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다라고 보셔야 돼요.
아토피가 심하지 않고 아토피가 잘 조절될 때는 영양제를 이용해서 아토피를 최대한 예방하는 게 맞고, 만약에 그러면 안 되겠지만 아토피가 터졌을 때는 아토피를 최대한 빨리 잡기 위해서 주사제를 좀 쓰는 게, 아니면 뭐 먹는 약이나 이런 걸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게 주사제가 고용량이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는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인데 불이 나 있으면 집에 물을 뿌리냐고 하진 않가? 전자제품에도 물 다 들어가잖아요. 안 좋은 환경이죠. 안 좋잖아요. 근데 물을 왜 뿌려요? 불이 나 있으니까 물을 뿌리죠. 불을 잡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해 주셔야 돼요.
그게 일부러 하는 게 아니고, 주사를 쓸 수밖에 없을 만큼 주사를 쓰는 건 둘 중에 하나예요. 먹는 약이 없어서 주사제밖에 없을 때, 하나는 최대한 빨리 좋아지게 해야 될 때. 이 두 경우에 주사제를 쓰거든요.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주사제를 잠깐 써서 잡고, 그다음 빨리 가라앉힌 다음에 원래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잘 관리하는 식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죠. 빨리 이 생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어요.
스테로이드 얘기는 아토피 치료할 때 항상 빼먹을 수가 없는 얘기죠. 항상 아토피 가장 주된 치료제이기도 하는데, 근데 말씀 지금 오신 것, 해 주신 것 중에 스테로이드를 1년 이상씩 쓰는 경우 굉장히 드문 경우예요. 의사가 사자의 심장을 가진 경우입니다. 의사들도 스테로이드 무슨 부작용이 있는지 뻔히 다 알아요. 그 모르고 쓰는 의사들은 없기 때문에 정말 불가피하게 쓰거나 그런 경우에만 이제 1년 이상씩 쓰고요.
스테로이드 원칙은 그거예요. 부작용이 나기 전에. 스테로이드는 누적형 부작용이기 때문에 계속 쓸수록 부작용 위험이 높아지거든요. 부작용이 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증상을 잡고 빨리 빼야 돼요. 스테로이드는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게 원칙이고, 평생 스테로이드를 써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평생 스테로이드를 쓰는 경우도 있긴 있어요. 근데 적어도 먹는 약은 아닐 거고 아마 바르는 약을 말씀을 하신 거고, 바르는 약 같은 경우에서는 바르는 부위마다 부작용이 나는 시계가 다르게 돌아가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손에 발랐다, 그다음 머리에 발랐다, 그다음 발에 발랐다, 그다음 등에 발랐다 이러면 시계가 다 따로 돌아가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작용은 사실 몸에서 누적이 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그렇게 걱정을 많이 하시지는 않아도 된다고 보이고요.
의사들이 좀 스테로이드를 쉽게 권하는 경향이 있는 건 또 맞습니다. 왜냐면은 스테로이드를 쓰는 목적은 제일 큰 게 증상을 빨리 잡기 위해서거나, 환자분들께서 약을 드셨을 때 금방 증상이 안 가라앉으면 약이 잘못됐거나 약간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우선 좀 빨리 편하게 해드리는 목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쓰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증상을 빨리 잡고 나면은 스테로이드를 빨리 다시 끊으면서 순한 약으로 다시 돌아가야 되고, 또 아니더라도 증상이 어느 정도 잡히면 스테로이드 약을 1을 썼다가 1을 썼다가 1/4 썼다가 1 썼다가 이런 식으로 빨리면서 스테로이드를 빨리 끊고 치료를 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피부가 만성... 아니요, 이거 조금 잘못 이해하신 거 같아요. 이거는 스테로이드를 많이 쓰면은 피부가 약해져요. 만성화되는 게 아니고 바르는 스테로이드, 그리고 먹는 스테로이드 둘 다 이제 공통적인 부작용인데요. 피부가 굉장히 얇아지고 투명해지고 안에 핏줄이 비쳐 보일 정도로 굉장히 피부가 약해지고, 조금만 충격 받아도 금방 멍들고 이런 약한 피부로 바뀌어요. 그러니까 스테로이드를 오래 썼을 때의 부작용은 피부가 약해진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고요.
어, 잠깐잠깐 쓰는 거는 당연히 스테로이드 정식 용법이 많은데 너무 오래 장기간 쓰면은 성인까지 아토피가 넘어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신 거 같은데, 요거는 좀 개념이 다른 거 같아요. 스테로이드를 많이 쓰기 때문에 성인으로 넘어가는 게 아니고 스테로이드를 많이 계속 오래 쓸 만큼 아토피가 심한 상태기 때문에 성인으로 넘어간다고 보여지고요.
피부는 항상 그렇습니다. 다른 병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병이 걸렸을 때 조심을 해요. 우리가 다리를 삐면 그 다리로 잘 못 걸어 다닙니다. 왜냐면 아프니까요. 자연적으로 인간이 본능적으로 거기를 안 쓰기 시작해요. 기침을 하고 목이 아프면 말을 많이 안 하고 큰 소리를 안 내게 됩니다. 왜냐면 목이 아프니까요. 그래서 다른 병들은 사람들이 알아서 보통 조심을 해요.
근데 아토피는 병이 진행이 되면 알아서 심해져요. 왜냐면 간지럽거나 그걸 참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보통 그냥 긁고 지내다 보면은 나는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하는데 병이 심해져요. 왜냐면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빨리 증상을 안 잡아 놓으면은 갈수록 병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만성화가 되고, 차라리 빨리빨리 그때그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을 잡아야 만성화가 되지 않는 거지, 증상을 내버려 두게 되면 그게 만성화가 된다고 이해를 해 주셔야 돼요.
정말 정말 피부과 치료하는 의사로서 정말 저도 정말 진심으로 이 약들이 쉽게 쉽게 처방을 낼 수 있는 약들이 되면 좋겠어요. 분명히 의학과 과학이 발전을 하면서 더 좋은 치료제가 나오고 더 환자한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스테로이드나 다른 치료법에 비해서 훨씬 부작용을 적게 환자가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낮기 때문에, 게다가 뭐 매주 병원 오실 필요도 없고 한 달에 한 번 와서 주사 맞고 가시면 되는데 이런 치료를 모두가 받으실 수 있으면 저도 정말 좋겠습니다.
다만, 아 이런 것까지 말씀드리면 좀 불편한 얘기가 될 수가 있는데 이거는 우리나라 보험 정책에 관한 이야기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아토피 환자들에게 전부 다 이제 제공을 해 드리면 의사인 입장에서도 환자 입장에서 너무 좋겠는데, 우리 월급 받으면은 원천징수 떼잖아. 4대 보험 떼잖아. 그중에 하나 건강보험이 들어가는데 이게 보험이 되는 순간 그 건강보험이 오를 겁니다. 국가는 예산이 있잖아요. 건강보험이 1년에 책정된 액수가 있거든요. 공단에. 그거 오버되게 되면 더 걷어야 되잖아요, 세금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나누기 1을 해서 보험료를 나눠 가져서 보험료가 어쩔 수 없이 인상을 대긴 될 겁니다.
좋아질 수 있어요. 없어진다고 하기 좀 힘들어요. 좋아질 수 있어요.
이 면역법이 몇 개가 좀 있는데, 알레르기 주사 아마 그 히스토불린 주사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이게 사람 면역글로불린이라고 하는 물질하고 여기에 히스타민, 항히스타민 아니에요. 히스타민을 섞어 가지고 만든 주사거든요. 몸에 일부러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히스타민 물질을 조금씩 넣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몸에 히스타민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면은 거기에 대해서 우리 몸이 잘 반응을 안 하기 시작해요.
히스타민이 나와서 온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알레르기 일으키려고 막 날뛰는데 몸이 그걸 안 쳐다봐 버리거든요. 그 소리 안 들어 버리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히스타민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알레르기 실제적인 증상이 유발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그 주사의 개념이에요. 그래서 알레르기 반응을 매개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 히스타민인데, 히스타민에 몸에 면역성을 길러 준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히스타민 주사를 맞으면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왜냐면 알레르기 환자들도 히스타민이 많이 분비가 되고 있고요. 또 그것 때문에 면역 주사를 맞으면은 아토피 증상에 도움이 되는데, 히스토블린이 원래 정식적으로 현재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게 세 개예요. 하나가 만성 두드러기이고요, 알레르기 비염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알레르기 비염 같은 경우에서는 한 서너 번 정도 쓰면은 확 좋아지기 시작해요.
근데 아토피에 저희가 치료할 때 보면은 좋아지시는 건 느껴지시는 10번에서 12번 정도 해야 되거든요. 일단은 아토피가 알레르기 비염보다 알레르기의 레벨이 훨씬 세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알레르기는 아토피의 일부분에 불과해요. 아토피는 면역성 질환인 측면도 같이 가지고 있어 가지고 자기 컨디션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은 아토피 심해지고 이런 현상이 있거든요. 이거 알레르기랑 상관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토피는 만들어내는,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원인 중에 알레르기도 있지만 알레르기 아닌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잡아주는 면역 주사를 같이 써 주시면은 꾸준하게 치료하시면 분명히 좋아지긴 합니다만 이것만 가지고 다 좋아지진 않기 때문에 아토피가 이것만 가지고 완전히 좋아진다고 말씀드리기는 힘들고, 하지만 적어도 알레르기 쪽에 면역이 생기신다면 충분히 좋아지시는 할 수 있어요.
오늘 이런 궁금증, 특히 아토피에 대해서 여러 가지 치료나 치료 방법이나 약물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 제가 짧게나마 답을 드렸는데 어떻게 좀 충분히 답이 됐으면 좋겠고요. 앞으로도 또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사항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은 또 한번 이렇게 모아서 좀 성실히 답변을 드리는 시간을 또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계피부과 의원의 피부과 전문의 김신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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