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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 바이러스 감염이 잘 일어나고요. 또 다른 부위로 번지기도 잘 번집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집에 아이들이 한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거나, 아니면 어린이집을 다니고 초등학교를 다니면 서로 접촉이 많다 보니 주고받고 막 번질 수가 있죠.
자, 놔두면 낫는다고 알려져 있는 얘기도 많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있기는 있는데, 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십니까? 계피부과 의원의 3대 원장, 피부과 전문의 김신입니다. 자, 오늘은 아이들 키우시는 부모님들께서 또 궁금하신 거를 한번 풀어드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는데요. 소아인 우리 아이 진료실에 데리고 들어오셔서 “우리 애들 얼굴을 보면 오돌토돌하게 좁쌀 같은 게 막 났는데 이거 없애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거 짜거나 손대면 안 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아이들 얼굴에 생기는 이런 좁쌀 같은 거는 은근히 종류가 다양합니다. 자, 대표적으로 첫 번째 원발성 비립종이 있습니다. 좁쌀처럼 하얀 이 비립종은 피부 속에 각질이 아주 작은 풍선처럼 닫히면서 생긴 거거든요.
어른들의 비립종은 속발성 비립종이라고 해서 보통 노화에 의해서 조금씩 생기는 게 대부분인데, 아이들 같은 경우에서는 신생아기에서도 자연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또 아이들이 커가면서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몇 주에서 몇 달 지나면 알아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 두 번째는 피지낭종이 있습니다. 비립종보다 좀 더 큰 사이즈의 풍선이 생긴다고 보시면 되고요. 피지가 뭉쳐서 만든 덩어리인데, 여기서부터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잘못 짜면 염증이 생기거나 아니면 흉터가 남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특히 눈 주변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손대면 위험한 자리니까 특히 주의를 해 주셔야 됩니다.
자, 세 번째는 수정 땀띠입니다. 이건 땀띠의 일종인데 투명하고 작은 수포처럼 보이는 것들이 얼굴 주변에 오돌토돌하게 나게 돼요. 주로 더운 날씨에 생기는 땀띠의 일종이기 때문에 짜지 않고 시원하게 관리만 해 주셔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가 있습니다.
자, 네 번째는 자극성 피부염이나 아니면 자극성 습진들이에요. 햇빛을 오래 받거나 로션이나 침이 아이들 얼굴에 묻거나 음식물 등 외부 자극에 의해서 피부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이게 또 좁쌀처럼 오돌하게 나올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기만 그렇게 보일 뿐이지 속은 염증이 가득 차서 피부가 부은 거기 때문에 짜면 오히려 더 성질을 내면서 이 자리가 더 커지거나 심해지게 돼요. 그래서 건드리시면 안 됩니다.
자, 방금 말씀드린 이런 병변들을 억지로 짜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에요.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니까 너무 걱정하실 건 없는데, 다만 병원에 와서 진찰을 받아야 되는 경우가 좀 있으니까 이거를 기억해 두시면 돼요.
자, 첫 번째, 이게 정확히 뭔지를 몰라서 진단을 받아야 될 때 병원에 오시면 돼요.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건지, 아니면 따로 치료가 필요한지 진단을 받아봐야 알 수가 있겠죠. 자, 두 번째로 시간 지나서 없어지는 게 아니고 빠르게 커지는 경우. 세 번째 빨갛게 염증이 생기는 경우. 염증이 생기면 여기서부터는 아기가 스스로 증상을 느끼고 자꾸 손이 가기 때문에 안 좋아서 상처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오셔야 됩니다.
자, 이런 증상이 생길 때는 꼭 피부과 진료를 받고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는 약을 쓰든가 아니면 피지를 조절하는 치료를 하든가 이런 치료들이 필요할 수 있으니까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아이들 얼굴이나 몸에 생기는 이런 좁쌀 같이 오돌토돌한 병변들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좋아지니까 절대 집에서 함부로 짜지 마시고 제대로 감별을 하고 필요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것, 그게 바로 우리 아이 피부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음악]
자, 이어서 말씀드릴 거는 이제 사마귀예요. 이 진료실로 와서도 마찬가지로 많이들 여쭤보시는데, 우리 아이 얼굴이나 손가락에 이렇게 사마귀가 났는데 인터넷을 보면 사마귀는 그냥 없어진다고 하는데 자꾸 커지는 거 같다, 자꾸 번지는 거 같다. 이거 정말 이렇게도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마귀는 자연 소멸이 될 수 있기는 한데 운이 좀 좋아야 없어지고 운이 안 좋으면 오히려 번질 수가 있습니다. 자, 왜 그런지 좀 더 설명을 드릴게요.
자, 사마귀는 피부에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이에요. 정확히는 HPV, 휴먼 파필로마 바이러스라고 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피부를 뚫고 들어가서 우리 각질 세포를 파먹으면서 거기에 기생하고 있는 게 바로 사마귀입니다.
일단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 바이러스 감염이 잘 일어나고요. 또 다른 부위로 번지기도 잘 번집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집에 아이들이 한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거나, 아니면 어린이집 다니고 초등학교 다니고 이제 여기서는 서로 접촉이 많다 보니까 주고받고 막 번질 수가 있죠.
자, 놔두면 낫는다고 알려져 있는 얘기도 많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있기는 있는데, 전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산불이 나도 나중에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비가 오면 자연적으로 산불이 꺼지겠죠? 꺼지기는. 근데 언제 비가 와서 산불이 꺼질지 알 수가 있나요? 그러다가 비가 안 오면은 그땐 어떡하죠?
자, 이거하고 똑같습니다. 처음에는 막상 자꾸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자연히 안 되는 경우가 또 엄연히 있고, 나중에는 번지기 시작하고 퍼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감당이 안 된다 이겁니다. 특히 아이들은 손가락이나 발가락, 얼굴 같은 자리는 외부 접촉이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옮길 전염성도 있고 또 자기 전염성, 내 몸 안에서 막 번질 가능성도 굉장히 큽니다. 그러니까 놔두는 거는 별로 좋은 답이 아닌 거죠.
자, 그러면 사마귀를 언제 병원에 가야 되느냐? 자, 첫 번째 사마귀가 커지거나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때 가셔야 돼요. 자, 두 번째 손톱 주변이나 아니면 발바닥이나 얼굴, 생식기처럼 손이 잘 가고 민감한 자리에 생기기 시작한다. 또 그런 자리가 아니더라도 애가 자꾸 손을 대고 만지거나 뜯는 것 같다. 자, 만약에 이렇게 되면은 자연 호전 가능성이 여기서부터 매우 떨어지고 번질 수가 있으니까 바로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겠고요.
치료를 꼭 해야 한다면 물론 통증이 좀 있을 수도 있지만 의외로 치료 방법이 간단하고 나중에 치료하면 애만 더 고생하게 되니까 무조건 조기에 치료를 하는 걸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 사마귀는 그냥 두면 낫는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고요. 우리 아이 몸에 번지기 전에, 가족에게 친구에게 옮기기 전에 조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자,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 아이 몸에, 우리 아이 얼굴에 오돌토돌 생길 수 있는 피부 질환들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원발성 비립종처럼 건드리지 않고 놔두는 것이 정답인 질환도 있고, 아니면 사마귀처럼 미리 조기에 진단을 해서 치료를 해야 되는 병도 있으니까 꼭 진단받고 현명한 판단해서 좋은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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